사회
전직 교사 “인화학교, 학생 굶겨 죽이고 파묻어”
인화학교에서 50여년 전 학생을 학대해 숨지게 한 후 암매장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17일 오후 인화학교 성폭력.... 캐나다 남성, 11년 만에 걸어서 세계 일주
사업 실패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도보로 세계 일주에 도전한 캐나다의 50대 남성이 11년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6일(현지시간) 무사히.... 친구 못믿고 뒷담화는 기본, 나쁜 여자 좋아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시청한 10대 소녀는 그렇지 않은 동년배보다 경쟁 심리와 외모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친구를 불신하는.... 20대 女, 청산가리 먹여 아버지 살해
강원 영월경찰서는 캡슐에 넣은 청산가리를 먹게 해 아버지를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해)로 A(25ㆍ여)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美 백악관 민원 1위는 “대마초 합법화”
미국 백악관이 지난달 개설한 인터넷 민원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서 가장 서명자 수가 많은 민원은 `대마초.... 중형교회 운동하려고 통합했는데 잘 안되어서…
교회가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시기는? 교회의 지역사회 전도가 가장 활성화 되는 시기는? 성도들의 교회 활동 참여, 봉사가 잘 동원되는.... 깡시골 촌놈, 오지에 하나님 성전 짓는 일군으로
충남 예산 깡시골에 살던 소년은 그날 파란 눈에 코 큰.... 한국교회 최대 장점이 최대 약점 되었다
전세계 최악의 독재국가, 인권도 신앙도 말살되어 버린 땅, 기아와 살육이 난무한 땅으로만 알려져 있던 북한. 누구도 답을 제시하지.... 캘리포니아주 16일 “스티브 잡스 데이” 선포
지난 5일 타계한 애플의 공동 창업주 스티브 잡스를 향한 추모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제리 브라운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16일을.... 추위 피해 지하주차장 들어갔다 노숙인 참변
추위를 피해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들어간 노숙인이 차량 여러대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미용실 총기난사범에 사형 구형될 듯
오렌지카운티 최악의 총기난사범 데크라이가 첫 재판을 위해 14일 법정으로 들어 오자 그를 향한 비난과 증오가 쏟아졌다고 LA타임즈가.... 연봉 6억 목사라 비난…알고 보니 사실무근
예장 합동 평양노회(노회장 허충욱 목사)가 10월 10일 분당중앙교회 담임 최종천 목사에 대해 담임직 복귀 및 당회장권 회복을 결의했다.... 대학생이 훔친 노트북 팔아 대출 학자금 갚아
부산 금정경찰서는 15일 대학 기숙사에 들어가 노트북 컴퓨터를 훔친 혐의(절도)로 강모(2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대학생인 강씨는 지난 10일 오전 5시 충북에 있는 한 대학의 기숙사에 들어가 노트북컴퓨터 2대(… 글렌데일 고교, 라틴계 학생 범죄인 취급해 물의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고등학교가 라틴계 학생들을 범죄인 취급을 해서 물의를 빚고 있다. 미국시민자유연맹(ACLU)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알라바마 반이민법 가처분 학생 신분 확인 금지
연방항소법원은 금요일, 알라바마의 초강경 반이민법에 대해 학교가 학생들의 이민 신분을 확인하게 하는 조항을 금지시켰지만 경찰이 불법이민자로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