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사회

  • 시카고, 18세 이하 인공 태닝 금지 입법

    시카고 시가 미국 대도시 가운데 최초로 미성년자의 인공 태닝(Tanning)을 금지하기로 했다. 6일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시카고....
  • 교회 열심히 다녔는데 갑작스레 좀비돼 의문

    사람의 얼굴을 뜯어먹어 전세계를 전율에 빠트린 미국 마이애미 식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루디 유진(31)이 지극히 정상적이고....
  • 보이스카우트에도 동성애 논쟁 불어

    미국 보이스카우트(BSA)가 성정체성 지키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일간지 USA 투데이는 BSA 집행부가 성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
  • “나를 신고해?” 고환적출 엽기녀 소동

    미국에서 30대 여성이 아버지 뻘 되는 옛 애인의 음낭을 세게 잡아당겨 성불구로 만든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7일 WBTV 등....
  • “위안부는 허위사실” 백악관에 철거 요청

    미국 백악관은 내주초께 뉴저지주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추모비)'의 철거를 요구하는 일본인들의 주장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 방침인....
  • 플로리다 식인 좀비 사건에 초긴장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다는 플로리다주가 좀비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젊은 남성이 노숙자의 얼굴을 뜯어먹은 엽기적 사건이....
  • 270차례 112 허위신고..법원 구류·벌금 처분

    지난 1년5개월간 무려 270차례에 걸쳐 112에 허위신고 전화를 일삼다 경찰에 붙잡힌 40대 남자가 법원에서 구류 10일과 벌금....
  • 美 국민 78%는 창조와 신 인정해

    미국 국민 2명당 1명은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는 이른바 `창조론'을 믿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미 갤럽에 따르면 지난달 10~13일....
  • 박효우 목사, 오바마 대통령 봉사상 수상

    남가주한인목사회 직전회장이자 풍성한교회 담임인 박효우 목사가 오바마 대통령이 수여하는 봉사상을 수상했다. 박 목사는 멕시코 선교, 홈리스 선교는 물론 세계 선교와 봉사에 크게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최근 이 상을 전달…
  • 美 아들 범행 숨긴 엄마에 중형

    아들의 범행 사실을 은폐한 미국의 40대 어머니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5일 애틀랜타 지역의 풀턴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카운티....
  • 매춘단속 걸린 美 유명목사 결백 주장

    미국의 한 유명 목사가 경찰의 매춘 함정단속에 적발돼 교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스테이트' 신문과 WSPA 방송 등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 “우리 담임목사가 다른 교회에 청빙됐다”… 리더십 교체의 대안은

    삼일교회 당회가 강남교회 송태근 목사를 후임으로 내정하면서 ‘기존 교회 담임목사 청빙’ 문제가 다시 논쟁이 되고 있다. 이는 비단 삼일교회....
  • “끝까지 목자가 되어주지 못해 죄송”

    지난 5월 31일자로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 사임서를 제출한 노창수 목사가 6월 3일 주일예배에서 남가주사랑의교회 제 3대 담임목사로 청빙된 것과 관련해 자신의 마음을 성도들에게 나누었다. 먼저 주일예배에서....
  • 與 “탈북자에 대한 모독” 공식사과 요구

    새누리당은 4일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의 탈북자에 대한 '막말 파문'과 관련, "탈북자 전체에 대한 모독"이라며 민주당의....
  • 신문사, 매일 발행 포기… 주2~3회

    경영난 타계에 부심하고 있는 미국 신문사들이 비용절감을 위해 주(週) 2~3일만 발행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일간지 시대가....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