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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손가락에서 발병하는 방아쇠 수지

    마우스 많이 썼더니 손가락 움직일 때 "딸깍" 그리고 "으악"

    주부 최선영(54)씨는 얼마 전부터 손가락 이상 증상을 느끼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마디에서 '딸각'하는 소리가 나기도 하고, 손가락을 구부렸다가 펴는데도 마디 끝까지 힘을 줘야할 정도로 힘들어진 것이다. 어느…
  • 젊음만 믿고 마신 술, 50대에 당신의 간 노린다

    알코올성 간질환을 앓는 전체 환자 중 무려 28.2%가 50대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1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년 14만7천 명이 이 질환을 앓았으며 총진료비는 792억6853원으로 확인됐다.…
  • 제이슨 콜린스

    NBA 제이슨 콜린스 "나는 게이" 커밍아웃

    NBA의 유명 센터인 제이슨 콜린스(워싱턴 위저드)가 자신이 게이임을 커밍아웃했다. 메이저급 스포츠 선수 가운데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한 것은 그가 최초다. 그는 "나는 34살, NBA의 센터(선수 포지션)이며 흑인, 그리…
  • 커피 원두

    하루 커피 2잔, 유방암 재발 가능성 절반 낮아져

    커피가 유방암의 재발을 막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룬드대 연구팀은 유방암 생존자 3백 명을 대상으로 5년간 조사를 실시해 커피를 하루 2잔 이상 마실 경우 재발 확률이 50%나 낮아짐을 확인했다. 유방암 치료…
  • 애틀랜타한국학교 2012-2013 시상식

    애틀랜타한국학교 2012~2013 시상식 열려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심승재) 2012-2013 학년도 시상식이 27일(토) 오전 11시 30분 열렸다.
  • 킹스팍대

    킹스팍대학교, ACAOM 준회원 승인 감사예배

    지난 2월 침술 및 동양의학 인증기관인 ACAOM 정기총회에서 준회원 자격을 획득한 킹스팍대학교(총장 박태종 목사)가 4월 27일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소재 본교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감사예배는 박태종 목사의 사회, 임용락…
  • "동성애 치료받고 싶어도 못 받아" 원천봉쇄법 뉴욕서 발의

    캘리포니아 주에서 동성애치료금지법안이 발효된 데에 이어 뉴욕 주에서도 이와 비슷한 법안이 발의됐다. 이 법안의 핵심은 18세 미만의 미성년자에게는 동성애와 관련된 어떤 치료나 상담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동성애적 …
  • 부산 어린이집 폭행사건 전말...'상처받은 우리 아이들'

    부산 남부경찰서는 26일 17개월 된 여자아이를 폭행해 다치게 한 부산 수영구 D어린이집 보육교사 김모(32·여)와 이를 방조한 서모(29·여)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이들에 대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한 …
  • 내 아이가 적그리스도? 3살 친딸 산 채로 불에 던져

    칠레에서 종교의식을 치른다는 명목으로 3살 딸을 불에 태워 숨지게 한 친모와 다른 3명이 체포됐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종말론을 주장한 종교지도자가 이 아이가 적그리스도라는 말을 듣고 이같은 일을
  • 싸이, 미국 아이돌 저스틴 비버와 동급?!

    월드스타 싸이(36)가 제 12회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에서 혁신상을 받았다.주최측은 수상 이유에 대해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이 세계인들을 사로잡아 고유한 문화 현상을 창조했다는 것을 들었다. 싸이는 수상 직후 트위…
  • 노동절 맞이해 한인들 이민개혁 행진

    5월 1일 노동절을 맞이해 한인단체들이 LA 다운타운에서 이민개혁을 향한 행진을 벌인다. 민족학교, CHIRLA, 엘에이노동연맹 등은 불법체류자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할 것과 동시에 가족 이민 제한 시도를 중지할 것을 요구하며 …
  • 갱 두목이 여성 교도관과 잠자리 하며 교도소 장악

    미국 연방교도소가 갱 두목에 의해 사실상 장악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블랙 게릴라 패밀리라는 갱을 이끌고 있는 두목 태본 화이트라는 수감자는 여성 교도관들을 꾀어 사실상 매릴랜드주 볼티모어 교도소를 지배했다.
  • 유소년축구대회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미주 유일의 유소년축구대회, 지경 넓힌다

    미주 유일의 한인유소년을 위한 축구대회로 10년이 넘는 기간 애틀랜타한인사회 및 교계와 함께 숨쉬어 온 '애틀랜타 교협 회장배 유소년축구대회'가 본격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26일(금) 오후 1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 "부패한 검찰 그대로 두면…" 60대男 국회 앞에서 분신기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60대 한 남성이 분신자살을 기도해 병원에 옮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오른팔과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폭죽놀이 하려다 테러범 누명 쓴 뉴저지 남성 곤욕 치러

    뉴저지의 한 남성이 폭죽놀이를 하려다 경찰에 적발돼 한바탕 곤욕을 치르고 있다. 뉴저지에 거주하는 미키투 파나생코 씨는 뉴스를 보다 자신이 보스톤 테러와 연계된 인물로 거론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는 4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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