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챔버싱어즈, 지역교회 찾아 수준 높은 '성가곡' 선사
'애틀랜타 챔버 싱어즈'(단장박도열) 2015년에는 애틀랜타 지역 교회를 찾아간다. 한인의 문화적 우수성을 미국 사회에 소개하기 위해 2009년 11월에 창단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 '애틀랜타 챔버 싱어즈'(단장 박도열)가 수준 높은… 재능기부와 소셜펀딩으로... '진짜 캐럴'이 나타났다
'진짜 캐럴' 6곡이 담긴 '리얼캐럴프로젝트' 음원이 11일 전격 공개된다. 올해로 두 해째 발표되는 리얼캐럴프로젝트 앨범은 '크리스마스에 부르는 성탄 축하곡'이라는 캐럴 본연의 의미에 충실한 노래들을 담아, 100% 재능 동참 … 윤항기 목사, CCM 신곡 ‘걱정을 말아요’ 발표
가수 겸 목회자 윤항기 목사(예음교회 담임)가 데뷔 55주년을 기념하며 9월 29일 오후 서울 예장동에 있는 예음콘서바토리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CCM 신곡 '걱정을 말아요'를 발표했다.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할 수 있어… “삶과 노래의 간극 괴로워하며 쓴 곡이 ‘가시나무’”
1980년대 '시인과 촌장'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하덕규 교수(백석대)가, 26일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과학관에서 열린 제11회 미래세대포럼에서 음악인으로서 자신의 삶을 간증했다. 애틀랜타챔버싱어즈 정기연주회 성황
애틀랜타챔버싱어즈(단장 박도열) 정기 연주회가 21일(주일) 오후 6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열렸다. 애틀랜타챔버싱어즈, 제 5회 정기연주회
애틀랜타챔버싱어즈(단장 박도열) 정기 연주회가 21일(주일) 오후 6시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열린다. 2009년 11월 창단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인 챔버싱어즈는 각 단원 개인의 자질 향상과 아울러 이 지역 한인의 … 애틀랜타 한인사회 최초 '가곡과 아리아의 밤', 가을밤 풍성하게 수 놓았다
고향이 부쩍 그리워지는 추석을 하루 앞둔 6일(주일) 저녁 6시, 실로암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애틀랜타 한인사회 최초로 '가곡과 아리아의 밤'이 열려 풍성한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 '남촌' '고향의 노래' '신아리랑' 등 향… 애틀랜타 최초 <가곡과 아리아의 밤> 풍성한 가을 밤 만든다
애틀랜타 맨즈앙상블(단장 이봉협)에서 애틀랜타 한인사회 최초로 <가곡과 아리아의 밤>을 개최한다. 가을의 초입인 9월 7일(주일) 오후 6시,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리게 될 <제 1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에는 지… 케이티 페리, 기독교인 뮤지션들에게 고소 당해
영국 출신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성 팝 뮤지션 케이티 페리(Katy Perry)가 기독교인 아티스트들의 곡을 도용해 '반기독교적'으로 바꾸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했다. 케이티 페리는 목회자의 딸로 태어나 가스펠을 … 실로암한인교회, 무료여름학교 후원을 위한 사랑 나눔 콘서트 개최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가 지역사회를 위해 준비한 무료여름학교 후원을 위한 '사랑 나눔 콘서트'가 8일(주일) 오후 6시 열렸다. 이번 콘서트 첼리스트 김미리, 플루티스트 유지영, 테너 천영준, 바리톤 이재식, 소프라… 새로운 성가곡 이곳에서 배우세요
성가곡에 관심 있는 각 교회 성가대 및 지휘자, 반주자들을 위한 교회음악세미나 'Choral Reading Session'이 6월 27일(금) 오후 7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열린다. 한인청소년들, 세월호 희생자 추모 음악회 열어
단원고 학생들에게 일어난 비극적인 이야기와 그들의 꿈들이 세월호와 함께 가라앉은 소식은 진실로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이 세상을 밝게 해주던 별들과 아름다운 향기를 풍겨내던 꽃들이 사라진 것에 화가 나기도 합니다...(… 아틀란타한인교회 시니어합창단 정기연주회 가져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 시니어합창단(단장 이승남)의 두 번째 정기연주회가 9일(주일) 오후 6시 30분 열렸다. 힐송의 음악적 혁신, ‘The White Album’ 출시
힐송 유나이티드의 ‘The White Album(Remix Project)’이 발표됐다. 이 앨범은 힐송에서 출시된 노래들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곡들을 엄선하여, 다양한 스타일의 엔지니어들이 리믹스한 컬렉션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주리, '하나님 비추는 통로 되고 싶다'
한국 CCM의 3세대를 열고 있다고 평가 받는 찬양사역자 주리의 애틀랜타 찬양집회가 지난 1일(토) 오후 7시 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최승혁 목사)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