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서정희의 새벽묵상] 나의 혀는 오늘 무엇을 만들었는가 아니, 무엇을 만들려고 하는가
잠언 15장을 읽다가 오늘은 유난히 ‘혀’라는 단어에 오래 머문다. 잠언은 말을 섬세하게 구별한다. 유순한 대답과 과격한 말. 그런데 4절에 이르면 말이 아니라 혀를 말한다. 온순한 혀와 패역한 혀. 혀에게도 온순함이 … 
[서정희의 새벽묵상] 버려진 볼펜심 앞에서
오늘 마음이 무겁다. 돋보기의 도수를 한 단계 더 높였다. 2006년, DTS 예수전도단에서 요한복음 묵상으로 시작한 새벽이 어느덧 스무 해째다. 나는 매일 새벽, 다른 일을 먼저 하지 않는다. 세 시간을 먼저 떼어놓는다. 두 시… 
예장 통합 교인수 5만여 명 감소
예장 통합 제111회 총회가 셋째 날인 9월 17일 오전 폐회예배를 드리며 마무리됐다. 폐회예배에서는 김한호 부총회장의 기도에 이어 권위영 총회장이 '청종하며 의지하라(신명기 30:19-20)'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위영 총회장… 
통합 권위영 신임 총회장 "희생의 십자가로 '하나 됨' 이룰 것"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 총회장 권위영 목사) 제111회기를 이끌게 된 권위영 신임 총회장이 교단과 한국교회가 직면한 위기를 돌파할 핵심 가치로 '회개'와 '희생을 통한 연합'을 천명했다. 지난 15일 저녁 총회 첫날 회무… 
예장 합동 '목회자 정년 70세 이상 연장' 이번에도 부결
예장 합동 소속 목회자(항존직) 정년인 현행 만 70세를 폐지하거나 그 이상으로 연장하자는 헌의안들이 또 발의됐으나 이번에도 부결됐다. 제111회 정기총회 셋째날 오후 회무에서 정치부는 해당 헌의안들을 본회에서 다뤄줄 … 
예장 합동 "목회자 대다수 사용"... 'AI 신앙 가이드라인' 채택
예장 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측이 제111회 정기총회 셋째날인 16일 정책총괄본부가 제안한 '인공지능(AI) 윤리 및 신앙 활용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채택했다. 이날 정책총괄본부는 자체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담임… 
예장 고신, 손현보 목사 설교 보고서 '참고만' 하기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의 설교를 분석한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 보고서를 총회의 공식 판단으로 채택하지 않고 참고하는 것으로 처리했다. 제76회 고신총회는 16일 충남 천안 고려신학대학원… 
"교회 청소년 여학생 절반, 정신적 어려움 겪고 있어"
교회에 출석하는 중고생 여학생의 절반이 최근 2개월 사이 정신적·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생들이 체감하는 정신적 어려움에 비해 이를 인지하고 있는 부모와 사역자의 비율은 낮았다. 목회데이터… 
예장 고신총회 재선거 끝에 신진수 목사 총회장 선출
예장 고신총회가 재선거까지 가는 우여곡절 끝에 신임 총회장을 선출했다. 고신 측은 15일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열린 제76회 정기총회에서 총회장 선거를 치렀지만, 단독 후보였던 이규현 목사(인천노회 신정교회)가 과… 
기침, 신임 총회장에 김선배 목사 박수로 추대
14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제116차 정기총회를 개회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이하 기침)가 총회 이튿날인 15일 임원 선거를 치러, 김선배 목사(디딤돌교회 협동)를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단독 후보로 나선 김 목… 
예장합동, 교인 수 12만 명가량 줄어 211만여 명
국내 최대 교단으로 알려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측 소속 전체 교인 수가 지난해 기준 2백11만6,250명으로 집계됐다. 그 전해의 2백24만2,844명보다 12만6,594명(-5.6%)이 준 것이다. 14일부터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예장 합동 제111회… 
예장통합 신임 총회장 권위영 목사·부총회장 김한호 목사 당선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제111회 정기총회가 15일 서울 영등포구 도림교회에서 개막한 가운데, 교단 헌법의 자동 승계 원칙에 따라 직전 회기 부총회장이었던 권위영 목사(서울노회·서울숲교회)가 제111회 신임 총회장으로 공식 … 
소망교도소, 개청 이래 최대 세례식… 누적 수세자 700여 명
소망교도소가 10일 수용자 100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고 최근 밝혔다. 개청 이후 한 차례 세례식으로는 가장 많은 인원이다. 이번 세례를 포함해 소망교도소에서 세례를 받은 수용자는 누적 700여 명에 이른다. 소망교도소는 이… 
예장합동 신임 총회장 정영교 목사·부총회장 송기섭 목사 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예장합동)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제111회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18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총회 첫날엔 신임 임원단 투표가 이뤄졌다. 목사 총대 811명 중 757명, 장로 총… 
예장 합동 총회 신임 총회장 정영교 목사, 부총회장 송기섭 목사
예장 합동 총회가 제111회 신임 총회장으로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를 추대했다. 목사부총회장에는 송기섭 목사(동막교회)가 당선됐다. 9월 14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개회한 제111회 정기총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