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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김한요 목사(베델한인교회)

    [김한요 칼럼] 동부와 서부의 차이

    10년 전 제가 동부에서 서부로 이사 오면서 제일 많이 듣던 질문이 “동부와 서부 목회 차이가 무엇입니까?”였습니다. 저의 대답은 항상 “목회가 목회이죠”였습니다. 제가 속해 있던 교단이 총회로 모이면 서부에서 목회하시…
  •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원로목사)

    [민종기 칼럼]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은 모세의 수모

    모세는 그리스도가 탄생하기 전 1,500경에 살던 사람입니다. 레위 지파의 예언자, 이집트에서 노예로 사는 히브리인을 해방시킨 지도자입니다. 히브리서의 믿음장에서 지도자 모세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
  • 크릭사이드 교회 김칠곤 목사

    [김칠곤 칼럼]삶은 영원하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문화와 언어는 너무나 다양하고 독특하다.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인 유산은 소중한 것이다. 그래서 타 문화를 알고 그들을 이해 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세계를 경험할 수 있기에 정말로 …
  • 내부자운동 신자들, 결국 무슬림으로 돌아가게 될 것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고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와 달리, 이슬람은 정교일치의 종교이고 그들의 모스크는 예배·정치·경제·사회·교육·사법 등 모든 삶의 중심이다. 그러므로 내부자운동 지도자들이 모스크를 기독교의 교…
  • 송재호 목사(할렐루야한인교회)

    [송재호 칼럼] 다문화 사회변화와 교회

    현 시대에 존재하는 교회들에게 다문화 사회와 민족의 이해는 시급한 과제이며 사명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는 지금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민족과 문화의 변화를 경험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문화를 가진 세계 속에…
  • 김인수 교수(전 미주장신대 총장)

    [김인수 칼럼]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5)

    1907년 평양에서 일어났던 대부흥운동의 결과 중 마지막은 네째는 에큐메니컬 정신의 구현이다. 대부흥운동을 통해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선교사들 간의 갈등이 해소되고 형제 의식이 굳어지게 됐다. 그 동안 선교사들은 그들이 …
  • 정우성 목사.

    [정우성 칼럼] 연말 연시 하나님을 기쁘게 하라

    연말연시가 되면 자기도 모르게 웬그런지 바쁘다. 정리해야 할 일도 있고 앞으로의 계획도 준비하느라 시간이 빨리 간다. 지는 해, 뜨는 태양 아래 환경은 변하는 것 같지만 우리는 진실로 변화 될 수 있을까? 달력 한 장 넘기고 …
  • ▲유해석 선교사.

    [유해석 칼럼] 유럽과 이슬람의 불편한 역사

    역사적으로 기독교가 성장했던 곳에서 내리막길을 걸을 때, 성장해 왔던 종교가 이슬람이다. 과거 중동은 전체 인구의 95%가 교회에 출석하던, 비잔틴 기독교가 있던 곳이다. 지금은 인구의 대부분이 이슬람인 국가들로 바뀌었…
  • 채영삼 교수

    [채영삼 칼럼] 성탄절은 위험한 날

    성탄절은 위험한 날이었습니다. 로마의 압제가 심해져가던 때에, 황제는 인구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불의한 법이라도 따르지 않을 수 없었기에, 요셉과 마리아, 식민지 백성의 가난한 부부는 마굿간에서 자신들의 첫째 아이를 …
  • ▲존 파이퍼 목사

    존 파이퍼 목사가 강조한 '룻기의 교훈' 5가지

    여러분은 룻기(Book of Ruth)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미국의 유명한 설교가이자 개혁주의 신학자인 베들레헴 침례교회 존 파이퍼(69) 목사는 저서 '하나님의 섭리'<엔크리스토 펴냄>에서 룻기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를 하고 있습
  • [사랑의 편지] 어떤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 오면 오래 전 둘째가 재밌게 보던 만화책이 생각납니다. '사랑의 학교'라는 제목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각색한 것입니다. 베를린 교외의 한 가정에 미군들이 추위를 피해 …
  • 정기정 목사

    [정기정 칼럼] 크라운 산도와 크리스마스

    크라운 산도를 기억하시나요? 어렸을 적 우리들 사이에서 산도를 먹는 법은 이랬습니다. 봉지를 벗기고 양쪽의 과자를 비틀어 돌립니다. 과자가 열리면 안에 들어있는 달콤한 크림만 핥아 먹습니다. 그리고 크래커는 쓰레기통…
  • 조덕영 박사

    [조덕영 칼럼] 악에 매몰되지 말라(솔로몬)

    세상에 과연 솔로몬처럼 다재다능하고 위대한 인물이 있었을까? 그는 기도 속에 지혜와 부와 명예까지 얻는 인물이 되었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같이 하…
  •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설치된 &#039;성중립 화장실&#039; 표시

    '性정체성 혼란'에 세상이 미쳐가고 있는 증거 '일곱(7) 가지'

    미국 신학자이자 유력 기독언론 크리스천포스트의 고정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최근 '성중립적 인칭대명사'가 대학가는 물론 인터넷 등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것을 보면서 우려를 나타냈는데요.
  • 크릭사이드 교회 김칠곤 목사

    [김칠곤 칼럼] 보통 사람에게 주어진 특별한 선물

    일년 중에 사람들의 마음에 가장 설레고 기쁨으로 기다려지는 월(月)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과연 몇 월 일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 이라고 말을 할 것이다. 그 이유는 12월은 휴가의 달이기에 흩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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