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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이상환칼럼] 에배당에서 막춤을 춰도 되나요?

    당신은 이런 말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다윗도 언약궤가 들어올 때에 바지가 내려가도록 춤을 추었다. 당신도 그렇게 춤을 춰야 하지 않겠느냐? 사람들 앞이라고 부끄러워하지 말고 신나게 춰라." 찬양 인도자나 부흥 강사들이 …
  • 송재호 목사(할렐루야한인교회)

    [송재호 칼럼] 이민정책과 다문화주의

    2016년 미국 사람들의 가장 많은 관심은 대통령 선거일 것이다. 2016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에서는 도널드 트럼프가 그리고 민주당에서는 힐러리 클린턴이 이민정책에 각각 다른 의지를 보이고 있는 듯하다.
  • 예수인교회는지난해 9월 13일 창립 예배를 드린 이후 지속적인 은혜로 지금까지 5개월여 동안 50여 명의 성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라나다힐에 위치한 이 교회 담임 박정환 목사가 주일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박정환 칼럼] 만나의 비밀(출16:18-20)

    아무것도 없는 출애굽 광야에서 오직 만나만 가지고 광야 40년을 살았다고 생각하면 분명 원망 꺼리입니다. 결국 그들은 원망합니다. 민수기 11장 5절에 보면 우리가 애굽에 있을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
  • 한수희 상담사

    [한수희 칼럼] 마음의 상처 다스리기-3

    우리 주위에는 내 탓의 달인들이 있다. 그들은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자신과 연관시키며 자책하고 괴로워한다. 전혀 자신의 잘못이 아닌 상황에서도 모든 화살을 스스로에게 돌리고 고통 받기를 자처한다. 그로 인해 …
  • ▲김충렬 박사.

    노년기의 성(性) 문제, 그리고 죽음 준비

    노인상담에서 다루어지는 특수한 문제란 매우 전문적인 성격을 갖는다. 그러면서도 또 다른 특이성을 간과할 수 없다. 이는 노인기라는 상황과 어쩔 수 없이 직면해
  • 김형태 박사

    [김형태 칼럼] 현대판 노블레스 오블리주

    더 많이 가졌거나 더 많이 배웠거나 더 높은 지위에 있는 소위 지도자들에게 높고 신성한 도덕적 의무를 기대하는 것이 노블리스 오블리주다. 신사도, 기사도,
  • 장재효 목사

    여호와만 섬기겠노라 (여호수아 24 : 14~25)

    여호수아는 1절부터 13절까지 출애굽의 과정과 모세의 시종으로서 보고, 듣고, 체험하며 지난 역사를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그 결론으로 말하기를 여호와만 성실과 진정으로 섬겨야 한다는 말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강 저편…
  • 기드온동족선교대표 박상원 목사

    [박상원 컬럼] 통일, 우리 자신을 스스로 부인하지 않은 일이다

    시애틀의 아름다움은 후손들을 보호하는 마음과 동족의 미래를 대비했던 대추장 시애틀의 위의 연설이 있었기에 그 아름다움이 더 깊게 느껴지는 듯하다. 자기동족뿐 아니라, 지구상의 모두에게 하나님은 같은 분이고 이 땅에 …
  • 한수희 상담사

    [한수희 칼럼] 마음의 상처 다스리기-2

    언제든 상처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대가 상처를 주도록 덫을 쳐 놓고 있다. 좀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스스로 상처 받을 세팅을 미리 마련해 놓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여러 형태…
  •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조덕영 칼럼] 사람들은 왜 이단과 사이비들에 잘 속는 것일까?

    인간은 가끔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는 현상이나 정보에서 어떤 특정한 규칙성이나 연관성을 찾아내고 의미를 부여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 같은 인식 작용을 나타내는 심리학 용어를 아포페니아(Apophenia)라고 한다. 1958년 독일의 …
  • 토마스 아퀴나스.

    [한평우 목사의 로마 이야기] 겸손한 천재 토마스 아퀴나스

    우연하게 스콜라 철학의 대부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의 생가가 로마에서 그리 멀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신학생 시절 책으로 공부했던 분의 생가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은 무척 흥미로운 일이다.
  • [하민국 칼럼] 지리산행

    뒤처지던 남자가 실족을 했다. 앞서 걷던 여자가 돌아온다. 실족한 남자는 십여 미터 바위 아래에서 연신 신음소리를 낸다. 떨어진 곳이 풀숲이라 다행이다. 허리를 다친 모양이다.
  • 신동식 목사.

    [응답하라! 개혁신학] 가나안 성도는 없다, 영적 난민이 있을 뿐

    하루가 멀다 하고 난민들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들려 오고 있습니다.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난민들의 실태는 너무나 비참합니다. 지중해를 넘어오다 바다에서 배가 뒤집혀 익사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

    [김병태 칼럼] 감추려 해도... 영원한 비밀은 없다

    요즘 가슴 먹먹한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영국의 브렉시트로 인한 세계 경제의 흔들림이 그렇고, 모 기업 임원이 수백억의 돈을 꿀꺽 삼키는가 하면 임직원들에게 2천억 원이 넘는 성과급을 지급하는 일도 그렇고, 정치인…
  • 이효준 장로.

    [칼럼] 초심(初心)을 잃지 않는 신앙

    '초심'은 일을 하는 데 있어 처음에 가진 마음, 그리고 처음 다짐했던 마음으로 돌아가라는 의미입니다. 직장 일이나 사업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운동선수가 긴 슬럼프에서 헤어나지 못할 때, 무엇이 문제이며 그토록 나에게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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