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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스틸컷

    [리뷰] 오 하나님 저는 누구입니까?...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흥행에 성공한 것은,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에도 불구하고, 그 영화가 작품으로서 갖고 있는 완성도가 높아서가 아니다. 영화를 보기 두 주 전쯤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 본명은 Farrokh Bulsara)의 일생…
  • 하민국 목사

    그리스도가 희미해진 시대

    그리스도가 희미해지면 성도들은 타락한다. 목회자들은 온갖 부정과 범법을 저지르는 죄악을 드러낸다. 그리스도는 인류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한 구원의 시발
  • ▲톰 S. 레이너 박사.

    인생 후반기에 ‘소명’ 받았을 때 고려해야 하는 6가지

    미국 라이프웨이 연구소(Lifeway Research) 톰 S.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인생의 후반기에 사역에 부르심을 받았을 때,
  • 이정훈 교수

    [이정훈 칼럼] 어떤 통일을 할 것인가: 독일에게서 배운다

    “핵에 반대한다 - 원전을 폐쇄하라”, “녹색의 환경을 보호하라 - 대규모 토목사업에 무조건 반대한다”, “적의 전술 핵미사일에 대항하여 군비증강이나 국가안보를 강화하기보다는 우리가 먼저 군축이나 전력 감축을 통해 …
  • ⓒPixabay

    서구 교회가 아프리카 교회에 대해 알아야 할 것

    아프리카 잠비아에 소재한 'Faith Baptist Church Riverside' 쵸프 므완자(Chopo Mwanza) 목사는 최근 자신의 웹사이트에 '서구 교회들이 아프리카 교회에 대해
  • [리더십 칼럼] 탁월한 삶의 주인공

    어떻게 사는 것이 제대로 사는 것일까? 흔히들 "평범하게 사는 것이 좋은 삶"이라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획일적인 교육 시스템과 혼란스러운 사회에서 부모 세대가 하라는 대로 살면 평범한 삶인 줄 알았는데 실상은 그러한 희…
  •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회서신] 시선(視線)

    인생의 문제는 시선(視線)의 문제입니다. 우리 인생은 무엇을 보며, 누구를 보며, 어디를 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리가 보는 것이 우리 마음에 들어옵니다. 그것을 관심(關心)이라고 말합니다.
  • 강태광 목사

    [강태광 칼럼] 예배의 행복을 누려라!

    고국은 가족과 친지를 돌아보는 행복한 구정 명절 기간이었습니다. 늘 그랬던 것처럼 교통체증이 있었고, 다양한 종류의 교통사고들이 있었지만 수많은 사람들
  • 이세일 의학박사(비뇨기과 전문의)

    젠더 중심주의에서 가족 중심주의로 돌아가자!

    포스트 모던의 현대사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 주류 사상은 '하고 싶은 것은 해 보라! (do as you please!)는 것이 그 표어라고 볼 수 있으며 모든 금기와 타부를 용
  • ▲조덕영 박사.

    창조 신앙을 복음으로 연결한 바울

    신학자 파이네(P. Feine)는 바울의 복음이 "그리스도 중심적"(christozentrisch)으로 바울이 자신만의 고유한 "하나님 표상"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고 보았다. 이
  •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모든 것을 이기는 능력

    "목사님 저 ㅇㅇ에요. 전화 좀 부탁드립니다..." 오래 전 함께 교회를 섬겼던 한 제자의 메시지를 보자마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녀석이 왜 제게 전화를 부탁
  • 권 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잘못된 습관은 버리고 . . .

    지난 주말 애리조나 피닉스에 있는 새생명 장로교회에서 집회를 섬겼습니다. 그곳의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은 우리 교회의 컨퍼런스를 참석하기도 하며 새로
  •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목적을 아는 영향력의 사람은 함께 합니다.

    지도자에게 필요한 것은 목적과 영향력입니다. 목적은? 어디로 가야할지를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도자가 여기가 아닌가봐! 하면 안 됩니다. 지도자는 목적지
  • ▲김원곤 목사

    [김원곤 칼럼] 그리스도인의 설 명절 보내기

    '설'이라는 말의 유래는 '낯설다'라는 말의 어근인 '설'에서 왔다고 합니다. '설'과 관련한 기록은 삼국시대부터 찾아볼 수 있는데, 해마다 음력 정초가 되면 양편을 갈라 놀이를 하면서 즐겁게 보냈다고 합니다.
  • 돈에 대해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할 5가지

    기독교인들 중 일부는 예산과 계획을 세우고 저축을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있다. 베푸는데 너그러운 이들이 있는 반면, 인색한 이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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