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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자기 기준의 덫

    열심히 사는데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바쁘게 살고 여러가지 일을하는데도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회사
  •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격려의 말과 좋은 말을 선점해야 합니다.

    사람의 말이란 중요합니다. 고난 중에 말이라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어려울 때 말 때문에 더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힘든 시기에는 함부로 말하지
  •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교무실에 서 계신 어머니

    "선생님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오래전 일이라, 어머님이 왜 그렇게 선생님께 사과를 하셨어야 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교무
  • 권 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최선 위에 부어지는 하나님의 은혜

    이번 주 IM 40일의 주제는 "Gift, 은사"입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은사를 주시고 그 은사를 사용하여서 이 세상을 이롭게 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원
  • ▲이효준 장로.

    [칼럼] 사순절의 의미와 예수님의 세 가지 시험

    해마다 찾아오는 사순절의 의미는 매우 크지만, 우리 삶 속에서 전혀 느끼지 못하고 단지 연례행사로 여깁니다. 행사만으로 사명을 다한 것처럼, 무덤덤하게 보
  • 영화 <돈>. 증권투자 및 매매를 둘러싼 음모와 인간의 추락상을 그려낸 작품이다.

    영화 <돈>: 돈에 지배되는 삶, 돈을 지배하는 신앙

    금번 개봉한 영화 <돈>은 대규모 주식거래로 주가를 조작하는 작전세력과 그에 놀아나는 한 증권회사 직원(브로커), 그리고 이 둘을 쫓는 금감원 직원의 머리싸
  • ⓒPixabay

    현재 일자리에서 소명을 찾는 4가지 방법

    최근 케넷 리드(Kenneth Reid) 칼럼니스트는 웹사이트 'LightWorkers.com'에 '현재의 일자리를 떠나지 않고 소명을 찾는 4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
  •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칼럼] 본 대로 산다

    사람은 가르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본 대로 산다. 아프리카 성자로 불리는 슈바이처 박사에게 어떤 사람이 성공적인 자녀교육에 대해서 세 가지를 물었다.
  • 소강석 목사(왼쪽)가 이어령 박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목양칼럼] 젊음, 다시 탄생하여라

    지난 월요일 오전에는 평양노회 종교인과세 세미나를 한 후 부랴부랴 이어령 교수님을 찾아갔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그 분이 얼마나 위대한 분인가 다
  • 성백승 교수

    [성백승 칼럼] 개척, 철저히 준비한 사람만이 살아 남는다(2)

    얼마전 개척 목사님들과 나누었던 대화가 생각난다. 10명 남짓한 교회에 새신자가 찾아올 확률은 몇 %나 될까요? 찾아 왔다면 그 분들이 그러한 환경에서 6개월 이상 버틸 확률은 몇 %나 될까요? 대분분의 참석자가 5분 안에 대답…
  • [세르게이 선교칼럼] 현대 사회 속 교회의 역할

    어느 책에 보니, 영국에서는 2018년 ‘외로움 장관(Minister for Loneliness)’을 임명했다고 한다. 현대 사회는 갈수록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치열한 경쟁, 극심한 양극화, 취업의 문턱이 높고, 무관심한 사회, …
  • ▲조덕영 박사.

    [조덕영 칼럼] 아브라함의 조카 롯(Lot)도 믿음이 있었나?

    그렇습니다. 롯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구원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을 롯을 통해 알 수가 있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이 은혜인 것입니다.
  • ▲조덕영 박사.

    아브라함의 조카 롯(Lot)도 구원받았나요?

    그렇습니다. 롯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구원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을 롯을 통해 알 수가 있지요. 그래서 하나
  • 이영진 교수

    황교안 대표의 조계종 반배(半拜)와 ‘미시오 데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14일 불교 조계종을 방문했을 당시, 불교의 근본 가르침과는 거리가 먼 세속 불교의 단면을 보았다.
  • 김한요 목사.

    [김한요 칼럼] 명품

    이름값을 하려면 그만큼 치러야 하는 가격이 있습니다. 수많은 시도와 실패 를 통해 노하우가 쌓이고, 남들과는 다른 탁월한 제품을 만들어 내면서, 품질과 가격의 차별이 생깁니다. 돈으로 명품을 살 수 있을지는 몰라도,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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