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스테디셀러 「주님은 나의 최고봉」의 완벽 ‘스터디 가이드’
크리스천 독자들의 스테디셀러 <주님은 나의 최고봉>의 영성을 증폭시켜 주는 '스터디 가이드'가 발간됐다. 제목 그대로 <주님은 나의 최고봉(My Utmost for His Highest)>의 참고서 내지 해설서이다. 
우리는 여전히, 교회를 ‘다니는 곳’으로 생각하는 것일까?
얼마 전, 페이스북에서 사진 한 장을 보았습니다. 강연이었는지 세미나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진에 올라온 현장 앞 현수막에는 '이런 교회 다니고 싶어요'라는 제목이 쓰여 있었습니다. 
기본으로 돌아가… 성경적 교회는 ‘가정에서’ 모였다
미국에서 목회한 '가정교회 전도사'가, 은퇴 후 지난 20년 사역을 집대성한 책이다. 저자는 한국교회 위기의 극복 방법이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우리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성경으로 돌아가 '신약적인 교회'를 회복하려면 … 
기본으로 돌아가... 성경적 교회는 '가정에서' 모였다
미국에서 목회한 '가정교회 전도사'가, 은퇴 후 지난 20년 사역을 집대성한 책이다. 저자는 한국교회 위기의 극복 방법이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우리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성경으로 돌아가 '신약적인 교회'를 회복하려면 … 존 비비어와 폴 트립 목사가 말하는 ‘결혼과 부부’
5월 가정의 달과 지난 21일 '부부의날'을 맞아, 이번에는 가정과 결혼·부부 관련 신간도서들을 소개한다. 
강준민 목사 “나의 은인(恩人), 엘리야”
강준민 목사(LA새생명비전교회)가 '엘리야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삶을 다시 살게 만드는' 책 <엘리야의 기도>를 펴냈다. 
강준민 목사 “나의 은인(恩人), 엘리야”
강준민 목사(LA새생명비전교회)가 ‘엘리야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삶을 다시 살게 만드는’ 책 <엘리야의 기도>를 펴냈다. 베스트셀러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요셉)>를 비롯해 최근작 <믿음이 만든 사람(아브라함)> 등 성경 인… 
“세속주의에 정복당할 건가, ‘창조의 온상’ 회복할 건가”
최근 한 초등학생이 쓴 '학원 가기 싫은 날' 등 이른바 '잔혹 동시' 논란은, 이 책 <세이빙 다빈치(Saving da Vinci)>에 따르면 포스트모더니즘의 피할 수 없는 결과물이다. 오늘날의 세계관에 의하면, 우리는 이 시(詩)의 선악(善惡)과 … 
지친 ‘사역자의 아내’들에게, 힐링과 용기를
본서의 저자인 글로리아 C. 퍼먼(Gloria C. Furman)은 한창 선교지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목사의 아내이다. 그녀는 이미 그 길을 걸어본 자로서 ‘새내기 사모’들에게 충고하기 위해 책을 쓴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녀도 선교사의 … 
지친 ‘사역자의 아내’들에게, 힐링과 용기를
어쩌면 사역자보다 더 험한 길을 가는 사람이 바로 사역자의 아내일지도 모른다. 사역자의 아내로서, 누구 하나 알아주는 이 없어도 묵묵히 그 길을 가다 보면, 어느덧 자신의 삶을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힘겨워할 때가 많다. 이 
배효식 교수의 영시 감상
America the Beautiful - Katherine Lee Bates 아름다운나라 미국 
“기도할 때, 천 가지 할 일 떠오르지만 정작 기도는…”
기도는 늘 하는 '호흡'과 같다지만, 응급환자들에게는 그 쉬운 호흡이 가장 어려운 일일 것이다.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숨쉴 수 없는 이들이야말로 진정 '호흡'이 필요한 존재인데, 살기 위해 눈만 감으면 야속하게도 호흡… 
하나님 안에는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길이…
"하나님 안에는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회복의 길이 열려 있다. '은혜'의 동의어는 '다시'라는 단어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은혜의 길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구약 소선지서 중 하나… 
마음을 얻는 가장 중요한 기술, ‘경청’
직업상 '말하기'보다는 '듣기'를 많이 해야 하기에, 성격상 '말하기'보다 '듣기'를 좋아하기에, '듣는 일'에는 나름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듣고 쓰는 게 일이 되다 보니, 정작 가장 귀를 기울여야 할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반… 
“‘고통과 하나님의 사랑’ 숙고하는 가장 신실한 방법, 기도”
예전에 '하나님의 딜레마'라는 표현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 표현을 '심판을 행하시는 공의의 하나님'과 '죄인을 용서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사이에서, 인간을 향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셨는가의 관점으로 이해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