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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 미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조니 무어 목사 트위터.

    美 응답자 43% “트럼프 행정부, 복음주의 기독교 돕고 있어”

    많은 미국인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다른 어떤 그룹보다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준다고 믿고 있다고 지난 1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최근 퓨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美 정부, 새 재개 지침 발표… ‘교회 등 종교시설은 불포함’

    미국 대부분의 주들이 코로나19로 봉쇄됐던 경제 활동을 부분적으로 재개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4일(현지시간) 새로운 재개 지침을 발표했다. 학교, 회사, 어린이집 등이 정상화 과정에서 고려해야 될 …
  • 오토 웜비어의 부모. 왼쪽이 프레드 웜비어, 오른쪽이 신디 웜비어

    “北 독재정권과 싸우는 웜비어 부모 적극 지지”

    미국 인권 전문가들이 북한의 은닉 자산을 찾아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오토 웜비어 가족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지난 15일 VOA(미국의소리)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웜비어 부부는 미국 은행 3개 계좌에 동결돼 있던 …
  • 북한자유주간

    “북한자유연합 회의서 17회 북한자유주간 행사 경과 보고”

    북한자유연합(North Korea Freedom Coalition, 대표 수잔 숄티)이 오는 28일 진행하는 온라인 화상회의에서 4월 마지막 주간에 진행됐던 제17회 북한자유주간에 대한 보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수잔 숄티 대표는 13일 회원들에 보내는 메시…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프랭클린 그래함, 공장 재개 결정한 테슬라 CEO 지지 발언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가 캘리포니아 지자체가 내린 제한 명령에도 불구하고 공장을 재개한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엘론 머스크(Elon Musk)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지난 1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그래함 목…
  • 존 파이퍼 목사

    존 파이퍼 “코로나가 동성애 심판? 그런 말 한 적 없어”

    신학자인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그의 저서인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를 공유한 주한미군 군목이 다원주의 단체 공격을 받은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존 파이퍼 목…
  • 러셀 무어 목사  ©미국 윤리와공공정책센터

    미 연방법원, 종교 단체의 ‘신앙에 따른 채용의 자유’ 두고 논의

    미국 연방대법원이 교회나 종교 단체의 '신앙에 근거한 직원 고용 또는 해고 권한’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뱁티스트 프레스가 12일 보도했다. 연방판사들은 지난 11일 화상 회의를 열고, 카톨릭 학교와 해임된 전직 교사 간에 법…
  • 마스크를 쓴 채 예배드리는 성도들. ⓒ사랑의교회

    팬데믹이 예배에 가져온 예상치 못한 변화 5가지

    미국의 목회와 교회 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대부분의 지도자들이 예상치 못한 예배의 변화 가능성 5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 포스트-팬데믹 시대의 교회…
  • 존 파이퍼 목사.

    존 파이퍼 목사 “코로나 발생도 진행도 하나님의 주관 아래”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쓴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가>(Coronavirus and Christ)가 발간됐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생도 진행도 하나님의 주관 하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총 124쪽의 소책자 형태로, 1부 '코로나 바이러스를 다스…
  • 미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조니 무어 목사 트위터.

    美 백인 개신교인 49.5% “트럼프, 기름부음 받았다”

    미국에서 최근 발표된 한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에게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으셨다는 믿음이 교인들 사이에 상당히 커졌다고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교…
  • 미국 뉴욕 내 24개 교회에 인종 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코로나 선별진료소’가 설치된다.

    뉴욕, 24개 교회 내 ‘코로나 선별진료소’ 설치한다

    미국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인종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미국 뉴욕 내 24개 교회에 ‘코로나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했다. 12일(현지시간)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흑인, 히스패닉계 등 소수계 인종들이 주로 …
  • 오하이오주 내 일부 공립학교들은 수업에서 요가를 퇴출하기로 결정했다(기사 내용과 무관).

    미국 목회자들의 반대로 공립학교서 요가 퇴출 시작 돼

    미국 오하이오주 목회자들의 반대로 오하이오 공립학교 내 요가 수업이 퇴출될 예정이다. 11일(현지시간)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1백여 명 이상의 목회자들은 “학생들에게 동양 종교의 한 형태인 요가 훈련을 강…
  • 캘리포니아주 목회자들은 교회 재개에 대해 “공중 보건을 위해 교회를 다시 열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5백여 목회자, 5월 31일 목회 현장 사역 재개 결정

    미국 캘리포니아주 5백여 명의 목회자들이 현지시간 오는 5월 31일 예배당의 문을 다시 열기로 결정했다. 8일 CBN 뉴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교회를 대표하는 잭 힙스 목사(갈보리 채플 치노 힐스), 매트 브라운 목사(리버사이드 샌…
  •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지난 7일 백악관에서 열린 &#039;국가 기도의 날&#039; 예배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 “미국은 기도의 국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 7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국가 기도의 날' 예배에 참석했다. 펜스 부통령은 "기도는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미국은 기도의 국가"라면서 "미국인들은 오랫동안 기…
  • 지난 7일 백악관에서 드려진 &#039;국가 기도의 날&#039; 예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리니아 여사가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국가 기도의 날’ 참석한 트럼프 “코로나 극복 기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국가 기도의 날'(5월 첫째 목요일) 예배에 참석했다. 이날 예배에는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비롯해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부인 카렌 여사와 각계 종교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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