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회 열심히 다녔는데 갑작스레 좀비돼 의문
사람의 얼굴을 뜯어먹어 전세계를 전율에 빠트린 미국 마이애미 식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루디 유진(31)이 지극히 정상적이고.... 보이스카우트에도 동성애 논쟁 불어
미국 보이스카우트(BSA)가 성정체성 지키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일간지 USA 투데이는 BSA 집행부가 성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 “나를 신고해?” 고환적출 엽기녀 소동
미국에서 30대 여성이 아버지 뻘 되는 옛 애인의 음낭을 세게 잡아당겨 성불구로 만든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7일 WBTV 등.... “위안부는 허위사실” 백악관에 철거 요청
미국 백악관은 내주초께 뉴저지주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추모비)'의 철거를 요구하는 일본인들의 주장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 방침인.... 플로리다 식인 좀비 사건에 초긴장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다는 플로리다주가 좀비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젊은 남성이 노숙자의 얼굴을 뜯어먹은 엽기적 사건이.... 270차례 112 허위신고..법원 구류·벌금 처분
지난 1년5개월간 무려 270차례에 걸쳐 112에 허위신고 전화를 일삼다 경찰에 붙잡힌 40대 남자가 법원에서 구류 10일과 벌금.... 美 국민 78%는 창조와 신 인정해
미국 국민 2명당 1명은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는 이른바 `창조론'을 믿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미 갤럽에 따르면 지난달 10~13일.... 박효우 목사, 오바마 대통령 봉사상 수상
남가주한인목사회 직전회장이자 풍성한교회 담임인 박효우 목사가 오바마 대통령이 수여하는 봉사상을 수상했다. 박 목사는 멕시코 선교, 홈리스 선교는 물론 세계 선교와 봉사에 크게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최근 이 상을 전달… 美 아들 범행 숨긴 엄마에 중형
아들의 범행 사실을 은폐한 미국의 40대 어머니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5일 애틀랜타 지역의 풀턴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카운티.... 매춘단속 걸린 美 유명목사 결백 주장
미국의 한 유명 목사가 경찰의 매춘 함정단속에 적발돼 교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스테이트' 신문과 WSPA 방송 등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우리 담임목사가 다른 교회에 청빙됐다”… 리더십 교체의 대안은
삼일교회 당회가 강남교회 송태근 목사를 후임으로 내정하면서 ‘기존 교회 담임목사 청빙’ 문제가 다시 논쟁이 되고 있다. 이는 비단 삼일교회.... “끝까지 목자가 되어주지 못해 죄송”
지난 5월 31일자로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 사임서를 제출한 노창수 목사가 6월 3일 주일예배에서 남가주사랑의교회 제 3대 담임목사로 청빙된 것과 관련해 자신의 마음을 성도들에게 나누었다. 먼저 주일예배에서.... 與 “탈북자에 대한 모독” 공식사과 요구
새누리당은 4일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의 탈북자에 대한 '막말 파문'과 관련, "탈북자 전체에 대한 모독"이라며 민주당의.... 신문사, 매일 발행 포기… 주2~3회
경영난 타계에 부심하고 있는 미국 신문사들이 비용절감을 위해 주(週) 2~3일만 발행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일간지 시대가.... 캘리포니아 흡연세 인상놓고 갑론을박
미국 캘리포니아 주가 담뱃값에 부과되는 흡연세 인상 투표(5일)를 앞두고 찬반 논란에 휩싸였다고 일간 신문 뉴욕타임스(NY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