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멕시코 불법이민자 무료 귀환 항공편 중단
미국 정부가 멕시코 불법 이민자들의 본국 귀환을 위해 제공했던 무료 항공편 운항을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일시 중단했다.... 캘리포니아 미용 면허시험 한국어로 본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 사회의 노력으로 캘리포니아주에서 시행되는 미용 관련 면허 시험을 한국어로 치를 수 있게 됐다. 캘리포니아주.... 건기 산불 조심
건기 산불 조심 전화가 잘 안돼
전화가 잘 안돼 하원의원, 스토커 오인 받아 총맞을 뻔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자신을 스토커로 오인한 50대 여성에게 총으로 위협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스파턴버그 경찰은.... 美 7세 여아 유괴·살인 용의자, 55년 만에 법정에
1950년대 미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7세 여아 유괴·살해 사건의 용의자가 반세기 만에 검거돼 법정에 섰다. 10일 시카고 트리뷴 등에 따르면.... 시카고 교사 파업 돌입... 대선전에 불똥
미국 시카고 공립학교 교사들이 10일 25년 만에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대통령 선거 운동에 여념이 없는 정치권에도 '불똥'이 튀었다.... 텍사스 아우토반 美 도로 고속화 페달
텍사스주의 초고속도로 탄생을 계기로 미국 전역에서 도로 제한속도를 높이려는 움직임에 탄력이 붙고 있다고 10일 USA 투데이가 보도.... 교회 사칭한 신종 사기 행각 적발
미국에서 종교단체의 자선활동을 빙자해 사람들의 지갑을 터는 온라인 사기수법이 등장했다. 교회에 기부자 이름 게시에 필요한 개인.... 박근혜 후보, 대선 100일 앞두고 기독교계 협조 요청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대선을 100일 앞둔 10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방문, 홍재철 대표회장과 환담하고 기독교계의.... 한인 많은 패어팩스, 비영어권 학생 무려 50%
우리나라 외교관·주재원 자녀와 '기러기 부모'를 둔 학생이 밀집한 미국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Fairfax) 카운티의.... 애틀랜타서 10대 총격전... 3명 사상
미국 애틀랜타에서 총격으로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9일 애틀랜타경찰에 따르면 전날 자정께 시내 주택가에서 10대 청소년들 간에 총격전이 일어나 먼저 총을 쏜 용의자로 추정되는 19세 케네스 로버트가 숨지고 2명이 크게 … 공립학교 향한 불만에 홈스쿨링 급증
미국의 젊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전통 교육방식에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인터넷의 도움을 받아 자녀들에게 홈스쿨링을 하는.... 뉴욕 편의점 직원, 경찰 총에 맞아 사망
미국 뉴욕에서 한 편의점 직원이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뉴욕경찰에 따르면 전날 아침 뉴욕시 브롱스의.... 명품아파트, 인근 장애인 시설 반대 “집값 떨어져”
명품아파트를 표방하는 아파트 입주민 단체가 장애인을 노골적으로 차별하는 내용의 공고문을 붙이고 입주민들의 장애인 시설 입주 반대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