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랑도 죄? 아내 성으로 호적 바꾼 남편 사기혐의
아내를 극진히 사랑한 나머지 아내의 성을 따라 호적을 바꾼 남성이 사기혐의로 고발당해 화제가 되고 있다. 부동산 투자전문가인.... 총기 규제 하려면 백악관부터 무장해제 청원
최근 백악관의 '위 더 피플(We the People)' 온라인 사이트에 "총을 없애려면 대통령의 무장 경호부터 먼저 폐지하라"는 내용의.... 애틀랜타 중학생 머리에 총격 받고 위독
오늘 31일 오후 2시 애틀랜타의 한 중학생이 학교 인근 지역에서 총격을 받고 숨졌다. 애틀랜타에 소재한 프라이스 중학교에.... OM 조지 버워 “래디컬한 제자도 필요한 시대”
세계적인 초교파 선교단체인 OM의 창시자로.... 미국인 27% “수퍼볼에도 하나님 개입하신다”
전 미국인들이 열광하는 수퍼볼 선데이가 며칠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최근 흥미로운 조사가 이뤄져 주목된다. 퍼블릭 릴리전.... 휴대 전화에 붙는 세금이 무려 “헉”
일리노이주 휴대전화 사용 세금이 전국에서 손에 꼽히는 높은 주로 조사됐다. 지난 수요일 워싱턴 DC 소재 싱크탱크에서 발표한 결과에.... 입양한 딸, 버려진 곳으로 다시 못 보내
일리노이 주 시카고 근교 도시 에반스톤의 한 가정이 한국 아기 입양과 관련 법정 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최근 시카고 트리뷴 지가.... 교회 안가는 최대 이유는 “목회자 때문에”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전병금 목사, 한목협)가 1월 31일(목) ‘한국교회, 현재와 미래를 기도하며 말한다’는 주제로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결과 발표회’를 가졌다. 美 5만여 시민들, 캘리포니아에서 반(反)낙태 행진
이날 연설가 중 한 명인 뉴저지 몽클레어 뉴갈보리 침례교회(New Calvary Baptist Church)의 클레나드 차일드레스 주니어(Clenard Childress, Jr.) 담임 목사는 사람들 앞에 고개숙여 인사한 뒤 “모든 아이들이 자유할 때까지 우리는 뒤로 물… 미 전역에서 총기 사고 잇따라… 상원에서는 청문회
최근 정치권을 달군 총기 규제안에도 불구하고 며칠동안 미국 곳곳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앨라배마 주 미들랜드에서.... LA카운티 원정출산 금지… 요원 배치해 집중 단속
미국 LA카운티가 원정출산을 제한하는 법률을 제정하겠다고 나섰다. LA카운티 관계자는 "한국과 중국 등 많은 아시아 국가.... 인류가 저지른 최악의 실험 Top 10에 네티즌 경악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류 최악의 실험 Top 10'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이 경악하고 있다. 1위는 예상대로 나치의 유대인.... 美 동남부 폭풍 2명 숨져 “자동차 날아가더니 쿵”
미 동남부를 강타한 폭풍으로 도로와 가옥이 파괴되고 길거리의 차가 뒤집히는 등 최소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총기 규제 논란 속 교회 총기 휴대법 통과
알칸소 주 상원이 최근 종교 의식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권총을 휴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교회보호법이라 명명된.... 350명 여성에게 알몸사진 협박한 남성 체포
글렌데일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무려 350여 명의 여성들에게 성적 학대를 가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 여성들은 알몸 사진을 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