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3주년 맞은 베다니장로교회, 선교부흥회 및 임직식 가져
창립 33주년을 맞은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가 지난 2일(주일) 오후 6시 ‘제직 안수 및 임직식’을 가졌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정정숙 장로와 박인자 집사가 새로운 일꾼으로 세워졌으며 교회가 속한 남부한미노회 관… 시티호프 '봉사자/후원자의 밤' 열고 감사 돌려
클락스톤 지역 난민사역단체인 시티호프커뮤니티(대표 김로리)에서 그 동안 묵묵히 섬김의 자리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 준 '봉사자/후원자의 밤'을 지난 토요일(1일) 열었다.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에서 열린 … 에볼라 완치 간호사들 "하나님 안에 불가능 없어"
에볼라 완치 판정을 받은 두 명의 미국 간호사들이 모두 하나님께 감사를 돌렸다. 애틀랜타 에모리대학병원에서 2주간의 격리 치료를 받고 완치된 달라스 출신의 앰버 빈슨(Amber Vinson) 간호사는 29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낫게 되… 이북도민회 강연회 개최 "남북통일에 앞서 우리가 할 일"
시애틀 이북 도민회(회장 전은주/ 이사장 일레인 권)가 주관하는 통일 강연회가 오는 11월 13일(목) 오후 7시에 시애틀 한인회관에서 "남북 통일에 앞서 우리가 할 일"이라는 주제(강사 : 박철)로 열린다. 파키스탄서 신성모독법에 사형 선고 받은 여성 '항소 기각'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법으로 사형 선고를 받은 첫 크리스천 여성의 항소가 기각됐다고 오픈도어선교회가 최근 전했다.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창립 39주년 가을 감사 음악회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오는 11월 2일(주일) 오후 5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에볼라에 초긴장하는 미국
지난 10월 17일 오전 9시 15분. 워싱턴 DC 국방부 주차장에서 한 여인이 구토를 하며 쓰러졌다. 그녀가 에볼라가 창궐하고 있는 서부 아프리카를 다녀왔다는 말이 나오면서 순식간에 국방부 주차장은 통제되었다. 그녀가 에볼라에 … 제 2회 워싱턴주 탁구 대회 시애틀 온누리교회, 시애틀 연합장로교회 우승
제 2회 워싱턴주 탁구협회장배(회장 권 정) 탁구 대회가 지난 25일 워싱턴주 탁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성원 속이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열렸다. 제일장로교회 임직예배 '하나님의 마음 따라 행하는 자' 될 것 다짐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가 26일 오후 3시 30분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7명의 장로(장립)와 8명의 집사(안수 5명, 취임 3명), 17명의 권사(취임)가 일꾼으로 세워졌다. 이날 임직식은 또 애틀랜… 동성결혼 주례 거부로 투옥될 뻔했던 美 목사 ‘무혐의’
미국 아이다호 주(州)의 코들레인(Coeur d'Alene) 시는 동성결혼 주례를 거부한 도날드 냅(Donald Knapp) 목사와 그의 아내 이블린 냅(Evelyn Knapp)에 대해 “‘차별금지법’을 위반하지 않고도 동성결혼 주례를 거부할 수 있다”고 26일 밝… 노스캐롤라이나 판사, 동성결혼 주례 거부하며 사임
지난 20일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판사가 "동성결혼 주례를 함으로써 기독교 신앙의 양심을 버리길 원치 않는다"며 사임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지난 10월 10일 노스캐롤라이나의 동성결혼 금지법이 연방 판사… 한미, 전작권 전환 2020년대 중반 이후로 연기 확정
한국과 미국이 23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46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M)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재연기 시기를 2020년대 중반 이후로 미루기로 합의했다. 美 노스캐롤라이나 판사, 동성결혼 주례 거부하며 사임
지난 2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판사가 "동성결혼 주례를 함으로써 기독교 신앙의 양심을 버리길 원치 않는다"며 사임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일주일간 동성결혼 주례 거부하면 3년 투옥과 벌금 7천 달러
미국 아이다호 주에 거주하는 목사 부부가 코들레인(Coeur d'Alene) 시 관계자들을 상대로 “동성결혼식 주례 강요를 금지해 달라”는 소송을 연방법원에 제기했다. 보도에 의하면, 히칭포스트 웨딩채플을 운영 중인 도날드 냅(Do… 집요한 무신론 단체, 학교 기념비에 새겨진 성경구절까지 법적 문제 삼아
조지아 지역 한 고등학교 풋볼팀 기념비에 새겨져 있던 두 개의 성경구절이 무신론자 단체의 고소에 대한 우려로 사라지게 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매디슨 카운티 학교 이사회 측은 지난 화요일, 담당 변호사인 코리 커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