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IS, 맨체스터 테러 배후 자처… “범죄의 대가”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인 IS가 아이들을 포함해 22명의 목숨을 앗아간 '맨체스터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다. 英 총리, 2차 테러 우려에 경보 단계 ‘위기’로 격상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23일 맨체스터 아레나 공연장에서 발생한 테러의 후속 조치로 테러경보를 '심각' 단계에서 '위기' 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대만, 아시아 최초 동성 결혼 허용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대만 헌법재판소는 24일 "현재의 법률이 결혼의 자유와 평등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동성 커플이 합법적으로 결혼할 권리가 있다"고 판결 침례교 말씀 대잔치 '예수잔치' 성황리에 종료
조지아주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유대준 목사)가 주최하고 미남침례교조지아주총회가 후원한 '2017 예수잔치'가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지난 19일(금)부터 21일(주일)까지 열린 이번 집회는 ‘청년… 노아은행, 올해도 성장세 지속
노아은행(행장 김정호)의 지주회사 노아뱅콥(NOA Bancorp Inc)이 2017년도 정기 주주총회를 지난 20일(토) 둘루스 소재 소네스타호텔에서 개최했다. 아리아나 그란데 영국공연 후 자폭테러 "의도적인 특정인종,10대 여성,아이 겨냥"
22일 영국 북부 맨체스타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 중 폭발이 발생, 22명이 숨지고 59명이 다쳤다. 트럼프 “사악한 패배자들” 英 폭탄 테러 맹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영국 맨체스터에서 22일 밤 발생한 폭탄 테러와 관련, 그 배후에 대해 "사악한 패배자들"이라고 맹비난했다. 유소년축구대회, 새로운 성장 가능성 봤다
제22회 교회협의회장배(회장 송상철 목사) 유소년축구대회가 지난 20일(토) 오후2시 스와니 피치트리릿지고등학교에서 열렸다. 동성애 차별금지법 때문에 ‘역차별’ 당하는 기독교인
동성애 차별금지법 때문에 기독교 신앙을 가진 이들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 미국의 기독교 사업가와 전문직 종사자들이 “일과 신앙을 단순히 분리시킬 수 없다”며 종교 자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들은 또 LGBT(레… 문재인 정부, 전교조 합법화 추진하나?… ‘4대강’ 감사도 지시
문재인 정부가 법외노조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합법화를 추진한다고 중앙일보가 22일 단독 보도했다.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문재인 대통령 만나길 희망”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문재인 대통령 취임 축하 인사를 이메일로 전해왔다고 청와대가 전해왔다고 청와대가 21일 밝혔다. 포항 노숙자와 독거노인들의 친구, 주훈 목사
"좁은 길을 가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지극히 작은 자 하나하나를 예수님으로 생각해요." 김이수 재판관, 헌재소장 되면 ‘군 내 동성애’ 허용될까?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헌법재판소장 후보로 지명한 김이수 헌법재판관(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그 동안 보인 '진보 성향'으로 인해 기독교계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 탄핵 위기에 벌써 ‘펜스 대통령 대행 說’ 대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약 4개월 만에 러시아 관련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공화당과 보수진영 일각에서 벌써 트럼프 탄핵 후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태통령 노아은행, 한국학교에 1.2에이커 상업용지 기증
노아은행(행장 김정호) 이사회는 노아은행이 소유하고 있는 땅을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에 기증하기로 했다. 노아은행의 김정호 행장은 지난 18일(목) 기자회견을 통해 “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플레즌트힐 로드와 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