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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만남의교회

    남가주 만남의교회 단독선교사 파송 선교사 신청 접수

    남가주 노스리지 지역에 있는 만남의교회(담임목사 이정현, 해외한인장로회 LA노회 소속)에서 창립 40주년을 맞아 단독선교사 파송을 계획하고 있다. 교회는 순교신앙, 개척선교 정신, 순결한 삶과 성령충만한 사역을 갈망하며 …
  • 장석진 목사 김송자 사모 부부(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일곱 번째)와 행사 순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뉴욕성결교회 장석진 원로목사 아내 김송자 사모, 자서전 「여인, 뉴욕에 서다」 출간

    김송자 사모의 자서전 「여인, 뉴욕에 서다」(마이스터하우스) 출판 감사예배 및 기념회가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 주관으로 11일 오후 서울 강남 엘리에나호텔에서 진행됐다. 장석진 뉴욕성결교회 원로목사의 아…
  • 드림 앤 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

    드림 앤 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 콘서트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노래해요'

    ‘드림 앤 미라클(Dream and Miracle)’ 소년소녀 합창단(음악감독 김영정) 스프링 콘서트(Spring Concer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6일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꿈 그리고 기적’을 주제로 열린 공연은 8 Beat(난타)의 ‘베토벤 바이러…
  • 천죠셉 선수 태권도 미국 국가대표팀으로 선발 프랑스 대회출전

    천죠셉 선수 태권도 미국 국가대표팀으로 프랑스 대회출전

    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 소속의 장애인 수영선수로 익숙한 이름 천죠셉 선수가 이번엔 태권도 미국 국가대표팀으로 발탁됐다. 전세계 50개국 1,5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6월 4일부터 10까지 프랑스 비시에서 매 4년마…
  • 애틀랜타하은교회 정윤영 목사

    [칼럼] 교회와 교단

    과연 교단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결국 교단은 교회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고 교회는 교인들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단은 교회의 덕을 세우는 일에 앞장서야 하고 교단의 임원진들은 직책에 …
  • 에덴스한인장로교회 정순재 담임목사

    [성도는 묻고 목사는 답하고 Q&A] 신접한 여인을 통한 사울과 죽은 사무엘의 만남을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옳습니까?

    제가 초등학생 시절에 흥행했던 영화 “사랑과 영혼”의 장면이 떠오릅니다. 죽은 ‘쌤’과 살아있는 ‘몰리’가 점술가 ‘오다메 브라운’을 통해 만나는 장면이죠.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의 답을 듣고 싶…
  • 미주장신대 조철민 교수

    "비즈니스, 예배가 되다" (9)

    노아는 저주받은 땅에서 수고롭게 일하는 사람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주는 하나님의 비즈니스맨이었다(창 5:29). 그럼에도 땅은 인간의 비즈니스로 인해 더욱 부패하여지고 황폐해져 갔다(창 6:12). 하나님은 세상을 홍수로 깨끗이…
  •  센터메디컬그룹 박항 주치의 4차 건강 세미나

    센터메디컬그룹 박항 주치의 4차 건강 세미나 성료

    센터메디컬그룹이 ‘주치의 건강 세미나’와 ‘사랑의 점심 식사’ 행사를 한날 살뜰하게 마쳤다. 센터메디컬그룹 주치의 박항 박사(내과)는11일 LA한인타운 중앙루터교회에서 열린 세미나서 ‘뇌졸중’을 주제로 시니어들에…
  • 박은성 목사가 나성영락교회장으로 거행된 고 박희민 목사의 장례예배를 집례하고 있다

    "故 박희민 목사님, 천국의 안식을 누리소서"

    고 박희민 목사의 장례예배가 11일 오전, 고인이 제2대 담임목사로 시무하던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에서 거행됐다. 고 박희민 목사의 장례 예배에 참석한 남가주 교계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예수님을 많이 닮았던 고인…
  • 뉴송교회 현지용 담임목사가 설교 중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뉴송교회 유튜브 캡쳐

    달라스 뉴송교회 현지용 목사 “총격 사건에...우리가 뭘 할 수 있을까”

    텍사스의 한 아울렛에서 최근 벌어진 총격 사건의 희생자 중 한인 가정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가정이 속한 한인교회의 목회자가 설교 도중 이 사건을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 사건으로 한국계 조규성(37)…
  • 애틀랜타 중앙교회 Youth 사역자 청빙

    애틀랜타에 위치한 애틀랜타 중앙교회는 미국 장로교(PCUSA)에 속한 교회로, 성인 장년 250명, 영어권 장년/청년 50명, 어린이와 중고등부가 각각 30명 재적중인 교회입니다. 이번에 중고등부를 담당할 교역자를 청빙합니다. 풀타임…
  • 2022년 11월 추수감사절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케네스 카터 UMC 서부 노스캐롤라이나 연회 감독. ©서부 노스캐롤라이나 연회

    美 노스캐롤라이나 190여 교회, UMC 탈퇴 승인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노스캐롤라이나 연회에 속한 192개 교회의 교단 탈퇴가 공식 승인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MC 서노스캐롤라이나(Western North Carolina, WNC) 연회는 6일 특별회의에서 192개 회원 교회가 실시한 …
  • 제 7회 동서양음악회

    20일, 디캡 카운티 공무원 초청한 동서양 음악회

    애틀랜타중앙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에서 디캡 카운티 경찰관과 소방관, 보안관 등을 초청한 음악회가 20일(토) 열린다. 오후 6시부터는 식사가, 7시부터 음악회가 시작된다.
  • 제6회 이보교 심포지엄이 퀸즈한인교회 바울성전에서 개최됐다.

    이종식 목사 “불체자를 법의 눈으로 볼까, 성경의 눈으로 볼까”

    베이사이드장로교회 담임 이종식 목사가 4일 오후7시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 바울성전에서 열린 제6회 이보교 심포지엄에서 특별한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의 이날 설교제목은 스페인어인 “Mojado”로, 영어로는 “we…
  • 제6회 이보교 심포지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제6회 이보교 심포지엄 “아태계 역사교육 학교과정에 포함돼야”

    제 6 회 이민자보호교회 심포지엄이 4 일 오후 7 시 퀸즈한인교회에서 ‘왜 아태계 역사교육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유튜브 생중계와 함께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은 아시안 이민 역사를 미국 공교육에 포함시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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