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뉴저지 신년예배 및 하례만찬열려
뉴져지 한인교회 협의회(회장 장철우 목사) 신년 예배 및 하례만찬이 열렸다. 
동남아 참사 현장파견, 자칫 관광될수도
교계기구들의 지나치게 과시적인 현장파견이 오히려 한국교회의 구호활동에 흠을 남기고 있는 것 美, '신의 가호 아래' 계속된다
14일 미국 법원은 대통령의 취임선서에서 '신의 가호 아래'(under God)라는 
[김명혁 칼럼] “자랑스런 나라”
어떤 나라가 자랑스런 나라인가? 경제 부강을 이룬 일본 나라가 자랑스런 나라인가? 밀알운동 25주년기념 특별신학강좌 개최
미주밀알선교단과 미국장로교신학대학(학장 조덕현 목사)은 
[김종춘 칼럼69]눈총이 아니고 은총이다
하나님의 본심은 우리가 복받고 형통하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길희성 교수, <보살예수>는 기독교인들 향해 썼다
크리스천인 길희성 교수(서강대 불교학)는 '나는 종교다원주의자'라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 아르헨티나 자랑스런시민상에 김영화 선교사
김영화 선교사는 최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라 마딴사시가 
스리랑카서 돌아온 굿네이버스 이일하 회장 인터뷰
동남아시아에 찾아든 쓰나미로 인해 사상자 수가 16만명을 육박하는 가운데 그 피해규모는 장기적인 복구활동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있다. 
제 19회기 교협 정기 이사회(전반기)
부이사장으로는 이사담당에 정도인 목사, 대내담당에 유지성 장로, 대외담당에 강현석 장로, 기획담당에 유일용 집사를 각각 선임하였다. 
아가페 크리스찬 치유센터(ACC)
ACC는 영혼의 치료술이라 불리는 영성지도(Spiritual Direction)를 통해 전문적으로 영적치유 
아콜라 찬양 큰 모임
2005 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아콜라 연합감리교회에서 "아콜라 찬양큰모임"이 열린다. 10만개의 의료가방은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
샘의료복지재단(대표 박세록 장로)은 지난 8일 미주평안교회에서 2005년 후원 이사의 밤 행사를 갖고 그동안 샘의료복지재단을 물질 및 기도로 후원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인교회, 쓰나미피해자돕기 나서
이번 쓰나미 피해지역을 돕기 위한 한인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김동식목사 납북, 알면서 은폐했다"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이 14일 오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에서 이뤄진 김동식 목사의 재판 과정과 형 확정 사실을 당시 주중 한국 대사관도 알고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