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우리의 ‘러브 스토리’ 들어보세요
음악 용어로 '꼭 들어가야 함'을 뜻하는 영어 'ADD'. 그 뜻처럼 '하나님 앞에서 꼭 있어야 할 사람들'이란 뜻의 CCM그룹 '애드'가 
日동경목양회, 박수웅 장로 초청 부부세미나
동경 목양회(회장 김연수 목사)는 8일(월) 오전 10시 시노쿠보에 위치한 동경한인장로교회(담임 김용수 목사)에서 3월 목양회 모임을 갖고, 박수웅 장로 부부를 초청해 
뉴욕교협 임원 및 실행위원회 제 4차 회의
3월 8일 오전 10시 뉴욕실로암장로교회에서 뉴욕교협 임원 및 실행위원회 제 4차회의가 열렸다. 
'춤으로 드리는 예배'로 만나는 PK
청년들의 젊음과 열정이 있는 힐송의 유나이티드 예배처럼 
영화같은 발레 '드라마티컬 발레 Joseph'
(사)조승미발레단(예술감독 김계숙)은 2005년 부활절을 맞아 오는 24일 4시와 7시 30분 2회에 걸쳐 
후러싱 제일교회 춘계부흥회
후러싱 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에서는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로서 춘계부흥회를 열었다. 강사로는 감자탕 교회로도 이름이 알려진 한국의 광염교회 조현삼 목사와 
삶의 고비에서 드리는 승리의 고백 '하나님이 하셨어요'
극동방송의 '주님을 찬양하며'라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서경석 목사 “한국사회 양극화, 침묵지킨 중도세력 탓”
한국사회내 분열과 갈등, 특히 사회 '양극화 현상'이 가져온 이념·계층·노소·지역 갈등은 선교 120주년을 맞이한 한국교회에서도 예외가 
[이승구 칼럼] “책임 있는 설교 듣기”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설교와 종교적 강의들이 넘쳐 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게 많은 
비극의 땅 어린이들에게 부활의 새생명을...
뉴저지 일원에서 활발하게 사역을 펼치고 있는 선한 이웃 선교회(Good neighbor ministry 대표 김명심 권사)가 작년말 동남 아시아 일대를 비극의 땅으로 만든 쓰나미 참사로 생겨난 고아들을 돕기위한 자선음악회를 열었다. 
뉴저지 청소년 전도집회 호산나 2005
뉴저지교회협의회(회장 장철우 목사)가 매년 주최하는 청소년 전도집회 호산나 2005 대회가 지난 2월 25일(금)부터 27일(주일)까지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티넥 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미국대법원 미성년자 사형제도폐지
1일. 미국 연방 대법원은 18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사형제도가 헌법에 위배된다고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로 현재 19개주에서 시행되고 있는 미성년자 사형제도가 전면 폐지된다. 교계 지도자들 반응, “감동적이었다” 이구동성
당일 조찬기도회에 참석한 최성규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은 "많이 생각을 바꾸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역시 지도자다운 지도자이심을 느낀다"며 "한국은 희망이 있다. 
문봉주 장로(뉴욕총영사) 성경강의 조기중단
문봉주 장로의 8개월 과정의 ‘성경의 맥을 잡아라’ 성경강의가 불교계의 계속되는 반발과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해 결국 조기 중단하게 되었다. 
뉴욕교협 86주년 3.1절 기념예배 드려
3.1절을 맞아 선조들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얼마나 애썼는지를 기억하고 특히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민족을 사랑한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