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할렐루야 2005 대뉴욕복음화대회
할렐루야 2005 대뉴욕복음화대회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강사로 나서는 하용조 목사는 ‘복음의 능력과 축복’이라는 총주제를 가지고 6월 10일에는 ‘자념됨의 축복’, 11일에는 … 
고성삼목사 퀸즈한인교회취임 감사예배 행사사진

고성삼목사 퀸즈한인교회취임 감사예배
고성삼 목사 퀸즈한인교회 취임 감사예배가 5월 8일(주일)에 있었다. 고성삼 목사는 지난 1월 23일 1대 목사인 한진관 목사의 은퇴 후 1월 30일에 정식으로 담임 목사로 부임했었다. 
뉴욕 총신대학/신학대학원 졸업식
졸업예배 위원과 졸업생들의 입장으로 시작된 예배에서 정익수 박사(뉴욕 총신대학 학장)는 "성장하는 인격자가 되라"라는 설교 제목으로 에베소서 4:13-15절 말씀을 가지고 기독교인, 교회 가르침보다 사회변화에 더 영향받아
기독교인들의 33%는 혼전이라도 결혼을 약속했다면 성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며, 70%는 신앙이 부부관계에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여긴다. 또 24.5%는 사후 세계에 대해 모르거나 믿지 않으며, 49.5%는 실제 제사에 참여하고 
날마다 십자가를 보라 - 옥한흠 목사
신앙생활 중심엔 십자가가 있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서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을 바라보는 것이 신앙의 핵심이다. 그렇게 살면 날마다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게된다. 
‘주님의 머슴’ 염재용 목사의 ‘사랑의 배달’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의 외진 곳, 인적조차 드문 이 허허벌판 한곳에는 ‘주님의 머슴’을 자처하며 
교인 60%이상 ‘예배갱신의 필요성 실감’
한국교회 교인 60% 이상이 예배 갱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실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가수 성유리 술 광고 출연 논란확산
최근 인기가수 성유리가 주류회사인 C사의 술 광고에 출연하기로 결정해, 박주영의 기도 
말 때문에 받은 상처를 치유하라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언어도 폭력이 될 수 있다 
독립교회연합회, “우리는 정치 안한다”
한국선교 120주년을 맞은 시점에서 한국교회 내에 만연된 교권주의와 교단 분파주의는 여전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27회 해외총회
16일 본교단 본국총회장 서기행 목사의 개회설교 이후에는 회무처리 및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 다룰 주요안건으로는 워싱턴 노회와 북경노회, 런던노회가 해외총회로 
오대원 선교사 “주님 안에서 불가능은 없습니다”
한국교회 내 찬양예배에 대한 모델을 제시하고 예배에 최초로 복음성가를 도입하며 많은 선교사와 목회자, 찬양인도자를 배출해 낸 
뉴욕 두란노 쉼터 무료 성경이야기시간 진행
바이블스토리타임은 2~3세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10분까지 40분간 무료로 진행되며 이 날 13명의 어린이들이 등록해서 어머니와 함께 행사에 참여했다. 
찬양교회 수화교실 수료식
수화교실을 수료한 한 자매는 '이번 수화교실을 통해 장애우에 대한 이해심이 커지고 인격적으로 더욱 성숙해져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며, 이전에는 지루하게만 보였던 수화가 직접 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