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기적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을 누비는 한국인 의사, 이승복 씨의 자전적 에세이. 
뉴욕교협 제 7차 임, 실행위원회
이날 뉴욕 교협 신학위원회 위원장인 정홍권목사는 "이번 만민TV사건을 계기로 뉴욕에서도 이단에 대해 신학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모든 교회가 협력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어 미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좋은 영… 
한국최초..히브리어 구약성경, 한글로 완역
주토(朱土) 최의원 박사의 '새즈믄 우리말 구약정경(도서출판 신앙과지성) 출판기념회'가 지난 5일 오후 5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 
[유태웅의 찬양칼럼]마음에 박힌 글
누구나 한번은 깊은 실의에 빠지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그럴 때는 우리가 무엇을 붙잡아야 할까? 
[신간]나는 너를 용서하였다
당신이 아무리 엄청난 죄를 지었다고 해도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 이것이 바로 복음이다. 
교계지도자들 만민TV방송 관련 대책위원회 구성키로
이 날 모임에 참석한 지도자들은 만민 TV방송에 대처하기 위해 서로 적극 협력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대책위원회를 조직하기로 하였다. 대책위원회는 8일 실행위원회에서 조직되며 이 날 참석한 교계지도자들과 뉴욕교협증경회… 한기총-KNCC, 미국구호에 손잡았다
한기총과 KNCC 두 연합기구는 정부가 카트리나 피해 구호총액으로 계획하고 있는 3천만불의 1/10에 해당하는 3백만불을 한국교회 전체 차원의 모금운동을 전개, 현지에 전달할 방침이다. 양기구는 6일 KNCC 총무실에서 ‘한국교회 3… 
“팔복, 작은 카메라에 다 담을수 있을지..”
최춘선 할아버지의 맨발을 카메라에 담았던 김우현(42) 감독. 그가 팔복의 두 번째 시리즈인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규장, 이하 애통)를 책과 비디오로 펴냈다. 
웨체스터 효성교회 추석맞이 경로잔치
웨체스터 효성교회(담임 김영환 목사)에서는 9월 15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브롱스와 웨체스터지역에서 외롭게 살고 있는 노인들을 위해 풍성한 추석맞이 경로잔치를 준비했다. 
조용기 목사 “70세 은퇴 지키겠다”...4일 의지 재천명
조용기 목사가 4일 주일예배 이후 제자 목사들과의 면담에서 70세 은퇴에 대한 의지를 재차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현 칼럼] 사해사본의 해설(10)
아주 어렸을 때에 한글을 깨치고 중풍병자를 들것에 메고 예수님의 앉아계신 방의 지붕을 뚫고 방안으로 내렸다는 성경 말씀을 읽고 예수님의 밥상에 흙뎅이나 짚 
뉴욕 교협과 기독교방송국, 카트리나 피해 성금모금 운동 시작
지난 월요일 미국 기상관측 사상 4번째로 규모가 큰 허리케인이 미국 남부 해안도시 뉴올리언스를 덮쳤다. 미국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로 기록될 카트리나 참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태풍 카트리나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는 월드비전
미 최대의 자연재난으로 평가되는 태풍 카트리나 
자생선교단체 한데 뭉쳤다..‘중복투자 방지’
한국자생선교단체협의회(GMA, Global Missions Alliance)는 1일 여전도회관에서 총회 및 창립예배를 드리고 13개 자생선교단체들을 위시하여 국내 자생선교단체들과 초교파적 해외 쓰나미 긴급구호자금 마침내 전달되는가
뉴욕한국일보에 따르면 AM1660 라디오 코리아(사장 권영대)는 지난 1월 쓰나미 피해자를 돕기 위해 한인사회에서 모은 구호성금 약 17만 달러 가운데 3만5,000달러를 9월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