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제 4회 UKCF 탤런트 쇼
약 80명 정도가 참여한 탤런트 쇼에는 플러싱, 라과디아, 베이사이드, 프랜시스 루이스, 카도조 고등학교 등에서 참가했다. 차후에 뉴욕, 뉴저지 교회 전체를 대상으로 한 탤런트 콘테스트를 개최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런 기회… 뉴욕주찬양교회, 선교사들과 은퇴목사들을 위한 위로회
뉴욕 주찬양교회(담임 김희복 목사)에서는 12월 29일(목) 오전 10시에 선교사들과 은퇴목사들을 위한 작은 위로회를 준비했다. 제 2부는 선교사들의 간증시간이 있은 후 선교사들을 위한 고어헤드 선교회 이상조 목사 인터뷰
현재 297명의 고아들을 돕고 있다. 이 중 중고등학생이 146명이다. 이 중에 10명을 추첨과 추천을 통해서 뉴욕에 초청하게 되었다. 나머지 7명 정도는 지역교회에서 추천하여 함께하게 
제 1회 고어헤드 지도자 대회 19일부터 2주간
제 1회 고어헤드 지도자 대회가 19일부터 2주 동안 열리고 있다. 앞으로 학생들은 22일(목) 오전에는 호서대학교의 김소엽 교수 강의, 오후에는 성탄열린음악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동욱의 생활칼럼]못버린 게으름
난 일을 미루는 사람은 아니다. 무슨 일이건 서둘러서 탈을 낸 적은 더러 있었어도, 일을 미루어 두어서 잘못되었던 기억은 거의 없다. 
이 땅에 평화가 임하는 복된 성탄이 되소서!
2005년 복된 성탄절을 맞았습니다. 하늘의 영광의 자리에서 이 땅에 평화를 주시려고 말구유 위에 탄생하신 예수님의 평화가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시길 
정혜자목사, 김영대장로의 은퇴 소감
1975년에 뉴욕에 도착해서 1976년 개척 당시부터 지금까지 오면서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수 십 년이 한 순간에 지났다. 교회와 고락을 같이 
[김경신 사모칼럼]마음의 안경
몇 년전 덴버로 효도관광을 간 적이 있었다. 점심시간이 되어 덴버시내에 있는 한인 식당에 들어갔다. 식당안에 층계가 있었는데 조 
작은 교회는 먼저는 일대일 양육에 목숨을 걸어야
강사로 나선 장세규 목사는 먼저 참석한 목회자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고민들, 질문들을 다 털어놓게 했으며 리더쉽에 대한 독특한 선물없는 크리스마스
지난 9월 부임한 이래, 아무런 특별프로그램도 없이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목표아래 말씀과 기도의 삶만을 강조해 온 뉴욕새교회의 양승구 목사가 지난 18일 주일설교를 통하여 교인들에게 
[유태웅의 찬양칼럼]크리스마스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청소년들이 크리스마스에 ‘예수님’ 보다는 ‘산타’와 ‘크리스마스트리’를 먼저 떠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특히 종교가 기독 
순복음뉴욕교회 창립 30주년 감사예배
순복음뉴욕교회는 1975년 맨하탄 33가에서 창립예배(김성광목사)를 드린 이후 77년에 김남수목사가 2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77년 11월 순복음타임즈 발간, 78년 순복음 신학교 설립에 
성탄절이 다가올수록 더욱 외로운 장애우들
뉴저지 밀알에서 처음으로 열었던 이번 ‘일일찻집’에는 밀알 단원들 50여명이 참여해 깁밥, 떡볶이 등을 손수 만들어 판매했으며 이 외에도 컵라면, 만두 등 다양한 
[박병열의 행복편지]바라는 배필
독일 속담에 “결혼은 쉽지만 가정생활은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부부생활이 왜 어려워집니까? 서로 배우자에 대한 기대치 
“2020년까지 100만 자비량선교사 파송할 것”
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교단선교부와 교회 및 선교단체들과 연합해 선교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MT(Million Tentmaker)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