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남가주에 진출한 신천지, 어떻게 분별하고 대처할까?
LA동부교역자협의회가 신천지 이단 대처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30일 나성한미교회에서 열린 목회자 모임 중 동부교협은 고승희 목사(아름다운교회)를 강사로 이 세미나도 함께 열었다. 고 목사는 남가주 한인교회들에 잠입해 … LA기윤실, 건강한 교회 꿈꾸는 그리스도인 세미나
LA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특별 강연을 “건강한 교회를 꿈꾸고 가꾸는 그리스도인”이란 주제로 개최한다. 강사는 권연경 교수이며 4월 13일(목) 오후 6시 30분 CIU 강당(3130 Wilshire Bl. #303 Los Angeles, CA 90010)에… 
기도 응답, 내 바람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
화평장로교회(담임 김용환 목사)가 지난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모퉁이돌선교회 이삭 목사를 초청해 선교 부흥회를 개최했다. 모퉁이도 선교회 대표 이삭 목사는 60여 차례의 중국 방문, 수 차례의 북한을 비롯한 몽골, 러시… 
효사랑선교회, 청소년 효 글짓기 그림 공모전
제5회 미주 청소년 효 글짓기 그림 공모전이 효사랑선교회 주최로 "부모님과 함께 나누고 싶은 것들"이란 주제 아래 열린다. 초등부(1-5학년), 중등부(6-8학년), 고등부(9-12학년), 장애인 청소년(학년·나이 제한 없음)으로 나뉘어 … 
시니어 사역 노하우, 미주 곳곳에 전했다
연합장로교회가 '제1기 시니어 사역자 훈련학교'를 지난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지아와 타주를 비롯해 캐나다, 일본 등 34개 교회에서 85명의 목사, 사모, 전도사, 그리고 장로 등 평신도들이 참석했으… 
결혼 전에 자아상·타인상·하나님상 반드시 점검하세요
기프트상담치유연구원이 청년들을 위한 제1차 유레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결혼을 앞둔 청년들의 정신건강과 관계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 컨퍼런스는 3월 11일 영어권 청년들을 대상으로 개최됐고 4월 1일 한어권 청년들을 위해… 
오레곤 임마누엘장로교회 김대성 목사 취임식 및 장로, 권사 취임예배
오레곤임마누엘 장로교회 (담임 김대성 목사)는 지난 26일(주일) 오후 5시 이돈하 오레곤밴쿠버교회협의회장, 주환준 오레곤밴쿠버목사회장, 오정방 오레곤한인회 이사장, 권희수 오레곤 노인회장 등 약 25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 
최고의 작품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자녀들의 음악적 재능을 개발해 커뮤니티와 교계, 선교지를 섬기는 비전을 가진 국제음악선교회가 24일(목) 오전 11시에 LA언약교회(고귀남 목사)에서 창단예배를 드렸다. 국제음악선교회는 소외된 양로원과 병원, 홈리스를 찾아… 
커피와 음악… 그리고 복음이 있는 히스카페
봄의 한 가운데서 나누는 진한 커피향은 봄의 내음을 더욱 짙게 느끼게 한다. 가족과 이웃, 그리고 친구와 함께 최고의 커피를 즐기며 멋진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 특히 예수를 전하기를 원하는 이들을 아주 편하게 데… 
미주크리스천신학대학교 개강예배 드려
미주크리스천신학대학교(Christian Theological College & Seminary In America)가 개강에배를 드리고 2017년도 봄학기를 시작했다. 23일(목) 오전 11시에 본교 채플실에서 드린 에배는 엘리야 김 박사의 인도로 드린 예배는 최명상 목사(남가… 테메큘라 갈보리교회 창립 14주년
테메큘라 갈보리교회(담임 정용암 목사)가 지난 3월 12일 창립 14주년을 맞이해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설교는 이 교회를 개척한 최규남 목사(그레이스미션대학교 총장)가 ‘당신의 신앙고백은?’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비영리단체 행복재단 창립돼
행복재단(Be Happy Foundation)이 20일 LA 한인타운 용수산식당에서 300여 명의 각계 인사와 후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마쳤다. 행복재단은 종교와 인종을 초월해 운영되는 비영리단체로 장애우 및 시니어, 어린이 복지 및 … 
“아픔으로 성숙하고 성장하게 하시는 하나님”
인생에 있어서 참 많은 것을 결정하는 것이 대학이다. 어느 학교에 어느 전공으로 진학하느냐에 따라 직업과 진로의 향방이 크게 바뀌기도 한다. “이 학교가 명문이래,” “이 학교를 졸업하면 취직이 잘 될 거야,” 등 학교를 … 
탈북자 선교 대부의 평생 소원
탈북자 선교의 아버지로 불리는 고향선교회 윤요한 목사는 자신의 마지막 소원으로 탈북 선교사 양성과 한민족 통일, 북한 교회 재건을 꼽았다. 탈북자들을 교육해 그들로 하여금 북한을 변화 시켜 통일을 이루고, 나아가 평양… 
장로교에서 자라 감리교에서 공부...루터란교회 담임으로 부임한 황의진 목사
한인 1세 목회자로, 한국과 미국에서 신학공부를 마친 뒤 감리교 목사로 다양한 지역에서 15년간 사역해 온 황의진 목사가 지난 12일(주일), 마리에타 지역 성육신루터교회(Lutheran Church of the Incarnation) 담임목사로 취임해 눈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