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OC교협 28대 정기총회, “지역 사회 섬기는데 최선 다할 것”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이서 목사) 제28대 정기총회가 17일 오전 10시 30분에 미주비전교회(이서 목사)에서 열렸다. 
시드선교회USA, 박신욱 목사 취임하고 새롭게 시작
시드선교회(Seed International) USA 대표로 박신욱 목사가 세워졌다. 시드선교회는 15일 오전 11시에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신년감사와 대표 취임예배를 드렸다. 이 자리에서 박신욱 목사는 “고 이원상 목사님의 기도를 기억하고 … 
“한인 2세가 감옥에 있다는 것 상상도 못했는데…”
지난주 금요일 기독일보 사무실에서 The Lock Ministry의 한기영 목사를 만났다. 2017년 17년간 목회한 교회를 은퇴하며 33년을 산 미시간을 떠나, 자동차에 당장 필요한 옷가지를 싣고 캘리포니아로 왔다. 그리고 작년 10월《갇힌 자에…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뉴저지 첫 기도회 연다
한국교회와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연합해 기도하고자 시작됐던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가 뉴저지에서 첫 기도회를 갖는다. 제1차 뉴저지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는 21일 오후8시 뉴저지순복음교… 
LA씨티교회, 제 1 일터교회 창립예배 드려
LA씨티교회(써니 김 목사)가 제 1일터교회 창립예배를 11일 오후 5시에 드렸다. 이날 폴 김 선교사가 일터 선교사로 세워지고, 일터에서 주의 제자 직분을 감당하도록 모인 이들과 기도하며 다짐했다. 
사우스베이한인목사회, 신년하례 및 신년 감사예배
사우스베이한인목사회(회장 이상훈 목사)가 신년하례 및 신년 감사예배를 16일 오전 8시에 토랜스제일장로교회(고창현 목사)에서 은혜롭게 마쳤다. 장경일 목사의 인도로 찬양을 부른 후에 예배가 시작되었고, 이상훈 목사(사우… 
남가주교협, ‘116주년 미주한인의날 선포식’ 참가
지난 15일, 116주년 미주한인의날 행사 일환으로 LA 카운티홀에서 미주한인의날 선포식이 열렸다. 
남가주교협 신년교례회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감사하자”
남가주교협(회장 한기형 목사)이 신년교례회를 14일 오전 11시 30분에 용수산 식당에서 열었다. 이날 교례회는 사회에 이석부 목사(나성금란교회, 부회장), 기도에 김준대 목사(상임이사), 성경봉독 정경희 목사(여목사회 회장), 
팰리세이드교회 공동의회 역사상 첫 무산…노회-교회간 소통 시급
담임 공석 상황인 팰리세이드교회의 정상화를 위해 동부한미노회(노회장 우종현 목사)가 행정전권위원회를 파송한지 1년이 돼 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교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개최하려 했던 공동의회가 성원부족으로 … 
성경, 더 재밌고 쉽게 읽고 싶다면?
애틀랜타성결교회(담임 김종민 목사)가 오는 2월 3일(주일) 오후 1시 <평신도의 눈으로 본 '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서양한미노회 교단총회 호스트 등 다양한 사업 구상
미국장로교단 대서양한미노회(남부노회, 노회장 남윤상 목사) 신년하례회와 임시노회가 지난 1월 14일(월) 오후6시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임시노회에서는 조지아장로교회(최병기 목사) 새성전구… 
TEE로 지역교회와 선교현장의 확장 돕는다
TEE가 한국교회와 선교 현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로 17년째 한국어 사역을 하고 있는 KTEE 미니스트리 (디렉터 한순진 목사)는 지난해 한국과 미주 
시애틀 온누리교회 김도현 목사 "철저한 본문 중심으로 강단 회복돼야"
시애틀 온누리교회 3대 담임 목사로 김도현 목사(56)가 결정됐다. 김도현 목사는 공동의회를 통해 교인들의 95%의 지지율을 받고 담임 목사로 부임하게 됐다. 김 목사는 "지난해 8월부터 협동목사로 갑자기 섬기게 되어 (시애틀 온… 
김도현 목사, 시애틀 온누리교회 3대 담임 목사로 인준
시애틀 온누리교회는 지난 1월 6일, 김도현 목사 청빙 인준을 위한 공동의회를 열고 교인들의 투표 통해 김도현 목사를 교회 3대 담임 목사로 인준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투표에는 총 277명이 참여한 가운데 258명이 찬성해 95%에 … 
3대에 믿음 물려준 북한 성도 이야기 관심… 번역본 출판 이어져
3대에 걸쳐 기독교 신앙의 유산을 물려준 북한 지하교회 성도의 실화를 담은 책 '믿음의 세대들'(These Are the Generations)이 여러 나라에서 꾸준히 관심을 끌면서 올해 추가로 3개국어 번역본을 출판했거나 준비 중이라고 한국 VOM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