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성약장로교회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 가져
마리에타 소재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1987년 김대기 목사에 의해 개척된 이래 2대 최상선 목사, 3대 심호섭 목사와 함께 예배당과 교육관을 건축하며 자리 잡은 성약장로교회는 현 담임목… 워싱턴 주 각 한인 교회 풍성한 여름성경학교(VBS) 마련
여름 방학을 앞두고 워싱턴 주 각 교회가 어느 때보다 풍성한 여름성경학교(Vacation Bible Study, 이하 VBS)를 준비하고 있다. VBS는 성경공부를 비롯해 신나는 찬양과 율동, 드라마, 각종 야외 놀이 및 어드밴쳐, 레크레이션 등을 통해 … 선교사로 살아갈 날들이 설렙니다
양을 치며 보낸 모세의 40년을 허송세월로 보는 사람은 없다. 이시간은 바로의 궁궐에서 보낸 40년의 세월과 더불어 모세를 출애굽의 지도자로 세운 중요한 시간이었다. 양떼를 치며 보내야 했던 목마른 세월은 하나님께서 모세… [포토] 2018 시애틀 형제교회 컨퍼런스 "Breakthrough 세상을 향해"
시애틀 형제교회 컨퍼런스가 "Breakthrough 세상을 향해"라는 주제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를 대상으로 열렸다. NOBTS 한국어부 석사 6명 졸업 영예 누려
뉴올리언스 신학 대학원 및 대학(이하 NOBTS, 총장 Dr. Chuck Kelley) 졸업식이 지난 19일 열렸다. NOBTS의 졸업식은 매년 5월과 12월에 본교 위치한 뉴올리언스에서 진행된다. 올해 졸업식에서는 수료과정 53명, 준학사 과정 22명, 학사과…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 제49회 졸업식 거행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 제49회 졸업식이 지난 5월 19일 오후 4시 제일침례교회에서 개최됐다. 이 학교는 지난 1969년 설립된 이래 전세계 53개 교단의 학생들이 공부했다. 5천여 명에 달하는 졸업생들은 목회자, 교수, 기독교 상담… 넥스트사랑의교회 왕상윤 목사 취임
얼바인에 위치한 넥스트사랑의교회가 지난 20일 주일 오후 4시 창립 9주년 감사예배 및 왕상윤 목사 담임 취임예배를 드렸다. 이 예배의 사회는 박승규 목사(동부사랑의교회)가 맡았으며 박현식 목사(얼바인사랑의교회)가 대… “너는 내 아들이라”이은수 목사 찬양 집회
얼바인중앙장로교회(담임 이기업 목사)가 성령강림절과 교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며 ‘이은수 목사와 함께 하는 찬양예배’를 19일과 20일에 드렸다. “설립 20주년 향해 제2의 도약 마련”
LA 한인타운의 대표적인 기독명문 사학인 새언약기독학교(New Covenant Academy, 이하 NCA)의 제19회 졸업식이 지난 17일 오후 6시에 교내 강당에서 개최됐다. “첫 설교, 한 명 놓고 전했지만…”
갈보리믿음교회(담임 강진웅 목사)가 18일(금)부터 20일(주일)까지 손병렬 목사(포항중앙교회 담임)를 강사로 “감동을 주는 사람들”이란 주제의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베델 소망부 봄소풍으로 행복 만끽
베델한인교회 소망부에서 5월 19일 봄소풍 행사가 있었다. 온 가정이 함께 예배 드리고 각 가정에서 정성껏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누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다. ABC대화교육 지도자 및 봉사자 훈련
ABC아름다운대화교육원(이사장 여천기 박사, 대표 여명미 박사)의 봄맞이 지도자 및 봉사자 훈련 모임이 개최됐다. 최숙희 전도사가 기도한 후, 홍성희 목사가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5절 말씀으로 “나의 하나님”이란 설교를 전 하박국이 누린 행복의 노래 부르자
창립 3주년을 맞은 주님의교회(오정택 목사)가 행복 축제를 개최했다. 주님의교회는 창립 3주년을 기념하며 전통적인 부흥회가 아닌 행복 세미나와 찬양 집회로 은혜를 나누었다. 새일교회, 태신자 품고 기도하며 결실
하나님의 새 일을 행하는 교회, 새일교회(정병노 목사)가 20일 새생명전도축제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새일교회는 “36명의 태신자를 품고 지난 4개월간 릴레이 기도와 특별새벽기도, 목요일 중보기도와 매일 새벽예배를 통… “한인타운 지키는 일에 한인교회도 동참”
LA 한인타운의 절반 이상을 사실상 방글라데시 타운으로 만들려는 6월 19일 주민투표를 앞두고 유권자 등록이 진행 중인 가운데 방글라데시 타운을 반대하는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이 교회로도 확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