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제 19회 남가주 창작 성가의 밤’을 위한 시 공모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시 149:1)라는 시편 말씀 처럼,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에서는 해마다 새로운 가사와 새로운 선율로 성가곡을 만들어 <창작 성가의밤>을 성황리에 개최해 왔다. 올해도 <제 19 회 창작 … 기쁜우리교회 체육대회 개최 “화합의 장”
기쁜우리교회(김경진 목사)가 JCCC 올림픽 전교인체육대회를 10일 주일 3부 예배 후 개최했다. 김경진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된 JCCC올림픽에는 여자 발야구, 교육부게임, 줄다리기, 실버게임, 원반화살던지기, 림보, 사랑부게… ‘제 19 회 남가주 창작 성가의 밤’을 위한 시 공모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에서는 해마다 새로운 가사와 새로운 곡조로 성가곡을 만들어 ‘창작 성가의밤’을 주님의 은혜로 성공리에 마치곤 했다. 워싱턴 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의를 위해 박해 받는 그리스도인"
워싱턴 주 열방을 품는 기도 성회(회장 원 호 목사)는 지난 17일 훼드럴웨이 갈보리교회(담임 김용문 목사)에서 3월 열방을 품는 기도 성회가 열고 전세계 선교 확장을 위해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특별히 미전도 지역 선교와 전세… 기쁜우리교회 2019년도 장학생 신청 접수
기쁜우리교회(김경진 담임목사)는 교회비전인 "사람을 살리고 세워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로서 교회 창립 2년의 역사속에서도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교회를 목표로 2018년 장학위원회가 구성되어 제 1회 장학금을 수여했다. 노아은행 새이름 공모전, 최재휴 목사 당선
노아은행(행장 제이크 박)이 지난 15일(금요일) 둘루스지점 컨퍼런스룸에서 노아은행 새이름 공모전 당선작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노아은행 새이름 공모전 최종 당선자는 밀알선교단 최재휴 단장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제… 크리스탈한인교회 봄맞이 말씀집회
크리스탈한인교회 봄맞이 말씀집회가 ‘행동하는 신앙’을 주제로 4월 12일(금)부터 14일(주일)까지 열린다. 박성민 목사(한국대학생 선교회 대표, 국제 CCC 동아시아 대표)를 초청해 열리는 이번 집회는 금요일 오후 8시 ‘우리의… 굿네이버스 아름다운 기부 이야기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미국법인(회장: 이일하)는 지난 3월 14일, 엘에이 지역에 거주하는 김금옥 씨가 굿네이버스에 $1000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미주장신 사회윤리 연구모임 ‘공감 in 공감’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이하 미주장신대) 재학생들이 이웃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캔푸드 드라이브’ (canned food drive) 캠페인을 통해 이웃 섬김을 실천하고 있다. 세이연, 미국 달라스서 제8차 정기총회 은혜 중에 마무리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대표회장 김순관 목사, 이하 세이연) 제8차 정기총회가 “진실한 증인(Truthful witness 잠14:25)”이란 주제로 지난 3월 11일 오후 8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미국 텍사스 주 달라스에 소재한 세미한교회… 이민교회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성경 목회 세미나>
전태식 목사의 성경 목회 세미나 LA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첫번째 일정은 3월 28일 (목) 오전 10시부터 3월 30일 (토) 오후 6시까지 가든스위트 호텔·리조트(681 South Western Ave. LA, CA 90005)에서 열리며 두번째 일정은 4월 1일 (… 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 총회 개최
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회장 안신기 목사)가 12일(월) 오전 10시 30분에 정기총회를 갖고 안충기 목사(임마누엘휄로우십교회)를 신임회장으로, 신동수 목사(로고스교회)를 신임총무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쁜우리교회 체육대회 개최 "화합의 장"
기쁜우리교회(김경진 목사)가 JCCC 올림픽 전교인체육대회를 10일 주일 3부 예배 후 개최했다. 이날 전형적인 봄날에 김경진 목사의 개회기도 이후 JCCC올림픽이 시작됐다. 코이노니아선교회, 원로 목사 향한 아름다운 섬김
목회 일선에서 고독하고 힘들게 사역했던 사역자들과 사모들을 초청해 예배를 드리고 은혜로운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단체들이 있다. 얼바인 소망케어교실 개설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2019년 3월 7일에 얼바인에 소재한 베델한인교회(김한요 목사)에서 치매환자를 위한 교실을 새로 개설하고 예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