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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위대한 여성, 메리를 따라 “사역하는 여성들”

    시카고 지역 감리교 여성들이 메리 보산큇 플레처를 기리며 교회에서 여성들의 위치와 사명을 재확인했다. 시카고지역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연합회는 지난 12일 글렌브룩교회에서 열린 사모, 여교역자 초청 봄잔치를 “사…
  • 이승우 목사

    [이승우 칼럼]“40일간의 봄날”

    지금 우리는 사순절(四旬節)을 지내고 있습니다. 교회는 오래전부터 부활절 전 40일 동안을 정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기억하며 동시에 우리들의 죄에 대한 참회와 용서를
  • [이성자 칼럼]사순절 묵상

    이번 사순절 기간, 우리 교회는 저녁마다 성막에 대하여 살펴보며 예수님 수난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습니다.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살펴보는 성막의 교훈들은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 만화묵상-이해를 찾는 신앙(Faith finding understanding)

    내가 찾은 빛과 어두움의 진리

    지난주에 우리는 크리스마스의 이미지와 요한복음 1장 1절~18절에 나오는 이미지를 생각했습니다. 빛, 그리고 어두움이라는 상반되는 이미지였지요.
  • UGA, 청소년 섬기기 운동 올해도 계속된다

    “힘들고 어려웠던 일이 많았지만 참석한 동생들이 은혜 받는 모습을 보면서 이 수련회를 계속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난 해에 이어 올 해도 ‘작은교회를 위한 청소년 수련회’ 전체 코디네이션을 맡은 유니스 김(약한 …
  • 굿스푼에서 성경을 나누어주고 있는 모습.

    굿스푼, 부활절 성경 나누기

    4월 3일(토) 오전 11시 애난데일 소재 굿스푼선교회 사무실 앞에서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도시빈민들에게 성경(신구약)을 나누며 부활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특별히 준비한 점심식사와 삶은 계란도 함께 나눈다.
  • 굿스푼에서 성경을 나누어주고 있는 모습.

    굿스푼, 부활절 도시빈민들에게 성경을...

    4월 3일(토) 오전 11시 애난데일 소재 굿스푼선교회 사무실 앞에서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도시빈민들에게 성경(신구약)을 나누며 부활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특별히 준비한 점심식사와 삶은 계란도 함께 나눈다.
  • 2009 선교의 발걸음 행사를 마치며

    한인 여성들, 동남아 전도부인 위해 걷는다

    미국에 한인 여성들이 동남아 현지 여성들의 선교활동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한다. 북조지아한인연합여선교회(회장 이춘희)에서 주최하는 제 5회 선교를 위한 발걸음 ’Walk-A-Thon’ 행사가 27일 열리는 것.
  • 십자가, 성경, 희생자 5백 명 사진 나란히 들고…

    지난 7일 무슬림들의 공격에 의해 기독교인 5백여 명이 목숨을 잃은 나이지리아에서 종교적 학살에 반대하는 시위가 여성들에 의해 일어났다. 11일(현지시각), 검은 옷차림을 한 수천의 나이지리아 여성들은 나무로 된 십자가와 …
  • 미국 신생아 중 절반이 소수계, 40년후엔 히스패닉 세상

    올해 미국서 태어날 신생아 중 절반이 소수계로 추정된다고 연방 센서스국이 11일 밝혔다. 소수계가 전체 신생아의 50%를 차지한 경우는 미 역사상 처음 있는 ‘사건’이다. 센서스국은 이를 근거로 앞으로 40년 후 미국은 백인이…
  • 미 오렌지카운티 검찰, 도요타 형사기소 ‘파문’

    미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 검찰이 대량 리콜 사태를 빚고 있는 도요타를 상대로 12일(현지시간) 형사소송을 제기했다.
  • 충현선교교회 새 성전 완공, 4월 4일 입당 예배

    충현선교교회(민종기 목사) 새성전이 최근 완공됐다. 교회는 4월 4일 새성전 입당 예배를 드린다. 충현선교교회의 새성전은 예산 규모 5백만불로 지어졌으며, 1만 6천 스퀘어 피트에 1천여명이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도록 지어졌다…
  • “인터넷 중독 방지 위해 가족 간 친밀감 형성해야”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조)는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청소년 인터넷 및 게임 중독, 무엇이 문제일까’라는 주제로 세미나 가 개최됐으며 소아정신과 수잔 정 박사, 박…
  • 아가페선교교회 강진구 담임목사

    [강진구 목사] 눈물의 미학

    서울의 대치동에서 아가페교회를 개척해서 목회할 때에 교회에서 ‘아가페 어린이집’을 운영한 적이 있었습니다. 가끔 어린이집을 방문할 때마다 ‘목사님!’ 하면서 달려드는 아이들을 안아주면서 부모의 사랑에 주려 있는 …
  • 디캡카운티 한국인 센서스 요원 모집

    디캡카운티 센서스 지역 오피스에서 한국어 구사자 요원을 아직 모집한다. 시민권자가 아니더라도 취업이 가능한 신분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이중언어 구사자란에 ‘한국어’를 표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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