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여성의 기도로 세상이 변화된다
세계 모든 기독여성들이 한 마음과 한 기도제목으로 예배드리는 세계기도일예배가 지난 13일(주일) 오후 4시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개최됐다. 
두란노, 소명교회, 성도들 중심으로 통합 ‘연착륙’
두란노교회와 소명교회가 통합돼 ‘소명교회’로 다시 시작한다. 담임은 최진묵 목사로, 소명교회를 섬겼던 김정광 목사는 뉴질랜드 선교사로 떠났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 교회 통합문제일 것이다.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 
전세계 여성과 함께 기도하자
워싱턴지역여선교회연합회(회장 김정숙)가 3월 16일 저녁 8시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에서 세계기도일 예배를 드린다. 설교는 손형식 목사, 워싱턴지역여선교회연합회 중창단이 아름다운 화음을 AALAC 후원의 밤 개최된다
아시안법률센터(대표 헬렌 김 호 변호사, AALAC) 후원의 밤이 오는 4월 14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개최된다. 장소는 다운타운 피치트리스트릿에 위치한 카이 린 아트(Kai Lin Art)다. 
산호세한인장로교회 입당 앞두고 봄 부흥회 개최
산호세한인장로교회(박석현 목사) 봄부흥회가 11일부터 13일까지 열렸다. 서창권 목사(시카고한인교회)가 이번 부흥회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헌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 '하나님이 삶의 보금자리를 흩으실 때', '하나… 
조용기 목사, 일본 대지진 관련 발언 논란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조용기 목사가 일본 대지진에 대해 한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조선일보 등 몇몇 언론들이 보도했다. [東日本 대지진] 미주 교계교단, 기독NGO 日돕기 분주한 발걸음
강진과 쓰나미 대재앙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일본 열도에 온정의 열기를 전파하고자 하는 미주한인교계와 국제기독NGO 단체들의 분주한 발걸음이 확인되고 있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민종기 목사), 남가주한인목사… 뉴스미션, 조용기 목사 발언 관련 사과문 게재
조용기 목사가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대지진은) 하나님을 멀리한 데 대한 경고”라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인 가운데, 문제의 인터뷰를 게재한 뉴스미션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어령 박사의 인문학 강좌 지상중계]
대학에서 이렇게 기립박수 받는 일 잘 없다. 대학에서는 별로 환영받지 못한다. 남들이 안 가르치는 걸 가르치려 했기 때문이다. 가르치고 배우는 것으로 안 되고 생각해야 한다. 생각으로 안 되고 창조해야 한다. 
김제이 목사, “나는 행복한 목회자”
89년 3월 12일 김제이 전도사 목사 안수식과 더불어 창립예배를 드렸던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가 창립 22주년을 맞았다. 김제이 목사는 “소수의 가족들이 모여 작은 밀알들이 되고자 교회창립예배를 드린 미주 한인교계 日돕기 모금 캠페인 가동
강진과 쓰나미 대재앙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일본 열도에 온정의 열기를 전파하고자 하는 미주한인교계의 분주한 발걸음이 확인되고 있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민종기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 
낱말대회, 월등히 좋아진 학생들 실력에 깜짝
1993년에 처음 시작된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심승재) 낱말대회(2)가 12일(토) 제18회를 맞아 제일은행 후원으로 열렸다. 꽈리반, 무궁화반, 민들레반, 도라지반에서 예선을 거친 모두 12명의 학생들이 이날 본선에 올라 1, 2, 3 차선… 
8년만에 돌아온 그녀, 사랑을 전하다
그녀가 돌아왔다. 8년의 침묵 끝에 단독콘서트를 가진 찬양사역자 김혜은. 지난 12일 오후 7시 30분, 새생명교회에(담임 유영익 목사)서 열린 ‘아모스워십밴드와 함께하는 김혜은 찬양콘서트’에서 그녀는 자신만의 독특하고 호… 
심수영 목사, 19-21일 플로리다 출타
아틀란타새교회 심수영 담임목사가 19-21일 마이애미중앙장로교회 김준호 목사 위임예배 인도차 출타한다. 지진 참사 당한 현지 선교사의 간절한 기도편지
뉴스를 통해 잘 아시다시피 동경 시각으로 지난 11일(금) 오후 일어난 지진은 전대미문의 대재앙입니다. 요즘처럼 첨단 설비에 방재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있다 하여도, 더욱이 일본은 지진대비가 그 어느 국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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