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오바마 입양될 뻔, 역대 대통령 중 또 누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태어나기 몇 달 전 그의 부모가 구세군을 통해 그를 입양시키려 했다는 미 이민국 문서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가운데 미 역대 대통령 중 실제로 입양됐거나 입양될 뻔 한 대통령이 또 있다. 경기침체 이후 더 노골적으로..불체자들은 무조건 떠나라
지난 해 아리조나, 올 봄 조지아 그리고 올 여름 알라바마까지… 전통적으로 보수적이라고 알려진 미 남부의 대표적인 주들이 연달아 이민자들에게 불리한 소위 ‘반 이민법’을 의회에 상정하고 통과시키고 있어 논란이다 총격 피살, 한인사회에 더 이상 없어야
지난달 28일 무장강도에 의해 피살된 고 임종완 씨를 추모하고 당국의 치안강화를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7일 오후 7시 사건현장 앞에서 열렸다. 고인이 이사로 활동한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KAGRO, 회 선으로 악을 갚을 때… “치안 강화 저절로”
지난달 28일 무장강도에 의해 피살된 고 임종완 씨를 추모하고 당국의 치안강화를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7일 오후 7시 사건현장 앞에서 열렸다. 고인이 이사로 활동한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이광서)를 중심으로 메릴랜 2050년 미국, 이민 감소하고 교외지역 ‘도시화’
2050년 미국의 모습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상당히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 센서스국에서는 지금으로부터 약 40년 후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어떻게 변할 것인 것 예측하는 자료를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코스타리카 영혼들을 향한 힘찬 출발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2011년 코스타리카로 단기선교를 떠났다. 총 31명으로 구성된 단기선교팀은 5일 떠나 12일 저녁에 애틀랜타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이번 단기선교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훈련을 시작해 선… 2011년 복음화 대회 주강사는 홍정길 목사
2011년 애틀랜타복음화대회 주 강사로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담임)가 확정됐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 목사, 이하 교협)에서 주최하는 복음화 대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부와 동부로 나눠 진행되… 김호환 박사의 신학단상 (17) 루터신학에 대한 오해
루터신학에 대한 오해는 전 개신교신학자들에게 편만해 있다. 루터신학이 칭의 중심의 의인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모든 개신교 신학자들은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루터신학의 일면에 불과하다. 루터신학의 기초… [최인근 컬럼] 인간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계율..
러시아가 낳은 대 문호 톨스토이가 있습니다. 우리들에게도 너무나 익숙해 있는 ‘전쟁과 평화’나 ‘안나까레리나’와 같은 수많은 작품들을 통해 그는 세계 속에 우뚝 서게 되었고, 희곡, 민화, 종교, 학술논문, 평론 등을 발… [이규현 컬럼] ‘나는 도대체 왜 자꾸 이러는 걸까?’
강찬수씨의 큰 딸 은희씨는 30대 중반의 노처녀로 부모와 지금도 함께 살고 있다.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을 한 경력이 오래된 전문인이지만, 정작 자신은 자기가 너무 무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팀에서 일한지 …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
아담의 타락을 중심으로 역사를 구분하면, 타락 전, 타락, 타락 후로 나눌 수 있다. 타락 이전의 아담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하나님께서 아담을 위하여 특별히 마련해 두었던 에덴 동산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가능성을 … 수도한인침례교협, 목회자 가족 수양회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이홍 목사) 목회자 가족 여름 수양회가 5일부터 7일까지 메릴랜드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약 35가정이 참석한 수양회에는 한정길 목사가 개회 예배 설교를 전한 후 신석태 목사와 최락준 목사, 손… 수도한인침례, 목회자 가족 수양회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이홍 목사) 목회자 가족 여름 수양회가 5일부터 7일까지 메릴랜드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약 35가정이 참석한 수양회에는 한정길 목사가 개회 예배 설교를 전한 후 신석태 목사와 최락준 목사, 손… '하나님 한 마디면 꼴찌가 일등으로'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는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미주복음화대성회를 5일부터 7일까지 미주평안교회(담임 송정명 목사)에서 오범열 목사(성산장로교회 담임, 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를 강사로 초청해 개최했다. "200불 후원금이면 새 휠체어 한 대와 목발 2세트"
1999년 6월 1일 시작해 지난달로 설립된 지 만 12년이 지난 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가 올해도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사역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