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북미 지역 한인청년 세계 선교에 귀한 자원 될 것!
“전 세계 3300여 개 미전도미접촉종족을 복음화 하는 일에 북미와 한국의 청년들을 선교 자원으로 동원하는 일은 가장 시급한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해외 한인 청년들은 탁월한 언어능력과 타 문화에 대한 적응력 등 우수한 선… “북미 지역 한인청년, 세계 선교에 귀한 자원으로”
“전 세계 3300여 개 미전도미접촉종족을 복음화 하는 일에 북미와 한국의 청년들을 선교 자원으로 동원하는 일은 가장 시급한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해외 한인 청년들은 탁월한 언어능력과 타 문화에 대한 적응력 등 우수한 선… 국제연합총회 동노회 제74회 정기노회 개최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 동노회(노회장 이영훈 목사) 제74회 정기노회가 13일 트렌톤 장로교회(황의춘 목사 시무)에서 ‘코람데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역자’(시139:1~10)이라는 주제 아래 열렸다. SAM-USA 센터 이전 감사예배 드려
북한 내부에서 의료와 구제사역을 펼치는 SAM-USA는 지난 13일 센터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가난에 빠진 미국, 침체 장기화로 양극화 뚜렷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미국이 가난에 허덕이고 있다. 지난 한 해동안만 중산층에서 빈곤층이 된 인구가 260만명에 달했다. 이는 1993년 이래 빈곤층 최고 증가치를 보인 것이다. 현재 미국에는 약 4620만명이 빈곤층으로 분류… 솔로몬의 아내였던 바로의 딸 무덤은 어떻게 생겼을까?
기드론 골짜기는 살아 있는 사람들이 거주하는 다윗 성과 죽은 자들이 매장된 감람 산을 구분하는 경계선이다. 무덤을 성 안에 두지 않았던 유대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시신을 성에서 메어가 근처 감람 산, 힌놈의 골짜기 건너… 미 국무부 “北, 주민이 해외 선교단체 접촉시 처형”
미 국무부는 14일(한국시각) ‘국제종교자유연례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북한이 중국 접경지역에서 한국의 종교단체나 탈북자 지원단체와 접촉한 주민들을 체포해, 일부는 처형하고 있다고 밝혔다. CBMC 신임 지회장에 권영일 씨 선출
기독실업인회(CBMC) 애틀랜타지회가 13일(화) 둘루스 소재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지회장으로 권영일 씨를 선출했다. 이번 선출은 오는 10월 29일 스와니 지회, 내년 초 둘루스 지회를 창립과 회장 선출을 앞두고 있는 CBMC가… 펠리세이드교회 담임에 임정섭 목사 부임키로
펠리세이드교회 새 담임 목회자로 임정섭 목사가 부임하게 됐다. 이명증서와 헌법교육을 이수하는 조건으로 노회는 담임 목사 청빙을 허락했다. 노회원들은 거수로 찬반의 뜻을 표했으며 총대 57명 중 36명, 과반의 지지로 부임… 9.11 희생자들 추모하는 오바마와 부시
9·11 발생 10주년을 맞은 11일 오전, 3천여 희생자들이 잠든 뉴욕 그라운드 제로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 암환우 여러분, 힘내세요!!
암환우들에게 삶의 소망과 활력을 불어넣고 질병을 이기도록 돕는 아시안암환우회(손경미 대표) 정기월례회가 지난 8일 오후 그레이스교회에서 열렸다. 사진은 이날 참가한 회원들이 모임 후 leaders conference
wea 사진(지우지마시오)
PGM 선교신학포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다
PGM(Professionals for Global Missions/세계전문인선교회, 국제대표 호성기 목사)선교회에서 오는 10월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세계적인 한인 선교신학자, 목회자들을 초청해 PGM선교신학포럼을 필라델피아 안디옥 교회에서 개최한다. [백 순 칼럼] 미국경제의 쇠퇴와 창조질서의 연관관계
세계최대경제인 미국경제가 요동을 치고 오랫동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워싱톤의 정치계와 뉴욕의 경제계에서도 “미국 경제가 경기주기에 따른 일시적인 불황에 젖어 있는 것이 아니라 미국경제 자체가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