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이은애의 식품영양 칼럼] 지방과 숙변을 제거하는 아욱
장의 운동을 부드럽게 해 변비에 효과적인 아욱(Mallow)은 우리에게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정겨운 채소다. 아욱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수분이 많은 밭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 강하다. 맥클린한인장로교회, 명예권사 임명
맥클린한인장로교회(담임 임철성 목사)가 2012년 1월 1일 신년예배에서 총 6명의 명예 권사를 임명했다. 명예권사로 임명된 교인은 오명옥, 김숙자, 김애자, 신선자, 연숙자, 이춘강 권사다. 제게 맞는 Perfect 교회를 찾고 싶습니다.
저는 20 여년 신앙 생활을 한 사람입니다. 여러 지역에서 살다 보니, 여러 교회를 옮기며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제 나름대로 교회를 보는 시각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목사님께 상담을 요청한 이유는, 지금까지 … [민종기 칼럼]2012년을 맞이하며
우리의 나이 수만큼이나 많은 새해를 맞이하면서, 2012년이라는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사람들은 2012년이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을 예견합니다. 우선 정치적으로 그렇습니다. 미국과 한국, 북한과 이란 및 중동 여러 나라… “보편적 사고에서 전향적 사고로” 생각의 전환으로 새로운 2012년 되길
지난 주간 전임교역자 수련회를 위해서 레이크 에로헤드를 찾았습니다. 레이크 에로헤드는 고도 5108 피트의 통상 빅베어로 불리우는 샌버나디노 산 중에 위치한 깨끗한 수질의 호수입니다. 이 호수를 중심으로 예쁜 산장, 아기… 이단 예방만 해도 90% 효과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 회장 한선희 목사가 미주 지역 한인교계에 이단 예방 사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단체는 1994년 조직될 당시부터 자료집 발간, 세미나와 강연회 등으로 활발히 사역했으며 2006년까지 10여… 뉴욕 한인교회들 공립학교 예배 퇴거 위기
현재 뉴욕시에서 공립학교를 빌려 예배를 드리는 한인교회들이 공립학교에서 더 이상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2월12일까지 장소를 비워줘야 하는 위기에 처해 긴급히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는 뉴욕시가 2월 12일까지 모든 종교… 애틀랜타 목회자들 신년 어떤 메시지 전했나
2012년 새해 아침이 밝았다. 애틀랜타 교계 목회자들은 새해 첫날(1일)을 맞아 어떤 메시지를 전했을까. 각 교회의 신년 메시지를 살펴봤다. [안젤라 김의 교육 칼럼] 12학년 2학기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 초 마감인 학교에 정규지원을 해놓은 학생들은 수고 많이 하셨구요, 2월 마감인 학교를 지원해야하는 학생들은 요즈음도 여전히 바쁠 것입니다. 조금만 참고 기다리십시오. 곧 열매을 먹을 날이 올 것입…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단상
한국 관가 주변의 식당들과 유흥업소들은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연말특수를 노리고 완벽한 준비를 해왔다. 아니나 다를까 아닌 밤중에 홍두깨도 아니고 마른 하늘에 날 벼락도 유분수지 회식을 즐기고 있을 공무원들 비상근무… 내게 선교는 숨쉬는 것, 그 이상이 됐다
목회에도 지렛대가 필요하다. 아무리 무거운 짐도 쉽게 들어올릴 수 있게 하는 힘, 바로 다양한 사역에서 헌신하는 평신도 사역자들이다. “선데이 크리스천” 혹은 “소모적 크리스천”이 늘고있다는 “내게 선교는 숨쉬는 것, 그 이상이 되었다”
목회에도 지렛대가 필요하다. 아무리 무거운 짐도 쉽게 들어올릴 수 있게 하는 힘, 바로 다양한 사역에서 헌신하는 평신도 사역자들이다. “선데이 크리스천” 혹은 “소모적 크리스천”이 늘고있다는 이 시대, 이들은 어떻게 … [임성택 칼럼]왜 추억을 아름답다 하는가?
시간은 지나가고 지금의 모든 것은 과거로 바뀝니다. 즉 우리는 지금인 동시에 과거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지나가는 무수한 시간 속에서 사람들은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들이 생기고 그것을 추억 또는 과거라고 부르… 권영갑 목사, 코스타리카 선교사로 파송된다
복음동산장로교회 권영갑 목사가 남미 코스타리카 선교사로 파송된다. 마리에타 소재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 창립 30주년 기념 1호 선교사로 파송되는 권영갑 목사는 시무하던 복음동산교회를 지난해 말 사임하고 … “내가 널 만들었기에… 너는 내게 소중해”
연말에 자살하는 학생들을 보며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대구의 한 중학생은 같은 반 두 명의 학생이 끊임없이 폭행을 하고 돈을 빼앗아서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했고, 대전의 여고생은 학생들이 왕따를 시켰을 때 담임교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