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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페이스 신학대 한국어학부 이규현 교수

    [이규현 컬럼] ‘…내가 니 아버지야 이놈아!’

    수혁씨는 미국이민을 온 지 4, 5년 정도 된 사십대 중반의 가장이다. 그런데 요즘은 집안의 일들로 특별히, 가족들과의 문제들로 인해 매우 격분하고 흥분되기도 하며 때로는 자신의 처지가 한심스럽게 느껴지는 것이 하루 이틀…
  • 한인의 날 행사에는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이뤘다ⓒ김브라이언 기자

    [포토]제 5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 기념식

    제 5회 워싱턴 주 한인의날 기념식이 지난 13일 오후 6시 아시안 리소스 센터서 열렸다.
  • 올 해 한인의 날 축제에는 어느 해보다 많은 주류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한인의 날을 축하했다ⓒ김브라이언 기자

    제 5회 워싱턴주 한인의날 기념식 성황리 열려

    올해 한인의 날 기념식은 ‘우리들만의 잔치’라는 편견을 없애려는 노력이 돋보였으며, 주류사회에 한국을 알리고 본국의 발전상을 교민들에게 소개해 긍지를 심는데 역점을 뒀다.
  • 심수봉2

  • 이광국 전도사(왼쪽에서 두번째)가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심수봉 가수 초청 행복만들기 개막

    “주님의 순결한 신부로 하나님의 사랑을 끝까지 전하자”
  • 뉴욕초대교회가 신년축복성회를 13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 김승희 목사(좌), 최동호 목사(우)

    뉴욕초대교회 “네 지경을 넓혀라”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가 13일 저녁 최동호 목사(성신장로교회)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신년부흥성회를 열고 2012년 뉴욕초대교회와 뉴욕교계의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뉴욕초대교회는 2012년 표어를 ‘네 지경을 …
  • 팀 티보(좌)와 벤 로스리스버거(우)

    풋볼 쿼터백들을 통해 본 미국의 복음주의

    또 다시 정치 세계는 2012년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자 경선과정을 치르면서 미국 내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참석자 단체사진

    패밀리센터, “도움의 손길 감사합니다.”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가 중앙일보와 함께 펼친 불우이웃돕기 캠페인 ‘사랑의 네트워크’에 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던 단체에 감사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 워싱턴 침례대학교 2012년 봄학기 교수간담회. ⓒWBU

    워싱턴 침례대학교 봄학기 교수간담회 개최

    워싱턴 침례대학교(총장 장만석 목사)가 2012년도 봄학기 시작에 앞서 1월 12일 우래옥 컨퍼런스룸에서 교수간담회를 가졌다. 김성우 부총장의 기도로 시작된 교수간담회에는 원로교수들을 중심으로
  • 최윤환 목사.

    [軒鏡 최윤환]가나의 고개 턱 마을

    항아리가 몇 개 허리 춤 키만 하게 섰거나, 흩으러 져 딍구는 동굴 안 홀 갈증 과 기다림 향하여 퍼 올려 주시는 목축임 달쿰한 풍요가 번지는 祝宴의 놀라움 바로 나의 삶이 되게 하소서
  • 한기총 총회 및 대표회장 선거, 기존 일정대로 진행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광선 목사)가 13일 오후 회의를 갖고 기존 선거 일정을 그대로 유지키로 만장일치 결의했다. 당초 선관위 위원장 이광선 목사가 최근 한기총 사태와 관련 합…
  • 김영한 교수(가운데)가 한기총 사태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기독교시민단체들, 한기총 사태 관련 기자회견

    기시협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전날 이광선 목사가 제안한 협상안에 대해 적극 지지를 표명한 뒤, “좀 더 일찍 제안을 하셨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지금도 늦지 않았다. 얼마든지 수습의 길로 갈 수…
  • ‘종북, 반미, 좌파의 사대 원수’ 김홍도 목사 글 화제

    퀸즈장로교회(담임 박규성 목사, 원로 장영춘 목사) 제직수련회에서 강사로 참여한 김홍도 목사(금란교회 원로)의 ‘종북, 반미, 좌파, 일명 주사파 사람들의 사대(四大) 원수’ 글이 화제다.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안보의 위기…
  • 2012년 애틀랜타교회 신년표어(1)

    2012년 새해가 밝았다. 애틀랜타 지역 한인교회들은 올해 어떤 비전과 방향을 갖고 달려갈까? 본지는 각 교회의 신년 표어와 이에 담긴 의미를 알아봤다. 광야교회(담임 유희동 목사) –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
  • 코스타리카 선교를 앞둔 권영갑 목사는 하루 4시간씩 태권도를 배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인터뷰] 코스타리카 선교사로 파송되는 권영갑 목사

    목회를 은퇴하면 선교를 꼭 가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바로 지금이 나갈 때라는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가 있었습니다. 많은 일들과 은혜를 통해 그 부르심에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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