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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싸이렌을 울려라!

    그런 의미에서 영계도 이런 정의의 사이렌을 울려야 한다. 최근 워싱턴 교계에 위험수위를 넘는 반 교회주의적 언동들이 넘치지만 이를 향해 마땅히 싸이렌을 불어야 할 대표기관들이 모르쇠로 일관하니 답답한 노릇이다
  • 백 순 장로.

    [백순 장로의 순종의 삶 6]경제주체와 ‘다스리라’

    지난 화요일(2012년 2월 21일)에는 국가부도위기로 허덕이고 있는 그리스에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이 1,720억달라에 달하는 거액의 구제금융을 해 주기로 결의한 소식입니다. 이 구제금융지원은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신문팔이 소년에서 최고 경영자까지 오른 CEO 유상옥

    우리는 흔히 환경이 어렵다고 투덜거린다. 부모가 가난하고, 조직이 엉망이고, 직무가 마음에 안 든다고 불평하기 쉽다. 그런데 코리아나 화장품의 유상옥 회장은 꾸준하게 자기계발을 해나가면 환경의
  • 이란 나다르카니 목사, 사형 확정

    기독교로 개종해 사형선고가 내려졌던 이란 유세프 나다카니 목사의 사형이 최근 확정돼 파장이 예상된다. 이란 정부는 나다르카니 목사가 이슬람을 떠났다는 죄명으로 사형을 확정했다.
  • 지난 해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교단명 변경에 적극 나섰던 브라이언트 롸이트 SBC 총회장은 이번 결정에 전적으로 수용한다고 밝혔다.

    지역적 색채 강한 SBC 교단명 변경 추진... 없던 일로

    미 남침례교(Southern Baptist Convention, 이하 SBC)에서 교단 이름을 그대로 쓰기로 이번 주 월요일 결정했다. 총회장 브라이언트 롸이트 목사의 제안으로 지난 가을 구성된 교단명 변경을 위한 전문위원회는 이날 "공식적인 이름을 변…
  • 본지와 인터뷰 당시 이민아 씨의 모습. ⓒ크리스천투데이 DB

    이어령 교수 딸 이민아, 암투병 中… “소명 있기에 행복”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의 딸인 이민아 씨가 24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현재 암투병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이민아 씨는 “병원에서 거의 가망이 없다고 얘기하는 상태”라며 “주위에서도
  • “고난, 가난, 겸손 없어진 것이 개신교 타락 원인”

    김명혁(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강변교회 원로)·손인웅(덕수교회) 목사, 이상원 교수(총신대 기독교윤리)가 동아일보와 22일 인터뷰를 갖고 한국교회의 나눔과 발전을 주제로 대담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등 음해한 이들 유죄 판결”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최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2010년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 시 교회 당회장과 장로회장에 대해 허위의 사실을 주장하며 전단지를 살포한 이들에게 법원이 22일 명예훼손죄를 적용, 유죄를…
  • 한기총 홍재철 대표회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홍재철 신임 대표회장 “한국교회 얼싸안겠다”

    홍재철 신임 대표회장은 취임 감사예배에서 먼저 “오늘 한국교회를 위해 이 자리에 서게 하신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린다.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주신 내외 귀빈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 한기총 신임 대표회장에 취임한 홍재철 목사 부부가 내빈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교계 지도자들, 홍재철 대표회장에 지도력 발휘 당부

    한국교회 원로들과 지도자들은 홍재철 목사의 한기총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에서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어려움을 딛고 당선된 홍 대표회장이 앞으로 성경적 신앙을 확고히 하고 화합을 이루며 지도력을 발휘해줄 것…
  • 도킨스 VS 英성공회 수장 창조와 진화 두고 대화

    무신론을 주장해온 세계적인 진화생물학자와 이에 맞서 영국의 종교 수장이 학문의 전당에서 인류의 오랜 과제에 대해 지적 토론을 펼쳤다.저서 '만들어진 신'에서 신은 인류가 만들어낸 망상이라며 종교와 신의 존재에 대한 …
  •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

    미 동성애 옹호자들 동성혼 합법 위해 로비활동 까지

    워싱턴 주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를 위해 ‘종교 및 사회단체의 연합과 조직적인 움직임’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는 동성애자들은 동성결혼 법안의 통과를 위해 전국적인 조직망과 자금력을 동원해 상, 하원 의원들을
  • 강영우 박사와 부인 석은옥 여사

    “너희와 함께여서 행복한 마지막을 맞이”

    시각장애인인 전(前) 백악관 차관보 강영우 박사는 임종을 앞두고 아내와 두 아들에 남긴 편지를 남겼다. 강 박사는 지난해 10월 췌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차분하게 세상과 이별할 준비를 해왔고 가족들에게도 마지막 편지를 써…
  • 좌부터 시애틀 교협 서기 조범철 목사, 배명헌 목사, 조셉 백홀름

    워싱턴주 동성결혼 반대 서명운동, 구체적 윤곽 드러나

    워싱턴 주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의 무효를 위해 오는 6월 6일까지 12만 577건의 서명이 필요한 가운데 서명에 대한 구체적 방법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번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으며 유권자 …
  • 지난 2010년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제5회 감사 축제에서 축사를 전한 강영우 박사.

    ‘빛은 내 가슴에’ 강영우 박사, 췌장암으로 별세

    강영우 박사가 2월 23일 별세했다. 향년 68세. 강 박사의 가족은 그가 췌장암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강 박사는 지난해 10월 담석으로 병원을 찾았을 때만 해도 건강에 큰 문제가 없었으나 추가 검진에서 췌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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