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한인침례교 대축제 예수잔치 2012 성료
조지아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황영호 목사)가 주최하고 조지아침례교주총회가 후원한 ‘예수잔치 2012’가 지난 12일(금)부터 14일(주일)까지 새생명교회(담임 유영익 목사)에서 열렸다. ‘복음으로 가정과 사회를 세우자’를 … 
[특별기고] 성은 양의 생명의 메세지
성은아! 너는 하나님이 만드신 걸작품이야. 주님의 사랑으로 일어나 빛을 발하거라. 주님 안에 거하거라. 너는 지금도 축복의 통로다. 너희 집안의 막둥이이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 주님은 “너는 나의 사랑하는 내 딸”… 
메트로폴리탄교회, 맨하탄 130년 성전 인수
메트로폴리탄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한영숙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130년 전통의 맨하탄 성전을 인수받고, 14일 오후 교회창립 30주년 감사예배 및 성전 봉헌예배를 드렸다. 맨하탄 62가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한인연합감리… 
[김영한 시론] 교회의 윤리, 세상의 윤리보다 더 엄격해야
한국선교 130년 만에 개신교는 한국사회에서 기득권의 종교가 되고 제도적으로 자리잡은 종교가 되었다. 청교도적 윤리를 통하여 사회를 개화하고 근대화에 앞장서고 독재정권을 타도하고 민주화와 산업화를 주도하는 종교가 … 케냐, 수류탄 폭발로 주일학교 어린이 사망·부상
케냐 나이로비 주자주 성공회 소속 폴리캅교회에서 폭탄이 폭발, 어린이 1명이 즉사하고 9명이 부상을 입었다. 괴한은 어린이들을 겨냥하여 혼자 성경공부반에 폭탄을 투척했다. 시민들과 정치 지도자들은 이 일로 분노하고 있… 
“아동들에게까지 동성애 교육을 강요하려 하나”
대선을 두 달여 앞두고, 서울지역 학부모와 교직원, 시민단체와 종교계 인사들이 다시 분노하고 있다. 서울시의회가 엄청난 비난 가운데 통과시킨 ‘학생인권조례’로도 모자라, ‘어린이·청소년 인권조례안’을 또다시 통과… 
호흡이 다하는 그날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찬양을 통한 선교 비젼을 가지고 창단한 ‘워싱턴주 장로 성가단’(단장 서정길 장로, 지휘 김대한 집사)의 제 12회 정기 연주회가 지난 14일 훼더럴웨이 새교회(담임 원 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워싱턴주 장로 성가단, 호흡이 다하는 그날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찬양을 통한 선교 비젼을 가지고 창단한 ‘워싱턴주 장로 성가단’(단장 서정길 장로, 지휘 김대한 집사)의 제 12회 정기 연주회가 지난 14일 훼더럴웨이 새교회(담임 원 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은혜장로교회 이전 감사예배
은혜장로교회(담임 손기성 목사)가 3년간의 던로링(Dunn Loring) 시대를 뒤로하고 예배 처소를 챈틀리(Chantilly) 지역으로 이전했다. 
[박석규 칼럼]이젠 걱정 없다
하박국 3장에 보면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 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다. 
[손기성 칼럼]구부러지고 휘어진 곳을 펴주십니다.
얼마 전 옆집에서 불이나 우리 집이 괜한 피해를 입는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소방서에서 출동하여 과잉 대응한 듯이 보여 불평도 했습니다. 집 사이딩을 뜯어놓아 보기 흉하고 집에 구멍을 내서 
[한의준 칼럼]세계 성만찬 주일
지난 주일은 세계 성만찬 주일이었습니다.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성찬에 참가함으로써 하나됨을 확인하는 주일입니다. 
[엄영민 칼럼]아버지와 아들
지난 화요일에 멕시코 정 선교사님을 만났다. 정 선교사님은 오래 전부터 선교사역을 위해 우리와 협력하고 계신다. 선교사님은 칼텍을 졸업하고 풀러신학교에서 선교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지난 10여년 간 멕시코와 남미의 미… 남가주 동정 및 단신 359호
최근 6번째 음반 ‘불가능 가능케 돼(Nothing is impossible)’를 출시한 얼바인 사랑의방주교회 담임 방익수 목사가 집회 인도차 한국을 방문했다. 방 목사는 지난 3일 호남 ‘굿패밀리(Good Family)’ 5차 복음의 능력 세미나, 5-6일 창원… 기도로 통일 앞당긴다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한 ‘쥬빌리 구국기도회’가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은혜한인교회 세계기도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