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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총영사관 버밍햄 지역 및 헌츠빌 지역 순회 영사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앨라배마 버밍햄 및 헌츠빌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에 대한 민원업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처리업무는 여권발급신청, 영사확인, 위임장, 재외국민등록, 가족관계증명, 국적관련업…
  • 아가페선교교회 강진구 목사

    [강진구 목사 칼럼] 캥거루족의 진단과 처방

    집 뒷마당에서 고양이 새끼들이 놀고 있습니다. 네 마리의 아기 고양이들이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앙증맞습니다.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구르면서 서로 발을 쳐들어 할퀴기도 하고 물어뜯기도 합니다. 어찌 보면 장난을 치는 …
  • 신천지 교주 신격화 3. 세례 요한의 교리

    교주 유재열을 신격화하던 사람들이 이만희를 유재열의 자리에 놓고 신격화 하려면 먼저있던 이만희의 선생인 유재열에 대하여 이들은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 “어려운 이민 문제 해결의 열쇠를 드리고 싶어요”

    미주 한인들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위해 무료 변호를 맡고 있는 1.5세 크리스천 변호사가 있다. 카이 법무법인 김지민 변호사(30 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누군가를 섬기고, 나누는 일을 …
  • 마크 워너 버지니아주 연방상원의원.

    마크 워너 의원과 컨퍼런스콜, 한인 등록 저조로 취소 위기

    마크 워너 버지니아주 연방상원의원(민주)이 한인들과의 컨퍼런스콜을 제안한 가운데, 한인 참여율이 저조해 취소될 위기에 처했다.
  • 마크 워너 버지니아주 연방상원의원.

    마크 워너 의원과 컨퍼런스콜, 등록 저조로 취소 위기

    마크 워너 버지니아주 연방상원의원(민주)이 한인들과의 컨퍼런스콜을 제안한 가운데, 한인 참여율이 저조해 취소될 위기에 처했다.
  • Underwood 대학교 선교학과 교수 이은무 선교사

    [선교의 새 패러다임] 같이 걷는 선교(1) – 선교의 공생력과 자생력

    선교에는 공생령과 자생력을 같이 생각해야 한다. 필자는 1976년 6월 28일에 인도네시아에 도착하자마자 인도네시아 선교회(IMF)에 소속되어 사역을 하면 미션 하우스에서 현지인들과 외국 선교사들과 함께 고된 훈련을 6개월간 …
  • Underwood 대학교 선교학과 교수 이은무 선교사

    [선교의 새 패러다임] 같이 걷는 선교 (1) – 선교의 공생력과 자생력

    선교에는 공생령과 자생력을 같이 생각해야 한다. 필자는 1976년 6월 28일에 인도네시아에 도착하자마자 인도네시아 선교회(IMF)에 소속되어 사역을 하면 미션 하우스에서 현지인들과 외국 선교사들과 함께 고된 훈련을 6개월간 …
  • 통일교주 문선명 위독… 중환자실에 입원중

    올해 92세인 통일교 교주 문선명 씨가 위독해 지난 13일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백 순 장로.

    [백 순의 신앙시 묵상 15] <신앙시: 이계균> 대화

    미국에 이민을 와서 산다고 하는 것은 고통과 고독의 삶이다. 생계를 위하여 뼈빠지게 노동의 일을 하는 것도 힘들고 어렵고 고된 삶이지만, 말이 서툴러 어느날은 말한마디도 뻥끗하지 못하고 지내야
  • 하나님께 영광돌린 올림픽 선수들, 누가 있나

    미국 올림픽 선수들 중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이들은 누굴까? 올림픽 체조 역사상 최초로 개인종목 흑인 챔피언이 된 가브리엘 더글라스(기계체조, 17)는 챔피언 확정 몇 시간 전에 “성경구절 마태복음 6장 33절(너희는 먼저 …
  • 올림픽은 천국의 맛? 크리스천 선수들의 트윗들

    미국 올림픽 선수들 중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이들은 누굴까? 올림픽 체조 역사상 최초로 개인종목 흑인 챔피언이 된 가브리엘 더글라스(기계체조, 17)는 챔피언 확정 몇 시간 전에 “성경구절 마태복음 6장 33절(너희는 먼저 …
  • “제 2의 광복 맞이하기 위해 기도할 때”

    남가주중부교협(회장 곽소건 목사) 주최로 세리토스동양선교교회(석태운 목사)에서 12일 오후 4시에 67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제15회 성가 찬양제’가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 왼쪽부터 황보, 박미선, 이성미, 송은이 씨.

    “기도하는 가운데 율법만 가르친 바리새인이라고…”

    이성미 씨는 어렸을 때는 부유했지만 곧 어머니의 죽음과 아버지 사업이 망해 어려운 삶을 맞닥드린다. 이로 인해 이사를 47번 다니고 4명의 어머니를 두면서 이내 곧 어린 마음을 닫게 된다.“새엄마가 권해서 40일 동안 새벽기…
  • 피터 김 씨.

    동해 교과서 표기, 백악관서 드디어 ‘콜’

    최근 백악관 민원사이트 “위더피플”에 동해 표기 청원서에 즉각 응답하라는 강력한 청원서를 제출한 지 3일 만에, 백악관 측에서 미팅을 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 미팅은 8월 16일(목)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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