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루터가 변호했던 ‘오직 성경으로’ 교리의 4가지 특성은?
한국교회사학회(회장 김주한 박사)와 복음주의역사신학회(회장 박용규 박사), 한국장로교신학회(회장 이승구 박사) 주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공동 학술대회'가 18일 서울 양재동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화평홀 및 횃불… '부활' 김태원의 아내, 발달 장애아의 엄마로 산다는 것...
"살면서 무슨 사건이 그리도 많이 생기는지 내가 생각해도 우리 가족의 삶은 참 특이하다. 일어난 일을 모두 열거하지 않고서라도 남편은 기타리스트 겸 작곡·작사가, 딸은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아들은 발달 장애가 있는 아이..… 한기총-한교연, 오는 12일 전격 先 통합선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이 오는 12일 전격적으로 선(先) 통합을 선언하기로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수감 중 기독교 책 수령
"어린 자녀라도 영적인 존재라서 부모의 사고, 행동을 보고 느끼고 배우기 때문에 가정 예배 공동체의 형성, 아빠와 엄마의 행복한 부부생활, 전인적 성장 등을 도모하며 삶의 모델을 보여야 합니다."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 “김삼환 목사, 과감히 명성교회 ‘세습’ 거부하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명성교회(원로목사 김삼환)가 지난 3월 19일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과 이 교회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하기로 결의한 것과 관련, "편법 세습에 대하… 다음세대 인터넷 이용자, 부모의 미디어 습관 영향 받아
스마트폰 보급 확산, 인터넷 이용률 증가와 콘텐츠 다양화로 인터넷·스마트 미디어가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과도한 미디어 사용은 심리, 관계·행 "아버지 하나님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
흔히 '안상홍 증인회'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최근 주간조선과 인터뷰를 갖고 '아머니' 하나님에 대해 강조했다. 김병삼 목사 "부목사들에 '새벽기도 자유' 선포했더니..."
김병삼 목사가 지난 3월 27일 '자율적 새벽기도'에 대한 단상을 자신의 SNS에 남겼다. 그는 "오래 전 후안 카를로스 오르띠즈 목사님의 책에 심취했던 때가 있었는데 '기도가 당신에게 지루한 노동이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라는 … 용감했던 그녀의 고백 “주님이 지켜주실 거라…”
차에 치일 뻔한 아이를 구한 서울신학대학교 보육과 4학년 윤한나 양(23)의 선행이 최근 SNS를 통해 알려지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는 윤 양. 하지만 그런 당연한 일이 자꾸만 보기 … "동성애로 오염돼 가는 한국 캠퍼스, 선교단체들 나서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대표 주요셉 목사, 이하 반동연)가 '동성애 반대운동에 청년대학생들과 대학선교단체들이 용기 있게 나서자!'라는 성명을 30일 발표했다. 청교도들이 세운 나라 미국, 왜 ‘정교분리’를 내세웠나?
"연방 의회는 국교를 정하거나 자유로운 신앙 행위를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다(Congress shall make no law respecting an establishment of religion, or prohibiting the free exercise thereof)." “‘교회학교’ 대신 ‘어린이 교회’로 가야 다음세대 부흥”
"이젠 바꿔야 합니다. 기존 '교회학교'라는 개념만으로는 더 이상 다음세대 부흥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어린이 교회' 시스템으로 가야 합니다. '학교'를 '교회'로 재정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김동호 목사 "한 사람 때문에 모인 교회, 한 달만에도 무너질 수 있다"
김동호 목사는 글을 통해 자신의 과거 경험에 대해 이야기 했다. 교회 건물을 위한 대출을 받을 당시, 은행 직원이 했던 이야기가 자신에게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는 것이다. 당시 높은뜻숭의교회 규모와 예산이 상당했음에도 불… 김삼환 목사 “너무 반대 말고 어지간하면 따라가라”
김삼환 목사는 말미에 "너무 반대하지 마라. 인천공항 얼마나 반대했나. 올림픽 하는 거, 올림픽 하는 나라 망한다고 얼마나 반대하고, 경부고속도로 얼마나 반대했나"라며 "너무 그러지 마라. 어지간하면 따라가고. 십자가 하나… “‘재즈 같은’ 설교… 회중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
'겸손한 이성'을 강조한 이재훈 목사는 책에서도 "물이 언제나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하나님의 은혜는 언제나 낮은 곳으로 흐른다"며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사는 성도들은 은혜의 물줄기가 되어 머무름 없이 낮은 곳, 더 낮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