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故 이희호 여사 장례예배 "영원한 하늘의 복 누리시길"
지난 10일 별세한 故 이희호 여사의 장례예배가 발인 후인 14일 오전 7시, 고인이 생전 장로로 있던 서울 창천교회(담임 구자경 목사)에서 드려졌다. 모태신앙인이었던 이희호 여사는 1963년부터 창천교회에 출석했다. 한국교회연합 권태진 목사 '현 시국에 대한 입장' 발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이하 한기총)에 이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도 13일 '현 시국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탈북민 인권운동가가 꼽은 북한의 ‘인권 문제’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Office of the High Commisioner United Nations Human Rights)가 북한 인권운동가로 활동 중인 북한인권증진센터(INKHR) 이한별 소장과의 인터뷰를 최근 홈페 합동 이승희 총회장 등, 방북 봉수교회서 예배
예장 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를 비롯한 총회 임원과 통일준비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북한을 방문했다고 교단 기관지인 기독신문이 11일 보도했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부목사 설교’ 논란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무엇이었는지 살펴봐 달라” 호소
최근 논란이 된 분당우리교회 한 부목사의 설교에 대해 이찬수 목사가 12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 목사는 "논란이 계속되어서, 문제가 되었던 그의 설교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文 대통령, 연말까지만”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대한민국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11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 박찬주 전 대장, 첫 교회 강연 “고난이 준 7가지 교훈”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11일 오전 온양온천감리교회(담임 정병한 목사)에서 강연했다. 기독교인인 그는 최근 항소심 재판에서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은 뒤 처음으로 교회 강단에 올랐다. ‘설교 논란’ 분당우리교회 부목사 두 번째 ‘사과문’ 게재 “교회 지도 따를 것”
최근 동성애 관련 설교로 논란이 된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 부목사가 7일에 이어 8일 다시 사과문을 교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렸다. 부목사는 "모든 이유를 불문하고, 목사로서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드리고 교회에 누… 북한선교와 통일 준비 위해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나?
끊임없이 요동하는 한반도의 정세 변화는 한국교회의 북한선교와 통일 준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복음통일을 이루고 통일한국 시대를 맞이하기 위 한동대 장순흥 총장 “내가 창조를 믿는 5가지 이유”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이 10일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양재캠퍼스에서 열린 포럼에서 기독교의 다음세대에 '창조 신앙'을 잘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 분당우리교회 부목사 두번째 사과... “교회 지도 따를 것”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정진영 목사가 지난 8일 두 번째 사과문을 올렸다. 정 목사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는 한편, 교회의 지도에 따르겠다며 징계가 주어진다면 받겠다는 입… 이찬수 목사 "동성애연구소 세워 다음세대 교육하고 싶어"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9일 주일예배를 통해 동성애연구소를 만들어 동성애에 대한 대응전략을 세우고 다음세대에 대해서도 동성애에 대해 교육하고 싶다고 밝혔다. 분당우리교회 정진영 목사 사과문 발표 "저도 동성애 반대... 지혜 없음과 표현력 부족 때문"
분당우리교회 정진영 목사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에 대해 비하하고, 동성애는 대세가 되었다, 반대하는 게 꼰대라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혜 없음과 표현력 부족" 때문이라고 7일 사과했다. 사람 영·혼·육 3부분으로 나누는 '삼분설'… 이단적 주장에 취약해져
사람은 어떤 존재인가? 무엇으로 구성된 존재인가? 흔히 교회에서 많이 들은 바, 사람은 영, 혼, 육의 세 가지 요소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한다. 이를 지지하는 대표적인 구절은 다음과 같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 “北, 보릿고개로 극심한 식량난” 종교인들, 인도적 지원 호소
김명혁·박경조·박종화 목사(기독교)를 비롯해, 법륜(불교), 김홍진(천주교), 김대선(원불교), 박남수(천도교) 등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에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