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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남녀성별, 젠더

    영국인 절반, ‘법적 성별 전환’ 규제 완화에 반대

    최근 여론 조사에서 영국 시민의 절반 가까이가 공문서상에서 성별을 쉽게 바꾸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영국의 일간신문인 영국타임즈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성인 1688명을 대상…
  •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美 국무장관 “낙태는 인간의 권리 아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낙태를 인권 문제와 연관시키려는 국제적 움직임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그는 하나님의 진리에 근거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23일 미…
  • 중국인 해커가 기소된 사건에 대해 설명하는 케리 쿠펙 미 법무부 대변인.

    美, 中 해커 2명 기소 … “가정교회 목사 이메일도 해킹”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연구와 관련된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해킹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당한 중국인 해커 2명이 과거 가정교회 목회자의 개인 이메일을 해킹하고 공산당 관리와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
  •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美 국무장관 “北, 인권 위기 국가 중 하나”

    미국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북한을 인권 유린이 심한 국가 가운데 하나로 지목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16일 미국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서 국무부 산하 '양도할 수 없는 권리에 관한 위원회' 첫 보고서 발표 기자회…
  •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美 폼페이오 국무장관 “北, 인권 위기 국가 중 하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을 인권 유린이 심한 국가 중 하나로 지목했다고 16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국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린 국무부 산하 ‘양도할 수 없는 권리에 …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트럼프 “홍콩 특별지위 박탈… 중국 본토와 똑같이 취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에 대한 특별지위를 박탈하는 행정명령과 홍콩 자치권을 훼손하는데 관여한 중국 관리들을 제재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공세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양국간의 갈등이 …
  •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

    美 국무부 “北 주민에 지속적인 정보 전달할 것”

    미국 국무부가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논란과 관련해, 북한 주민들에게 계속 정보를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고 16일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대북전단 살포가 북한 주민들의 알 …
  • 자유북한운동연합 관계자들이 과거 대북전단을 살포하던 모습

    美 전문가 “한국 정부의 ‘대북전단 제재’ 반민주적”

    한국 내 대북전단 살포 탈북자 단체에 대한 한국 정부의 제재 소식이 알려지자 미국 전문가들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14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미국 민주주의수호재단(FDD)의 데이비드 맥스웰 선임연…
  • 故 백선엽 장군

    美, 백선엽 장군 애도 “자유와 민주주의 위한 싸움의 상징”

    미 국무부가 한국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의 타계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5일 보도했다. 미 국무부는 백선엽 장군이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를 위해 싸운 점을 강조하며, 애도와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고 이 매체…
  • “성전환 이데올로기는 어린 소녀들에게 치명적”

    영국의 한 지도층 인사가 ‘성전환(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는 어린 소녀들에게 너무 위험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14일 보도했다. 전 보건복지부 장관인 재키 프라이스(Jackie Doyle-Price)는 최근 영국 …
  • 보리스 존슨 총리. ⓒ트위터 영상 캡쳐

    英, 北 비난에 “인권 희생자 위해 앞장설 것”

    북한이 영국의 대북 독자제재를 비난한 가운데 영국 정부는 앞으로도 증거에 기반해 인권 유린 희생자를 위해 앞장설 것임을 밝혔다고 13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영국 정부는 이날 RFA에 북한이 최근 영국의 대북 인…
  • 홍콩 자유화 시위

    홍콩 민주진영 예비선거에 시민 60만명 이상 참여… “기적”

    오는 9월 치러지는 홍콩 입법회(국회) 의원 선거를 앞두고 홍콩 범민주 진영의 후보 단일화를 위해 실시한 ‘입법회 예비선거’에 6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당초 …
  • 중국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상황 가운데 감시카메라로 시민들을 감시하고 있는 모습

    중국 지도부의 ‘소수민족 학대’ 혐의 ICC 회부 가능성 높아

    국가형사재판소(ICC)가 위구르족과 투르크계에 대한 대량학살 및 학대 혐의로 중국 지도자들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0일 보도했다. 변호사들은 동투르키스탄 망명정부와 동투르키스탄 국민각성운동 단체를 대…
  • 지난해 4월 대형 화재로 소실되기 전의 노트르담 대성당 모습. 프랑스 정부는 최근 노트르담 대성당을 원래 모습 그대로 복원하기로 결정했다. ⓒpixabay

    프랑스 노트르담 첨탑, 논쟁 끝에 원형 그대로 복원

    작년 4월 대형 화재로 무너져내린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원래 모습 그대로 복원된다. 원형대로 되살릴 것인가, 현대적 양식으로 재구성할 것인가의 논
  • 인터넷·통신업체 룬(Loon)이 7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케냐에서 상공에 띄운 풍선을 이용한 인터넷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미국 CNBC가 보도했다.
ⓒLoon

    구글 계열사 룬, 케냐서 ‘풍선 인터넷’ 서비스 개시

    세계 최대 검색엔진 업체 구글의 계열사인 인터넷·통신업체 룬(Loon)이 7일 아프리카 케냐에서 상공에 띄운 풍선을 이용한 인터넷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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