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대법원의 여호와의 증인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 다시 바로잡아야 한다
대법원이 종교적 신념 등을 이유로 입영을 기피하는 '양심적 병역거부'가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집총거부'라는 종교적 신념에 따라 바울의 3차 전도여행, 핍박 가운데 복음전도 사명 생명보다 귀히 여겨
바울의 2차 전도여행에서는 바울을 중심으로 실라와 디모데가 함께 했고, 고린도에서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가 함께 했다. 2차 전도 여행을 마친 바울은 얼마동안 안디옥 교회에 있다가 3차 전도 여행을 떠났다. 그는 2차 전… 故 유진 피터슨 목사가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고 싶어했던 말들
"주 예수 그리스도 없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분에게 인생을 거는 것, 이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기고] 우리 자녀의 침실로 들어오는 성(性)
2016년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를 통해서 본 청소년의 성경험 통계는 왜곡된 성 문화와 성 산업에 잠식당한 [탈북민 수기] 아픔 속에 절망한 나를 구하신 하나님의 손길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고난이 유익이라는 고백이 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나온다.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북한에서의 일들도 그 당시에 [이주섭 목사의 특별기고] TheBibleLand 현대 이스라엘 개관
1948년 5 월 14 일 현대 이스라엘 국가가 탄생되었다. 모세가 이집트에서 이끌어낸 히브리 민족이 여호수아의 인도로 가나안을 정복한 때로부터 약 3400 년 후의 일이며, 다윗으로부터는 약 3 천년이 지난 후이다. 로마 제국이 주후 … 핑크 예수? 10월에 공립학교에서 선동하는 것이 무엇인가?
매년 10월은 “LGBT History Month”란 제목으로 성소수자 행동가들이 전국적으로 공립학교에서 정하고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날 우리 협회에서는 이런 이벤트에 소개된 사람들 가운데 어둡고, 우리 생각을 교란하며 뻔… [탈북민 수기] 옆집 청년이 남편이 되기까지
대학 생활 중에 가장 중요했던 일이라고 한다면 남편을 만난 것이었다. 그 당시 우리 집은 꽤 살림살이가 괜찮았다. 집에서 술도 만들어 이웃에게 팔기도 했다. 교회 안에도 ‘꼰대’가 늘어나고 있다는데…
'꼰대', 뜻이 뭐길래 아이들이 '꼰대! 꼰대!' 할까? 옛날 학창시절에 쓰던 말인데, 그 때의 '꼰대' 뜻은 '선생님'을 이르는 은어로 쓰던 말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그보 바울의 2차 전도여행, 새로운 동역자들과 유럽까지 복음 확장
바울과 바나바가 1차 전도여행을 마친 후 시리아의 안디옥 교회에서 목회를 하던 중 바울은 바나바에게 2차 전도여행을 가자고 제안한다. 바나바는 마가를 다시 데리고 가고자 했으나, 바울은 이를 거절해 둘은 심히 다투고 헤… [탈북인 수기] 나를 하나님께로 인도한 외할아버지의 기도
나는 한국에 왔을 때 '가족 중에서 내가 처음으로 하나님의 선택을 받고 남한에 와서 사는구나. 집에서 따돌림, 왕따, 차별을 받았는데 내가 드디어 쓰임 받는구 [이주섭 목사의 특별기고] TheBibleLand 골리앗의 고향인 가드에서 뿔 달린 제단 발견
블레셋 민족은 에게해 연안을 기원으로 하는 해양 민족의 하나였다. 블레셋을 포함한 해양 민족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이집트 람세스 3세 (1198-1166 BC)의 신전 벽화에서 찾을 수 있다. 룩소르의 메디넷 하부 (MedinetHabu)에 있는… ‘동방번개(전능신교)’ 창시자 조유산을 파헤친다
'진짜 이단'만 상대하는 심우영 종교문제대책전략연구소 소장님께서 전능신교를 파헤칩니다. 전능신교를 창시한 조유산의 자세한 정체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서울 롯데시티호텔(구로점)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동방번개 … 바울의 1차 전도여행에서 죽음 통해 얻은 열매 '디모데'
세계 선교는 성령께서 안디옥교회의 선지자들과 교사들에게 지시하여 '바나바와 바울을 따로 세우라' 지시하심으로, '저들은 금식하며 기도하고 안수하여 (바나바와 바울을 초대 세계 선교사로) 파송'함으로 시작됐다. 이 두 사… “자살하면 정말 지옥에 간다는 근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검찰 수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노회찬 의원을 두고 여러 목회자들이 설왕설래하는 가운데, 이영진 교수의 자살 관련 기고를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