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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조지아크리스찬대학 김창환 총장.

    [특별 기고] 학위 인정에 대한 연방 교육부의 지침(1)

    유학생들이 I-20 발급 학교와 학력 인증을 혼동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두 사항은 별개로 이해 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로 학력인증(Accreditation)의 여부는 연방교육부 사이트 (www.ed.gov)나 CHEA웹사이트 (www.chea.org)에서 확인할 수 …
  • 유승혜 박사/목회상담가

    인생 후반기의 우울증과 정신건강

    요즘 어르신들로부터 “내가 우울증을 앓고 있나?”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미국정신의학협회는 다음과 같은 증상들 중 5개이상의 증상들이 2주간 계속된다면 우울증이 있는 것으로 봅니다:
  • 이성자

    [이성자 칼럼] 우리는 준비 되었는가?

    이스라엘의 7대 절기,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대 속죄일, 장막절은 우리가 구원받고 천국에 이르기 까지의 모든 과정을 일목 요연하게 보여줍니다. 유월절 양 되신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은 우리는 이 땅에서 죄…
  • [독자 신앙간증 주는 정 받는 정] 눈물 흘리던 엿장사

    거지란 본디 밑바닥 생활을 하는 불쌍한 사람들이다. 아무리 잘 살다가도 전쟁에 휘말려 나라가 망하고 의지할 곳이 없으면 누구나 거지 신세를 면할 수 없다는 것을 피난민 시절 절실히 실감했다.
  • 이재영

    [LA사랑의교회 대안학교 이야기] “Who Else?”

    “저는 9학년까지만 해도 성공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위 환경의 유혹에 넘어가 지난 몇 년 동안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최악의 삶을 살았습니다. 집에서, 학교에서, 친구들에게서도 항상 저는 나
  • 장재효 목사

    [목회칼럼] 하나님이 없다하는 자의 하나님

    인간은 아담으로부터 죄의 속성을 피 가운데 되물림 받아 태어났기 때문에 죄인의 후손으로 태어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죄는 히브리어로 ‘하타’라고 해서 ‘목표가 어긋났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자기 형상으로 …
  • 이상명 목사

    [이상명 목사의 성서로 문화 읽기6] 뛰어난 개인, 무너지는 공동체

    현대 사회에서 ‘개인주의’라는 단어처럼 매력적이면서도 동시에 부정적인 인식의 대상이 되는 단어도 없을 것이다. 개인주의는 서구 사회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문화적 코드다. 이 개인주의는 서구화된 사회 속에서 그 맹…
  • 김세환 목사.

    [김세환 칼럼] 인간에게 주어진 딜레마

    구약성경을 읽다가 제일 먼저 걸림돌이 되는 이야기 중의 하나가 ‘선악의 나무와 생명의 나무’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처음부터 에덴동산에 이 두 나무를 심지만 않으셨어도 ‘원죄’, ‘에덴에서의 추방’, 그리고 ‘선과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 잡초에게 배우라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 이름 모를 잡초에게서도 배울 것이 있다. 잡초의 생육을 측정하는 지표에는 '잡초의 높이'와 '잡초의 길이'가 있다. 잡초의 높이는 위로 얼마나 잘 자라고 있는지, 즉 수직적으로 그 잡초가 뻗어 나가면서 …
  • 사진은 2001년 9월 18일, 유대인의 새해 아침 오전 8시 통곡의 벽에서 찍은 것이다

    오는 5일은 유대력으로 새해, 그 의미는?

    2013년 9월 5일은 유대력으로 새해인 로쉬 하샤나 (Rosh haShanah) 곧 나팔절이다. 정확한 날자는 9월 4일 해질 때부터 5일 해질 때까지이지만, 로쉬 하샤나로 이틀을 지키기 때문에 절기는 9월 6일까지 계속된다. 유대인들의 새해는 여…
  •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

    [김병태 칼럼] 숨은 자화상

    중국 어느 병원에서 수건으로 두 눈을 가린 어린 아이를 실은 환자 이동용 침대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부모는 뒤를 울면서 따라가고 있었다. 침대 위에는 통증을 못 이겨 온 몸에 경련을 일으키는 아이가 누워 있었다. 간호…
  • 김성광 목사(강남교회 담임, 강남금식기도원 원장).

    [김성광 칼럼] 자수성가의 길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2012년도 미국의 400대 부자, 그 중에서도 자수성가한 여성 12명을 소개하는 기사가 실렸다. 그런데 그 여성들 중 최고로 꼽힌 사람이 49세 한국인 장진숙 씨라는 사실이, 우리가 이 기사에 관심이 쏠렸…
  • [정요셉의 시편 묵상 나눔의 아침] '시편 78편 38-39절'

    오직 하나님은 자비하심으로 죄악을 사하사 멸하지 아니하시고 그 진노를 여러번 돌이키시며 그 분을 다 발하지 아니하셨으니 저희는 육체 뿐이라 가고 다시 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로다 (시 78:38-39)
  • 박석규 목사.

    [박석규 칼럼] 환난과 핍박 중에도

    기독교 역사는 환난과 핍박의 역사다. 순교자의 피로 교회 역사는 이어 왔다. 교회는 순교자의 값진 유산이다
  • 정인량

    [정인량 칼럼] 윤동주의 부끄러움

    이 짧은 엽편시 때문에 한국의 시단에는 큰 파장이 일었고 이 시를 연구하여 학위를 한 사람도 부지기수이다. 시인들을 비롯한 문학가들은 물론 역사학자, 사회학자, 윤리학자, 철학자, 심지어 신학자들까지도 이 시를 분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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