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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김성광 목사(강남교회 담임, 강남금식기도원 원장).

    [김성광 칼럼] '주는 자의 복'

    세상에 공짜가 없다. 주면 다시 받게 되고 준 것보다 엄청나게 크게 돌아온다. 이런 법칙은 하나님께서 넘치게 안겨서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
  • 이성자

    [이성자 칼럼] 주님에 대한 열정을 회복하라

    지난 주간, '추수'라는 주제로 특별 새벽기도회를 가지면서 선교지들을 놓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이 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역사를 향하신 하나님의 절대적 의지…
  • 김동승 선교사.

    [김동승 칼럼] 북미 원주민 선교 운동(1) 서론

    600만 북미 원주민 선교운동은 원주민 선교 연합회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꿈"이다. 북미 원주민들에게 있어서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은 무의미하다. 한반도의 남과 북을 가르는 국경선을 한반도의 지도상에서 지워버리는 것은 모…
  • 안인권

    [안인권 칼럼] '나'를 버리는 데서 시작하라

    세계 최대의 무슬림 국가인 인도네시아에도 교회가 있고 신학교가 있다. 인도네시아 신학교 학생들의 필수적인 졸업 조건에는 교회를 세워야하는 의무 조건이 있다. 문제는 교회를 세워야하는 지역이 지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
  • 정인량

    [정인량 칼럼] 진리(眞理)와 도리(道理)

    진리(眞理)의 일반 사전적인 뜻은 '참된 도리'이다. 그러나 이 진리의 개념은 종교(신학)철학, 윤리, 도덕, 역사, 과학, 문화에 있어 조금씩 다 다르다. 그중에 진리를 가장 추구하는 철학에서는 "진리(眞理)란 사실이 분명하게 맞…
  • 중앙장로교회 담임 한병철 목사

    [한병철 목사 칼럼] 큰 소리 치지 맙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떤 일에 그토록 자신만만했던 나의 모습이 부끄러워질 때가 있습니다. 내가 그렇게 큰소리치고, 그걸 못하는 사람이 우습게 보였던 것이 결국은 내가 그 상황이 되어 보지 못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기 때문…
  • 노규호

    [노규호 칼럼] '말(言) 바꾸는 목사'

    조국 교회의 지도자라 일컫는 어느 유명한 대형교회 목사가 '말(言) 바꾸기'를 했다하여 수 천의 성도들이 반발하며 해당교회는 갈등이 깊어지고, 대부분의 건전한 교회와 순수한 성도들이 안티기독교인들로부터 갖은 비난을 …
  • 엔젤라 김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 조기지원이란?(1)

    12학년 학생을 자녀로 두신 부모님들은 지금쯤 대학 지원의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학생이 다 알아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학 지원이라는 일 자체가 너무 복잡하고 학교마다 정책이 다른 경우도 많아서 도대체…
  • 이태선 소장

    밤새워 슬롯머신에 정신 팔리는 여성 도박 중독

    "자신이 처해있는 이해할 수 없는 억울한 심정을 누구에게 호소할 길이 없다"며 가정폭력으로 인해 법원의 명령으로 상담을 받는 남성들이 원통해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Sergei 선교칼럼] 러시아 사역 현장 이야기

    러시아가 개방한 이후 벌써 20년을 훌쩍 넘어섰다. 많은 변화를 경험하며 영적·정신적 전환이 급속도로 이루어졌다. 오늘의 러시아 교회의 모습은 어떠한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많은 개신교회가 약진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 서승원 목사

    [서승원 칼럼] 헬레니즘과 유다이즘의 의미(3)

    플라톤의 아카데미아가 어디에 있었는가는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중요치 않은 것은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더구나 확실하게 알지 못한다면 더욱 그러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도 아카데미아의 …
  • 이재영

    [이재영 칼럼] 끈질긴 싸움

    입소문을 타고 학생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첫 시간 아무도 없이 시작한 학교에 드디어 생기가 돌기 시작했다. 한인 뿐 아니라 타민족 학생들도 새로운 학업의 기회를 찾기 위해 몰려들었다. LA지역 고등학교 카운슬러
  • 장재효 목사

    [목회칼럼] 구령의 산고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믿어질 수 있도록 체험과 감동으로 역사하실 때 우리 심령이 예수님의 사랑에 녹아집니다. 그리고 ‘나’라는 존재는 지난날의 허물과 잘못 산 죄값으로 그 귀하신 예수님을 엄청나게 괴롭혀
  • [성지순례 칼럼] 시내 사본이 발견된 캐더린 수도원

    3세기 초 로마 제국의 막시무스 황제 때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심하였다. 황제 숭배를 당연시하던 로마 제국에서 다른 왕을 섬긴다는 것은 반역죄다. 당시 기독교인들은 반역죄로 처형당할 때다.
  • 김세환 목사.

    [김세환 칼럼] 사람이 자기 말대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서점에서 책을 뒤적이는데 익숙한 제목의 책 한 권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한때 “행복 전도사”라고 불리던 어떤 여자 분이 쓰신 책입니다. 책 표지에 활짝 웃고 있는 그녀의 얼굴 표정이 정말 행복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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