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보헤미안 랩소디> 프레디 머큐리, "하나님, 저는 누구입니까?"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흥행에 성공한 것은,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에도 불구하고, 그 영화가 작품으로서 갖고 있는 완성도가 높아서가 아니다. 영화를 보기 두 주 전쯤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 본명은 Farrokh Bulsara)의 일생… [조성돈 칼럼] 변해야 한다
얼마전 중형교회에 대해 조사를 한 적이 있다. 중형교회의 어려움에 대해서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심층인터뷰를 진행한 것이다. 그 중 눈에 띄는 부분이 있었다. [강태광 칼럼] 예수님의 미소!
만약 지금 예수님께서 이 땅에 사신다면 어떤 표정을 지으실까요? LA거리를 예수님께서 걸어가신다면 어떤 표정으로 걸어가실까요? 예수님께서 어느 교회 강대상에서 말씀을 전하신다면 어떤 표정으로 말씀을 전하실까요? 사도 바울의 창조 신앙을 살펴보면서
사도 바울의 창조 신앙은 단순한 창조 신앙이 아니었다. 창조주요 구속의 주로서 예수 그리스도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준비한다. 즉 성경의 창조 신앙은 궁극적으 [인도를 알자 31] 세계 최대 종교 축제 ‘쿰브멜라’
지난 1월 15일부터 북인도의 한 도시인 쁘라야그라즈에서 세계 최대의 종교 축제인 쿰브멜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3월 4일까지 거의 두 달간 지속이 영화 <극한직업> 속 ‘치킨집’과 기독교인의 잃어버린 사명
교회는 세상과 달라야 합니다. 그런데도 세상의 논리로 지배되는 현상을 보면 마음이 두렵습니다. 이스라엘 3대 명절 중 하나인 ‘초막절’
히브리어로 '숙곳'(Sukkot)이라 명명되는 초막절은 이스라엘 3대 명절 중 하나로서 유대력 7월 15일부터 시작하여 8일간 계속되는 ‘밀레니얼 마르크시즘’의 위협과 교회의 승리
필자가 2017년 말 동성애 배후 사상에 대한 책을 출판하려 할 때 어려움을 겪었다. 메이저 출판사들이 현 정권이 두려워 몸을 사렸기 때문이다. 그때와 비교해 최근 시류를 비판하는 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격세지감(隔世之… [김병규 칼럼]하나님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쓰십니다.
다윗은 나이 17세 되었을 때 사무엘을 통해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습니다. 그리고 혹독한 훈련을 받은 후 30세에 헤브론에서 유다 왕이 됩니다. 7년 후 통일 이 [장홍석 칼럼]예배할 이유가 있습니다
"목사님..." 녀석이 저를 보자 아이처럼 울먹이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어릴 적에 졸졸 따라 다니던 '목사님'의 얼굴을 봐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카일 [이기범 칼럼]마음 다스리기(Ruling our minds)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의 하나가 내 마음을 다스리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은 움직이기 어렵더라도, 최소한 내 마음은 내가 다스릴 수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하와이 코나의 따뜻한 바람을 실어
저는 지난주 예배 후에 하와이 코나에 갔습니다. 눈 오는 길을 달려 비행기도 얼음을 녹이고 출발하기 위해 약 40분 늦게 출발하였습니다. 그곳에서 동북아 [리뷰] 오 하나님 저는 누구입니까?...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흥행에 성공한 것은,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에도 불구하고, 그 영화가 작품으로서 갖고 있는 완성도가 높아서가 아니다. 영화를 보기 두 주 전쯤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 본명은 Farrokh Bulsara)의 일생… 그리스도가 희미해진 시대
그리스도가 희미해지면 성도들은 타락한다. 목회자들은 온갖 부정과 범법을 저지르는 죄악을 드러낸다. 그리스도는 인류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한 구원의 시발 인생 후반기에 ‘소명’ 받았을 때 고려해야 하는 6가지
미국 라이프웨이 연구소(Lifeway Research) 톰 S.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인생의 후반기에 사역에 부르심을 받았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