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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피터정 선교사 (코칭한국 국제협회 대표)

    [리더십 칼럼] 십자가의 리더십

    지금 당신이 손에 붙들고 있는 복음의 나침반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가리키시는 복음의 방향으로 쉬지 않고 전진하며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시애틀과 같이 세상적으로 풍족한 도시에 살다 보면 언뜻 복음전도와…
  • 조성돈

    [조성돈 칼럼] 이제 초등학생도 생명이 위험하다

    중2병이 있다. 아마 전세계적으로 이런 병명도 있을까 싶다. 물론 공식적인 것은 아니다. 그런데 우리는 중2병이 무엇인지 안다. 농담 삼아 이야기하지만 덕분에 북한의 김정은이 쳐들어오지 못한다고 한다. 그만큼 무섭다는 이…
  • 정운길 선교사

    [정운길 칼럼] 오후 5시 실버들의 도전 (1)

    걸어온 인생의 발걸음을 돌아볼 때, 나의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도대체 ‘내가 누구인가’를 생각할 때마다 정말 하나님의 도움이 아니고서는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없다는 고백 말고는 달리 할 말이 없다.
  •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축복받는 믿음의 위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에게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삶의 길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세상을 녹일 수 있는 뜨거운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미래를 설계하고 목표와 꿈을
  •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노후를 준비하셨습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흔히 100세 시대라고 부릅니다. 100세를 사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제가 초등학생일 때는 60 넘으신 분들을 할
  • 권 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존경과 사랑을 받는 리더십

    지난주 베트남 축구가 또 한 번의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아시안 컵 8강에 드는 놀라운 일을 이루었습니다. 아깝게 일본에 져서 4 강 진출은 무산되었지만 매번
  • 돈키호테

    돈키호테는 왜 기독교 소설인가

    저는 영화 <트랜스포머 1>을 봤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전날 1박 2일간 수련회를 다녀왔던지라 몸이 아주 피곤하여 바로 집에 가서 자려고 했지만, 같이 보자고 한 후배가 꼭 이날 보자고 하여 봤습니다.
  • 구봉주 목사

    [구봉주 칼럼] 감정은 습관이다

    사람은 기쁨, 슬픔, 노여움, 두려움과 같은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기쁜 일이 있을 때, 기뻐하고, 슬픈 일이 있을 때, 눈물을 흘리고, 화가 날 일이 있으면, 노여움을 느끼고, 무서운 일을 당할 때,
  • 강지윤 박사

    [강지윤 박사의 치유칼럼] 향기나는 사람들

    오랜 시간 인내를 가지고 치유에 임하다 마침내 심리상담을 종결하게 된 한 내담자가 수줍게 작은 선물상자 하나를 내게 내밀었다. 그 상자에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 고운 핑크 색상의 립스틱이 들어있었다.
  •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회서신] 아주 작게 반복하는 지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의 상황은 혼돈 그 자체였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창 1:2상). 혼돈과 공허와 깊은 흑암은 아름다워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다음 말씀 속에 희망이 …
  • 장재효 목사

    [목회 칼럼] 예수님의 영원한 가족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은 치유와 회복의 역사였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는 것 외에도 초자연적인 능력이 예수님을 향한 기대심리로 예수님의 인기가 절정에 치닫고 있는 반면 예수님과 반대적 입장에서 예수님을 미쳤다고
  • 고명진 목사

    [첫 디아스포라 복음통일 세미나를 위한 특별기고] "하나님의 평화가 이 땅에 임하옵소서!"

    평화를 의미하는 ‘샬롬(shalom)’은 유대인들의 전통적인 인사말이다. 평화라는 뜻 외에 ‘평강’, ‘평안’ 이라는 의미도 담겨 있다. 교회 안에서 성도들이 서로 인사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사말 중 하나가 ‘샬롬’이
  • 돈키호테

    돈키호테는 왜 기독교 소설인가

    저는 영화 <트랜스포머 1>을 봤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전날 1박 2일간 수련회를 다녀왔던지라 몸이 아주 피곤하여 바로 집에 가서 자려고 했지만, 같이 보자고 한 후배가 꼭 이날 보자고 하여 봤습니다.
  • 강태광 목사

    [강태광 칼럼]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

    필자의 아들과 딸은 미국 동부에 살고 있습니다. 서부에 살고 있는 부모와 떨어져서 공부하며 자신들의 삶을 가꾸어 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비교적 성실하게 자신들의 삶을 살고 있고, 슬기롭게 자신들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
  • ▲조덕영 박사.

    기독교 장례, 매장과 화장 중 어느 것이 옳은가?

    A) 다른 나라에 비해 인구 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매장보다 화장을 하는 빈도가 점점 더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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