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우리나라에 사이비 종교가 얼마나 많을까요?
속고 속이는 세상입니다. 권모술수가 가득하고, 너무나도 많은 속임수가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멀쩡히 두 눈을 뜨고도 당하는 세상입니다. 이렇게 눈에 보이는 세상 속에서도 속고 속이니,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두고서는 얼… “동성애는 죄”라고 계속 외쳐야 하는 이유
우리는 포스트모더니즘의 파괴적인 사상에 깊이 잠식되어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 사상의 악한 파괴력은 겉으로는 매우 온화하고 포용적인 프레임이라는 겉옷을 걸치고 세련된 언어로 사람들을 미혹하지만, 그로 인한 결과… 총신대 이재서 총장과 당국에 요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 이명진입니다. 성경적 세계관과 기독교 가치와 윤리를 추구하는 성산생명윤리연구소는 최근 개혁주의 신학대학인 총신대에서 기독교윤리를 가르치는 이상원 교수를 성차별, 성희롱 영화 <조커>와 현실… 웃음과 슬픔 빼앗아가는 ‘조커 정치’
중국의 노름인 마작은 수·글자·식물로 된 류(類)로 구성되어 있고, 일본의 노름은 여러 류의 꽃이 주된 구성이다. 우리나라 화투는 이 일본 노름인 하나후다(はなふだ)를 들여온 것이며 '꽃-싸움'을 뜻하는 화투(花鬪)란 말도 … [정성욱 교수의 Engagement 10] 개교회 중심주의를 몰아내라
오늘날 한국교회가 처한 위기는 반드시 극복되어야 한다. 이 위기를 극복하는 길은 오직 하나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실천하는 것이다. [제임스 김 칼럼] 알기쉬운 계시록(10)
사도 요한은 계시록 서두에서 일곱 교회의 사자들에게 성삼위 이름으로 은혜와 평강을 기원하는 축도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일곱 교회 외에도 골로새서, 막네시아, 드로아 등의 여러 교회가 있었지만 여기서 일곱 교회만을 언… [강태광 칼럼] 행복 만들기 6(낙관) "낙관적인 삶의 훈련!"
대공황과 1차, 2차 세계대전 상처로 미국이 비관주의에 사로잡을 때가 있었습니다. 미국 전 시민들이 낙담하고 절망에 빠졌습니다. 그때 노만 빈센트 필 박사 등이 적극적 사고를 주창하였습니다. 적극적 사고방식 열풍이 미국… [장홍석 칼럼]어머니와 자장면
'어두일미'라는 말이 있습니다. 생선은 머리 부분이 특히 맛이 있다는 말입니다. 어릴 때 생선 대가리를 들고 쪽쪽 소리를 내며 드시던 어머니에게 종종 들었던 [김병규 칼럼]감사는 맨입으로 끝내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기쁨과 기도와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시카고 청년 연합 수련회에서
저는 이번 연휴 기간에 장로교 한인교회 소속 청년들의 연합수련회의 강사로 섬겼습니다. 시카고에서 열렸는데 주로 이 지역에 속한 유학생들이 참석하여 함께 [칼럼] 대강절(대림절)을 맞이하는 신앙인들의 각오
매서운 한파를 뒤로 한 채. 오롯이 나라와 백성의 안위를 위해 최대 야당 총재가 청와대 앞에서 최후의 방법인 단식을 하고 나섰습니다. 소통과 대화를 거부한 채, 오롯이 고 [청년사역을 다시 생각하다 9] 청년사역자의 비전 지도
청년사역을 하다보면, 청년사역자는 청년들의 진로와 비전에 관해 상담을 하거나 지도를 해야 할 때가 있다. 청년사역자는 비전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미래가 하나님의 손에 붙들 [김형태 칼럼] 명문가의 자녀교육
명문가들은 공통점이 있다. 부부 사이도 원만하고 부모-자녀 간, 형제 자매간의 관계도 좋다. 정말로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인 것이다. [박욱주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 영화 <킬링 필드> (上)
최근 귀순 정황이 뚜렷해 보이는 북한 선원 두 명의 강제북송 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 엊그제는 베트남에서 탈북민 10여 명이 강제북송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베트남 주재 [김도인의 아트설교 38] 설교 글쓰기도 배워야 한다
글쓰기는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글쓰기는 배움으로 되어 진다. 배우지 않고 되는 것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