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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계신 목사님들께 다시 문안드립니다. 몇몇 분들이 지원하셨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광고를 올립니다.
저희가 시작한 선교 비지니스 (BAM: Business As Mission) 가 계속되기를 원하여 후임 사역자를 구합니다.
많은 분들의 문의하신 결과 제가 받은 인상은 일반 전통적 교회선교 사역으로 오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더 구체적으로 문의해 오신 분들에게 좀 더 상세하게 설명드릴 필요가 있어 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난 15년간 목사라는 신분을 내려 놓고 그저 그리스도의 한 사람으로 살고 섬기고 사역을 곧 사업을 해왔습니다.이제 다른 사역의 길을 걷고 이 선교 사업은 다른 이에게 맡겨서 계속되게 해야 겠다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초기에 더 전도 선교 하고싶은 맘으로 인터네서널콤뮤니티서비스센터를 하다 사람이 찾아 오지 않고 그것을 홈레스센터로 운영하다 거주자들이 집을 못쓰게 만드는 비행이 일어나 이사회에서 문닫기로 결의하고 폐쇄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방안이 그러면 어떻게 하면 사람이 자기 걸음으로 찾아오게 만드냐는 것이었습니다.그 방법으로서 현재의 사업장(다민족(한국, 아프리카, 남미 식품,잡화, 선물 및 간이 식당 ,,,,)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교회로 인도하였습니다.영어로 예배하던 회중이 스페니쉬와 한국어로 나뉘게 되었으며, 한국어회중은 떨어져 나가 독립교회로 세워지게 되었으며,스페니쉬 회중은6년 전에 멕시코 목사님에게 인계해 드렸습니다.
그동안 저는 직접적으로 운영에 많이 참여하지 못했으나 파트타임 하시는 리버티세니너리 목사님들이 케쉬어로서,사모님들이 요리사로서,일하셔서도 잘 운영되어 왔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저는 신학연구 및 학교 사역을 준비하는 가운데 이제 현재의 사업은 다른 목사님 부부에게 운영을 맡겨야 겠다고 믿어 광고를 올렸습니다. 지금까지 사실은 그냥 사업체를 팔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같은 새로운 계획대로 하자면 제가 시작한 선교사업을 지속할 수 있고 또 너무나 많은 목사님들이 능력들과 준비는 출중하신데 교회전통적 교회 사역 기회는 너무 제한되어 있고 동시에 위축되어 기회를 갖지 못하고 그냥 인생을 허비하시는 분들이 미국내에서만 만 명도 더 된다는 것에 너무 맘이 아프고 이 기회를 함께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능하시면 현재 담임을 하고 계시거나 개척 중(가족외 다른 교인들과 함께 공예배)이신 분은 지원을 하시는 것을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분이 오시면 대환영이겠습니다.
1. 미국내 외국인 국제 및 한국 학생 전도에 맘이 있으신분 전도하신 경험이 있으신분 날마다 전도하지 않으면 화를 당할 것 같다는 사도 바울의 심령을 가지신분.
2. 부부가 함께 사업장을 운영하실 수 있는 분 … 노동이 기도요 노동이 사역이다 라고 믿으시며 사모님은 점심(11-2) 저녁 시간 (4:30 - 8:00)에 청소 요리해 주실 수 있어야 합니다.
3. 전통적 제도적 교회가 아니라 가정교회를 초대교회의 성경적 교회로 믿으며 세우고자 하시는 분 … 저희 사업장에서 전도하기 인도하기 너무 쉽습니다.
4. 칼빈주의(칼빈의 성경해석과 신학) 를 고수하시는 분.
5. 최소3년 이상은 하실수 있는 분. 신분 상황에 따라서 가능 불가능도 하겠지만 1년 사역 후에는 다른 비자나 영주권 신청도 스폰서해 드릴 수 있습니다.
아주 넉넉하게 대우해 드리지 못하지만 부부에게 아파트 집세와 식료비와 최소한의 생활비를 보장해 드릴 것입니다. 부부가 함께 주5-6일 근무 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먼저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라며, 뜻이 있으신분은 반드시(그냥 무명으로 질문하면 무성의합니다) 자기 및 가족 소개를 충분히 하시든지 아니면 최소한 이력서를 먼저 올리시고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린치버그 버어지니아
피터 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