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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정권, 주민들에 자력갱생 강조…민생문제 책임회피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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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성결교 “애틀란타 총격 사건… 책임 통감”
미주성결교회총회는 최근 미국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해 총회장 김동욱 목사 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총회는 "지난주 조지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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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5명 중 1명, 코로나19로 국내 체류 중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내에 일시 귀국한 후, 선교지의 코로나 확산 등을 이유로 선교 현장에 가지 못한 선교사와 출국하지 못한 선교사 훈련생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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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응렬 목사“애틀랜타 총격과 십자가의 복음”
미국의 대표적 한인교회인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 류응렬 목사가 28일 '애틀랜타 총격 사건과 십자가 복음'이라는 제목의 목회칼럼을 썼다. 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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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USA 정서기, 애틀랜타 총격 사건 성명
미국장로교(PCUSA) 정서기인 허버트 넬슨 목사가 한인 4명을 포함한 아시아계 6명과 백인 2명의 희생자를 낸 애틀랜타 총격 사건에 대한 성명서를 25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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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랜드 “미국 내 총기 난사…사회 중재 기관의 부재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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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개신교인 86% “대유행 기간 교회의 대응방식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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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중 뉴장 네팔어회중에 일어난 역사
뉴욕장로교회(담임 김학진 목사)의 네팔어회중이 매주 드리는 예배영상 시청수가 1백만 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김학진 목사가 최근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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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교회, 전염병 대비해 ‘야외 원형극장’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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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억6800만명 학교 전혀 못 가”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은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봉쇄로 아동 1억6800만명 이상이 작년 내내 학교에 전혀 가지 못했다며 '재앙적인 교육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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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아더 목사 “종교 자유는 우상숭배 허용”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미국 문화 가치 중 핵심 요소로서 종교 자유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한 대형교회 목사는 "우상숭배를 허용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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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하고 싶은 교회의 특징 10가지
미국의 교회 리더십 전문가 브라이언 도드(Brian Dodd)가 처치리더스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당신의 교회에 출석하고 싶어 하는지를 알 수 있는 신호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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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혁명 10년, 기독교인 박해 여전”
한 인권 보고서가 튀니지 기독교인들이 받는 박해에 대해 자세히 공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아탈라키 협회(Attal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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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전 연령 인터넷 이용 시간 증가… 평균 17→2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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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가 찾은 완전하고 영원한 기쁨이란
필라델피아 기쁨의교회 박성일 목사의 신간 '헤아려 본 기쁨'이 3일 출간됐다. 저자는 전작 《본향으로의 여정》, 《C. S.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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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쇠퇴를 초래한 교회의 3가지 약점
변증가이자 성경적 세계관 훈련가인 미국 제이슨 지메네즈 목사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에 '도덕적 쇠퇴를 초래한 교회의 3가지 약점 드러내기'(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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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교계 지도자들 “미얀마 군부, 시위대 탄압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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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박해 최악은 北, 더 악화될 곳은 中·말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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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웨이 “팬데믹 기간 성경 판매 급증”
미국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 전염병이 급증한 4월과 6월 사이에 성경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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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교회의 중요한 12가지 흐름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S.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에 '2021년 교회의 중요한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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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생각해 봐야 할 10가지 질문
남침례회 신학교의 존 휘트니 학과장은 최근 처치리더스닷컴(churchleaders.com)에 '새해를 시작할 때 생각보아야 할 10가지 질문'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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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2세 청소년, 더 강한 믿음의 세대로 세워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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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무장 세력, 성탄절에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5명 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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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北인권특별보고관, ‘대북전단금지법’ 재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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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금지법, 최악의 반인권법”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최악의 반인권법, '대북전단 금지법' 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17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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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한 해 저물어…기도로 새해 깨우길”
PCUSA 내 한인교회들의 연합체인 미국장로교회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최병호 총회장이 성탄메시지를 통해 코로나로 힘들었던 한 해를 뒤로 하고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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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법원, 예배 제한 인정한 콜로라도·뉴저지 하급심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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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국 성인 76%, “크리스마스에 빈곤층 지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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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남북전쟁 이후 최대 분열”
미국 베스트셀러인 ‘징조’의 저자인 조나단 칸 목사가 “미국은 남북전쟁 이후 그 어느 때보다도 분열되어 있다”고 말했다고 미국 오순절교회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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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대변인 “6.25, 中 마오 지원받은 北의 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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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거리예배 3만 5천명 운집
지난 25일 오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열린 ‘렛 어스 워십’ 야외 예배에 전국에서 3만 5천명이 운집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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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동성애 옹호 발언에 SBC 지도자들 “창조질서에 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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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C, 쇠퇴 속에서도 보수적 전통주의자는 성장
재정 문제와 교단 내 분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연합감리교회(UMC)에서 동성결혼과 동성애자 성직 허용 문제에 있어 보수적인 입장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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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목회자 50%, ‘현장 예배’ 복귀해도 참석률은 ‘절반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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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만 무릎 꿇어”… BLM 의식 거부한 MLB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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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90%, “코로나19, 건강보다 경제적으로 더 위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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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회, 죄와 구원 온전히 안다뤄”
미국 ‘라이프스타일 크리스처니티’ 지도자이자 거리 치유사역자인 토드 화이트(Todd White) 목사가 자신이 온전한 복음을 전하지 못한 것에 대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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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석 회장 “코로나 도전에 응전하는 목회자들 높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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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코로나가 이기는 중”
미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23일 3만5023명을 기록하면서 감염추세 최정점이었던 지난 4월23일 3만6739명 수준으로 다시 복귀하면서 코로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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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예배 재개 한번도 묻지 않은 2세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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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체스터한인교협, 신부전증 안성국 목사에 1만달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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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전통적 선교사들 선교지 정착 쉽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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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포스트 팬데믹 포럼 개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22일 오전10시30분 뉴욕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 ‘뉴욕! 포스트 팬데믹, 교회는 어떻게 가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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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18년 연속 北 인권결의안 채택
유엔은 22일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 침해와 반인권 범죄를 규탄하고 책임 규명을 촉구하는 북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47개 회원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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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장로교회 3개월만의 감격의 현장예배
뉴욕주의 교회들이 수용인원 25% 수준에서 현장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됨에 따라 뉴욕 일원의 교회들이 14일 주일예배를 약 3개월여 만에 현장예배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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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 코로나 우울감 심각 “지난 50년 중 가장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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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동보다 강한 것은 진리의 말씀을 따라 주장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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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교회들, 포스트 팬데믹 본격 준비
뉴욕시를 제외한 모든 뉴욕주 지역에서 경제재개 3단계가 시작됨에 따라 뉴욕에 있는 한인교회들이 본격적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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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 코로나로 힘든 13교회 지원…2차 모금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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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복음주의 교회 다수 “코로나19에도 헌금 액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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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KPC, 조지 플로이드 사건 성명 "정의 부르짖어 기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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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자유민주주의 위협받고 있다”
미래통합당 기독인회가 16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6월 조찬기도회를 겸한 제21대 국회개원감사예배 및 정기총회를 열었다. 송석준 의원(미래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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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경제재개에 한인교회들도 현장예배 복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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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증경회장 김상태 목사 소천
주님의교회 담임이자 뉴욕목사회 45대 회장을 지낸 김상태 목사가 11일 오전10시30분경 자택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64세. 故 김상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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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역 교회들 14일 주일예배 현장예배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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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수 22만’ 인도 최대 교회 성장비결
인도 남부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갈보리템플처치는 2005년에 25명의 성도로 시작해 현재 22만 성도로 부흥성장했다. 매달 3천 명의 새신자가 교회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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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회개하며 흑인 앞에 무릎꿇은 백인 기독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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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투병 중 쓴 세네갈 선교사 기도문
GMS 소속으로 아프리카 세네갈에서 선교하던 중 코로나에 감염돼 건강을 되찾고 있는 김명수 선교사를 위한 기도요청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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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속 소독수로 방역돕는 선교사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 선교지에서 자체 개발한 소독수로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는 선교지가 있어 주목된다. 아프리카 우간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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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추모 빙자한 폭동과 약탈에 반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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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확진자 동선을 일일이 추적하지 않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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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사망 시위 관련, 한인동포들 피해 없도록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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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철폐와 정의 실현을 위한 이보교 선언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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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예배 시작한 한인교회 ‘신앙과 방역의 기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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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28년 헌신 선교사 “원주민 80% 코로나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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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 코로나19로 어려움 처한 교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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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코로나 인한 실직 서류미비자 도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를 통해 서류미비자 200가구가 긴급 현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뉴욕교협에 따르면 민권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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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대회는 반드시 현장 집회로 진행”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가 오는 7월로 예정됐던 뉴저지지역 최대규모 집회인 ‘호산나복음화대회’와 관련, 일정이 크게 늦춰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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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희 후보 “한인교회 새시대 쓰임 예상”
미국장로교(PCUSA) 224차 총회 동사 총회장(Co-Moderator)에 입후보한 이문희 장로가 교단 내 한인교회들에 출마 소견을 밝히면서 협력을 당부했다. 이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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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USA 한인교회들, 이문희 총회장 후보 지지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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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무, CA주지사에 ‘종교자유 침해’ 경고
미국 법무부가 개빈 뉴섬(Gavin Newsom) 캘리포니아 주지사에게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셧다운 조치 중 일부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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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법원 “예배제한 행정명령, 종교자유 침해”
미국의 주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예배 등 대규모 집회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가운데, 소송을 통해 이를 시정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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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독교인 60% “코로나19, 삶의 방식 변화 요구하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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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교협 정완기 회장 코로나 확진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남가주 교협) 회장 정완기 목사가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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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목회자들 “코로나 이후 세계적 네트워크 시대 열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