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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에 오셔서 목회지를 구하시는 목사님들 보세요
인터넷카페들의 청빙에 속지 마십시요.
이미 목회자를 정해 놓고 쑈하거나, 뒷돈을 요구하거나, 되지도 않는 잡사들이 목회자들 가지고 놀고 싶어 올리는 글들입니다.
이곳 미국에서 목회지를 구하려면 교단에 선후배로 줄을 잘 서야 목회지를 구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목회지를 구해야지요..개척을 하시던지...
많은 목회자가 처음에 잘 알지 못하여 순수한 마음으로 인터넷카페의 청빙란에 속아 서류들을 보냅니다. 그러나 그런곳의 대부분은 목회자를 이미 정해놓고 올리는 글들이죠
한마디로 목사들희롱입니다.
거짓말하는것입니다. 그러고도 하나님의 교회라고 하는곳이 이민교회입니다.
일전에 캐나다에서 목회자를 구한다고 한곳이라든지. 미국에서.....
이곳에 목회자를 구한다고 글들을 올리시는 교회들이여
거짓말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