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님의 글에 저는 반대합니다.
참된 경건이란것이 무엇입니까?
전통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성격적인 예배방법이 무엇입니까?
님의 글을 보면서 이해는 하지만 무조건 열린예배같은 예배는 사탄의 예배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제가 생각하는 경건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통은 변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시대에 맞춰서..구약시대의 성막에서의 예배처럼 그 당시에는 그것이 당연시 되어지는 시대적 상황으로 봅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심으로 휘장은 찢어지고 이제는 방법보다는 그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시편에서는 온갖 악기를 동원하여 하나님을 예배하라고 합니다. 성경을 제대로 읽으시기는 하시는지.. 그리고 한가지더...
교회이름에 가명이 왜 붙는지... 노회에서 정식으로 가입안시켜 주나요??
신학을 하시려면 제대로 하심이...그리고 현재 열린예배를 드리는 모든교회들은 그리고 악기를 연주하는 교회들은 성격에 맞이 않으니 이단 사이비라는 말씀인가요??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발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