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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앞으로 3년 반 이내에 두 증인사역이 시작된다.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사랑하는 자들아!
깨어서 준비하고 예비하라!
때와 징조를 분별하라!
이 말씀은 말세에 대비하여 하나님께서 선땍하신 종 사랑형제를 통하여 주신 말씀입니다.
하늘에서 뜻을 이룬 것 같이 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리다.
천국은 심판을 받았습니다
율법을 폐하고 사랑으로 이루셨습니다.
불법이 성하므로 사랑이 식어진다.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는다.
이 사역을 위해 사랑형제는 30여년 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으며
고난과 연단으로 주의 종의 길 가게 하셨습니다.
13년 전부터서는 사탄과 적그리스도와 목숨을 건 치열한 영적인 사투를 하셨습니다
영의 십지가를 지시고 순교이상의 고통을 받으시고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당하시고 승리를 허락 받으셨습니다
비추는 거울의 의미를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이 사역은 두 영을 하나로 묶는 사역이었으며 사역의 결과로 두 증인의 사역이 시작됩니다.
두영의 하나로 의미는 율법의 영과 루시퍼의 영을 하나로 묶어 심판이다는 말씀입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는 자의 마음의 기도에 의해 이 사역이 이루어 졌음을 증거 될 것입니다..
모든 기도를 응답 받은 엘리아와 모든 말씀이 이루어 졌던 모세의 형상이
두 증인의 모형입니다.
너희에게 이 마음을 품으라.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을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며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 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으심이라.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 뿐 이라 할지니라.
죽고자 하는 이는 살 것이요. 살고자 하는 이는 죽을 것이라.
사랑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기 바랍니다.
자신의 무능력함을 깨닫는 것이 자신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하나님만 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을 아는 자가 하나님을 아는 자입니다.
사랑을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쫒으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으라.
자기를 부인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는 자는 자신의 무능력함에 대하여 알지 못합니다
사랑형제는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과정을 통하여 자신의 무능력함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데도 실패했으며 인간을 사랑하는데도 실패했음을 진심으로 고백하게 하셨고
가슴 깊이 자신 무능력함을 인식하고 깨닫아 고백하고 기도하게 된 것이 승리하게 된 비결입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님께서 땍하신 단 한사람...
그분을 통해 이루신 하나의 열매란 말에 의미가 있습니다.
그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의 열매를 거두시고 그 열매로 이루어 가십니다.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당하면서도 내가 했구나 하고 내가 하고 있구나 내가하였구나 또는 내 자신 뭔가 된 것처럼 생각이 든다면 자신의 무능력함에 대하여 모르는 것입니다.
이런 자신의 모습이 교만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자신의 모습을 바로 보지 못한 것입니다.
해야겠다 하면된다 할수있다등의 의지가 있는 감정이 교만의 원인입니다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게하옵소서라며 기도하여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도구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입술로 고백하여야 합니다
기도하는 것도 하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것도 입술의 고백을 함으로 이루어집니다
아는 것과 깨닫는 것은 다릅니다.
내가 남보다 낫다 하는 생각이드는 자체가 교만입니다.
교만은 모든 죄의 원인입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는 것이 은혜입니다.
교만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사랑이란 열매를 거둘 수 없습니다.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알고 깨닫을 때 사랑이 시작됩니다.
다시 말하면 그런 마음으로 하나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게 될 때
그런 마음으로 드리는 감사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게 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의미입니다.
입으로 영광을 돌린다는 말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기쁨으로 받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는 그분의 사랑과 보호하심을 입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기뻐하라.
내가 너희와 함께하리라.
사랑이란 자기보다는 남을 위하는 마음입니다.
남을 대접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사랑은 크고 위대한 일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지극히 적은 일부터 시작 됩니다.
쓰레기 하나를 주웠을때 그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셨는지요
마음으로 느끼는 사랑의 의미가 전달 될 때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하며즐거워하는 마음입니다.
이런 마음이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 마음입니다.
사랑은 순수하고 깨끗해야 합니다.
어떠한 조건이나 댓가를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사랑을 이루는 조건입니다.
사랑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기 바랍니다.
사랑이란 열매를 거두어야 환난과 심판을 면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열매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무한한 기쁨을 느끼시며 그 기쁨을 영원히 소유하시기 위하여 신부들에게 예비 된 새 예루살렘 성과 천년왕국을 예비하셨습니다.
이 세상 인간들이 지은 죄라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두 증인 사역으로 심판과 회개를 통하여 영혼을 구원시키십니다.
죄라는 문제를 해결함 받지 못하는 영혼은 환난 속에 남게 됩니다.
하나님의 신부라면 어떤 분이 되어야 할까요?
하나님의 신부는 바라고 소망한다고 될 수 없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예수님 신부가 될 것을 원한다면 가장 큰 교만입니다.
자칭 예수님의 신부라 말하는 자들을 보시며
이같이 교만한 자들은 없도다 말씀하셨습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면서 지극히 적은 은혜라도
감사하며 지극히 작은 일이라도 충성된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며
대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영혼을 구원하는 사랑의 열매로 맺혔을 때
하나님의 신부될 수 있습니다.
말씀이 생명보다 귀합니다
말씀을 생명보다 귀하게 여겨야 은혜를 간직 할 수 있습니다
율법적으로 죄없이 신부 단장하는 것은 휴거다
들림은 사랑의 이름으로 죄인이 되어 신부단장하는 것이다
영혼의 구원 이상을 바라는 것은 교만이다
영혼의 구원을 바라지 않는 것은 위선이다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는 자는 많으나 땍함을 받는 자는 적다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거든 말석에 앉아라
말석은 부끄러운 구원이다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받아야겠다는 지극히 적은 자가 되어야 한다
들림을 바라며 하는 모든 일이 헛되다
영혼의 구원보다 더 큰 은혜는 없다
구원의 은혜를 당연히 여기는 자들은 심판이다
오직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죽어져야한다
교회에서 기도 중에 그것이 정답이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부족하다 무능력하다 죄인이다는 것이 인간의 모습이다
인간이 인간의 모습을 잃어 버리면 인간이 아니다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낮아지며 죽어져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 목적이 나와 내 가족이 구원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신앙생활을 했다면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 허락받았다면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를 통하여 사랑이란 의미를
되새기며 주님 나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십시요. 라고 기도 해야 되지 않을까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는 마음의 소원을 이루리라.
오직 의를 구하는 기도를 하라.
무리하게 분수를 넘지 말고 받은 은혜만큼 감사하며 봉사하며 섬기세요.
92년 10월 28일 24시 예수님이 오십니다는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였습니다.
92년에 "예수님이 오십니다."라고 외쳤던 수많은 사람들이 휴거 되지 못하고
주님이 오시지 않은 까닥은 이런 마음으로 열매를 거둔 자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형제는 사랑이라는 열매를 거두고 주님께서 선땍 한 종으로 쓰임 당하게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분을 쓰시기 전에 모세가 하나님께 이스라엘 민족의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나를 생명책에서 멸할지라도 그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한 알의 밀알이 썩지 않으면 그대로 있고 한 알의 밀알이 썩어지면 많은 열매를 거두리라.
이 열매를 통하여 허락된 은혜가 하나님의 신부로 단장되고 선땍 되는 될 것입니다.
슬기롭고 지혜로운 자에게 숨기시고 어린아이에게 아버지 뜻을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이 말씀이 주시는 의미를 깨닫기 바라며 지혜롭게 그리고 조용하게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이 사역은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모르게 진행되어 왔습니다.
심지어 사랑형제 자신조차도 이사역의 중요성에 대하여 알지 못했습니다.
역사상 가장 위험하고 가장고독하고 가장 위대한 사역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주신 말씀의 깊은 뜻을 깨닫는 자가 사랑하는 자들이라 하십니다.
말씀의 의미를 아는 자는 지극히 적은 사랑이라도 마음의 정성을 모아 실천하세요.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자는 그 말씀이 자신에게 하신 말씀임을 먼저 자신에게 하신 말씀임을 깨닫아야 합니다.
먼저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말씀 속에 드러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부족하고 죄인 된 부분을 회개했을 때 전함을 허락받은 것입니다.
가르친다는 생각은 지극히 큰 교만입니다.
하나님의 종이라면 섬기는 인격이 되야 됩니다.
도구로 쓰임당하면서 자신의 존재의 의미에 대하여 깨닫지 못하고
무엇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지 알지도 못하고 주의 종이라고 권위와 위엄을 강조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주의 종이라고 성도들에게 대접받고 존경받았다면
대접받고 존경받은 만큼 어려운 형편에 있는 사람을 대접하고 섬기어야 되지 않을 까요
말씀을 전하면서 섬김과 겸손, 열매 맺기를 강조 하지 않으셨는지요.
한끼 식사를 대접 받았다면 성도들이 목사님께 대접한 것일까요?
하나님께 대접한 것일까요 ?
대접받고 주의 종으로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 하셨나요!
알게 모르게 섬기며 봉사하는 종들을 그분은 사랑하고 아끼십니다.
주의 종의 신분으로 교만은 가장 큰 죄입니다.
교만의 원인도 모르면서 교만한 자신의 모습을 알 수 있을까요!
조용히...
하나님! 이 말씀을 증거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 사역에 쓰임당한 사랑형제는 이름도 없이 빛도 사시길 바라며 하나님께서도 허락하셨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리라!
하나님께서 그 분에 주신 말씀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분을 찾지 마세요!
여러분! 이 말씀은 그분을 통해 주시는 마지막 경고의 메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