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용규 목사)가 그동안 교회 내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돼 온 ‘단기선교’ 용어에 대해 ‘해외단기봉사’, ‘해외문화탐사’, ‘비전여행’ 등으로 고쳐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한기총은 7일 실행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아프간 사건 후 재발방지를 위한 한기총 실천적 제안’을 발표했다. 한기총의 이런 제안은 그동안 해외봉사활동이나 현지탐사가 모두 ‘단기선교’로 무분별하게 사용돼, 교회 내에도 혼선을 가져다줬기 때문이다.
한기총 이번 제안에는 봉사활동 용어 교체 외에도 해외선교사 위기 발생시 정부와 교계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위기 관리할 수 있는 협력 체제를 구축할 것을 요구하고 故 배형규 목사와 故 심성민 씨 죽음을 애도하는 등 이번 사태에 전반에 관한 한기총 입장을 담았다.
특히 한기총은 이번 피랍사태에 대해 “탈레반 무장세력에 의해 피랍된 테러사고”라고 규정하는 동시에 “현지 정세와 문화와 종교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인재적 성격을 내포한 사고”라고 분석했다.
이에 한기총은 “통계에 의하면 175개국 16,616명 장기선교사를 파송해 왔지만, 해외 단기봉사와 단기선교에 있어서는 명확한 개념정리 부족과 안전한 사역을 위한 사전교육이 미흡했다”며 “한기총은 차제에 한국교회가 장기선교사를 대상으로 총체적 사역 재점검과 재헌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또 “단기봉사단 철저한 안전교육 실시와 타문화권에서 충돌을 야기하는 일부교회와 단체의 무리한 사역일정과 독단적, 과시적, 이벤트적 선교와 봉사를 즉시 개선할 것”도 함께 제안했다.
그러나 한기총은 봉사단을 비판하는 여론에 대해 “금번 사태를 감정적이거나 단편적으로만 판단하는 태도는 옳지 않다”며 “무장세력에 의해 납치와 살해 위협 속에 43일간 인질생활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심각한 상처를 받은 봉사단원이 하루빨리 악몽과 같은 고통 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봉사단 활동에 대해서도 “종교적 정치적 문화적 충돌이 발생한 어려운 지역에 희생을 각오하는 사랑의 손길을 요청받고 있다”며 “이 일로 인해 수많은 봉사단의 고결한 사랑과 봉사와 희생 정신까지 매도되어선 안될 것이며, 금번에 희생된 故 배형규목사와 故 심성민 형제 죽음을 깊이 애도한다”고 밝혔다.
한기총은 추후 선교사 위기관리에 대해 “한기총과 한국교회는 앞으로 아프간 피랍사건과 같은 유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정부 당국과 유기적 위기관리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KWMA ‘선교사위기관리지침’ 및 ‘선교사위기관리기구’ 설립에 지지를 보냈다.
특히 선교용어에 대해 “그동안 무분별하게 사용해 온 ‘단기선교’란 용어는 ‘해외단기봉사’ 및 ‘해외문화탐사’, 또는 ‘비전여행’ 등으로 고쳐 사용할 것”을 제안하고 “안전한 해외 여행과 봉사를 위해 한기총과 KNCC가 중심이 되고 시민단체를 아우르는 ‘세계연합봉사기구(가칭)’를 구성해 그 조직 안에 ‘위기관리팀’를 운영하자”고 제안했다.
정부와 종교단체에 대해서도 “여행 및 봉사와 선교 사전 자율신고제를 적극 도입하면서 방문 희망국가에 대한 다각적이고도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는 ‘여행자 통합 관리프로그램(가칭)’을 개발하자”며 “국민에게 적극 홍보해 협조케해 안전한 해외 여행과 봉사와 선교가 이뤄질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기총은 7일 실행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아프간 사건 후 재발방지를 위한 한기총 실천적 제안’을 발표했다. 한기총의 이런 제안은 그동안 해외봉사활동이나 현지탐사가 모두 ‘단기선교’로 무분별하게 사용돼, 교회 내에도 혼선을 가져다줬기 때문이다.
한기총 이번 제안에는 봉사활동 용어 교체 외에도 해외선교사 위기 발생시 정부와 교계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위기 관리할 수 있는 협력 체제를 구축할 것을 요구하고 故 배형규 목사와 故 심성민 씨 죽음을 애도하는 등 이번 사태에 전반에 관한 한기총 입장을 담았다.
특히 한기총은 이번 피랍사태에 대해 “탈레반 무장세력에 의해 피랍된 테러사고”라고 규정하는 동시에 “현지 정세와 문화와 종교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인재적 성격을 내포한 사고”라고 분석했다.
이에 한기총은 “통계에 의하면 175개국 16,616명 장기선교사를 파송해 왔지만, 해외 단기봉사와 단기선교에 있어서는 명확한 개념정리 부족과 안전한 사역을 위한 사전교육이 미흡했다”며 “한기총은 차제에 한국교회가 장기선교사를 대상으로 총체적 사역 재점검과 재헌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또 “단기봉사단 철저한 안전교육 실시와 타문화권에서 충돌을 야기하는 일부교회와 단체의 무리한 사역일정과 독단적, 과시적, 이벤트적 선교와 봉사를 즉시 개선할 것”도 함께 제안했다.
그러나 한기총은 봉사단을 비판하는 여론에 대해 “금번 사태를 감정적이거나 단편적으로만 판단하는 태도는 옳지 않다”며 “무장세력에 의해 납치와 살해 위협 속에 43일간 인질생활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심각한 상처를 받은 봉사단원이 하루빨리 악몽과 같은 고통 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봉사단 활동에 대해서도 “종교적 정치적 문화적 충돌이 발생한 어려운 지역에 희생을 각오하는 사랑의 손길을 요청받고 있다”며 “이 일로 인해 수많은 봉사단의 고결한 사랑과 봉사와 희생 정신까지 매도되어선 안될 것이며, 금번에 희생된 故 배형규목사와 故 심성민 형제 죽음을 깊이 애도한다”고 밝혔다.
한기총은 추후 선교사 위기관리에 대해 “한기총과 한국교회는 앞으로 아프간 피랍사건과 같은 유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정부 당국과 유기적 위기관리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KWMA ‘선교사위기관리지침’ 및 ‘선교사위기관리기구’ 설립에 지지를 보냈다.
특히 선교용어에 대해 “그동안 무분별하게 사용해 온 ‘단기선교’란 용어는 ‘해외단기봉사’ 및 ‘해외문화탐사’, 또는 ‘비전여행’ 등으로 고쳐 사용할 것”을 제안하고 “안전한 해외 여행과 봉사를 위해 한기총과 KNCC가 중심이 되고 시민단체를 아우르는 ‘세계연합봉사기구(가칭)’를 구성해 그 조직 안에 ‘위기관리팀’를 운영하자”고 제안했다.
정부와 종교단체에 대해서도 “여행 및 봉사와 선교 사전 자율신고제를 적극 도입하면서 방문 희망국가에 대한 다각적이고도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는 ‘여행자 통합 관리프로그램(가칭)’을 개발하자”며 “국민에게 적극 홍보해 협조케해 안전한 해외 여행과 봉사와 선교가 이뤄질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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